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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1-21 11:29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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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오스마르(32, FC서울)가 ACL 재개를 앞두고 의지를 불태웠다.

FC서울은 21일 오후 7시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E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현재 조 1위에 있는 FC서울의 베테랑 미드필더 오스마르는 이원준 감독대행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회 준비 소감을 들려줬다.

오스마르는 "(한국과 비교해) 모든 환경이 다르다. 특히 ACL은 K리그와 완전히 다르다. 첫 번째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 경기에 임하고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남은 경기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번 시즌 ACL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조별리그 초반에 잠정 중단됐다. 결국 동아시아 모든 리그가 종료된 후 11월 중순부터 카타르에 모여 2~3일 간격으로 치르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리그를 9위로 마친 서울은 기성용(부상), 주세종, 윤종규(이상 대표팀 소집 후 복귀) 등을 한국에 남겨두고 신인급 선수들을 대거 동반해 카타르행 비행기에 올랐다.

오스마르는 "최근 우리 팀엔 많은 일이 있었다. 이번 대회의 출전이 참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는 시작점이다. 젊고 가능성 있는 우리 팀 선수들에게 기회가 되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이번 대회는 프리시즌이 아니라 중요한 의미를 가진 대회다. 내일이 아닌 당장 오늘부터 준비를 시작해야만 한다"고 다짐했다.

이어서 "이런 방식의 대회는 처음이다. 홈 앤 어웨이가 없고 호텔 외 이동이 제한된다. 모두가 체력적, 정신적으로도 힘들 것이다. 코칭스태프들과 긴밀히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 3일 간격으로 경기하기 때문에 경기 전, 경기 당일, 경기 후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 팀의 각자 역할과 능력을 믿고 서로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스마르는 숙소에 격리되어 있는 생활에 대해 "우리는 여기에 놀러 온 게 아니다. 방에서 휴식할 때는 TV로 여러 축구 채널을 보고 있다. 축구를 보면서 공부도 할 수 있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 오히려 더 긍정적이고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도 든다. 경기에 졌다고 안에서 울거나 이겼다고 밖에서 자축하는 게 아니다. 방에 와서 제때 식사하고 ACL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바로 다음 경기들이 이어지기 때문에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어 긍정적이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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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1월 20일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서는 박나래, 안영미, 박소담, 손나은, 솔라가 게스트 이민정과 함께 경기도 포천으로 캠핑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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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는 박소담, 박나래, 안영미가 미국 서부 콘셉트에 맞게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로 각각 분장해 눈길을 끌었다. 솔라, 손나은은 ‘토이스토리’의 우디와 제시로 분장, 역대급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멤버들은 주상절리가 내려다보이는 한탄강 스카이워크를 걸었고, 게스트 이민정을 만났다.

첫 여성 캠핑친구 이민정의 등장에 박나래가 “우리가 어떤 컨셉으로 한 건 줄 아냐”고 묻자 “년년년?”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나래는 “이 언니 센언니네”라며 놀라워 했다.

캠핑카를 타고 정박지로 가는 도중 박소담은 이민정과의 인연을 털어놨다. 그는 “’기생충’ 프로모션 때문에 미국에 갔을 때 언니를 만나 함께 식사를 했다. 그 때 아들 준후도 봤는데 너무 귀여웠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민정은 “TV광고나 버스 배너광고를 보면 ‘나 미국에서 봤던 이모다’라고 반가워한다”고 하자 박소담은 “기억해줘서 고맙네”라고 말했다. 이민정이 “이 방송 보면 확실하게 기억할 것 같다”고 하자 박나래는 “나중에 만나면 미국이모라고 하겠다”며 웃었다.

정박지에 도착한 멤버들은 기념촬영도 잠시 타프 치기와 점심식사 준비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박나래가 새로 가져온 대형 타프 치는 걸 걸 실패했고 안영미는 “롤링페이퍼나 쓰자”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민정이 캠핑카 위로 올리자는 제안으로 결국 타프치는 데 성공했다. 박나래는 멤버들을 위해 저온 숙성 요리법인 수비드 머신을 가져와 놀라움을 안겼다. 박나래가 완성된 폴드포크를 만지기만 하자 잘게 부숴졌고 바비큐 소스를 올려 먹음직스럽게 만들었다. 여기에 결혼 8년차 주부9단 이민정이 간을 맞춘 코우슬로가 들어간 빵, 에그인 헬까지 완성, 패밀리레스토랑 그대로의 맛을 음미했다.

솔라는 무아지경 먹방을 시작했고 이를 보던 박나래는 “참 잘 먹는다. 너를 보면 배가 불러”라며 감탄했다. 솔라는 저녁은 한식이라고 하자 “너무 좋다. 저 한식파다”라고 환호했다. 박나래는 “빵이랑 콜라나 내려놓고 얘기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점심을 먹은 이민정과 안영미는 카약을 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안영미가 남편 이병헌이 아이와 자주 놀아주는 것 같다고 묻자 이민정은 "어릴 때 자기도 아빠가 잘 놀아줬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잘 놀아준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평소 개인주의가 심해 2세 계획에 있어 고민이 된다고 말했고 이민정은 "나 역시 그랬다. 그런데 엄마가 되니 자기 뼈가 부스러져도 다 하더라.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그렇다"며 안영미를 안심시켰다. 안영미가 산후 우울증이 걱정이라고 토로하자 이민정은 "그건 호르몬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신이 나는 동요 듣다가도 갑자기 눈물이 난다. 본인이 인지하고 옆 사람들이 도와주면 괜찮다. 아이 낳기 전에 산후 우울증에 대한 얘기를 남편과 정말 많이 했다. 아이를 낳고 나서 우울감이 있고 그러면 옆에서 많이 도와달라고 했더니 옆에서 정말 많이 도와줬다. 아기가 너무 예쁘고 남편의 도움 덕에 잘 이겨냈다"면서 안영미를 다독였다.

동갑내기 솔라와 박소담은 편안한 분위기 속 둘만의 대화를 이어갔다. 솔라는 동갑내기 중 친한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고 박소담은 드라마를 함께 했던 샤이니 민호와 씨엔블루 이정신과 친하다고 했다. 솔라는 "너무 신기하다. 난 가수만 하니까 가수 아니면 볼 일이 없다. 배우는 정말 만날 기회가 없다. 널 만난 것이 신기하다"고 털어놨다.

밤이 깊자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이병헌과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당시 난 25살이었다. 1년 정도 만났는데, 나는 갓 데뷔해서 활동하느라 바빴고 남편은 외국 활동으로 바빴다. 서로의 입장 차이로 결국 이별했다"고 전했다. 이어 "3년뒤에 다시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외국에서 촬영할 때 남편한테서 '한국가면 한번 보자'고 전화가 왔다. 재회한 날부터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커리어와 결혼 사이에서 고민은 없었냐'는 질문에 이민정은 "사실 연기 욕심에 결혼을 늦췄다. 당시 남편이 '나는 결혼할 거면 시기 상관없이 기다릴 수 있으니 판단을 해달라'고 했다"며 "그런데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을 다시는 못 만날 것 같았다. 그래서 일 욕심이 있었음에도 결혼하기로 결정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결혼을 안했으면 결혼 못 했을 것 같다. 32살에 결혼했는데,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 했다"고 털어놨다.

이민정은 또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열창하며 깜짝 노래 실력을 뽐냈고 박소담과 함께 듀엣 무대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사진= JTBC ‘갬성캠핑’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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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입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첫 날인 13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출입구 전광판에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안내문이 게시되고 있다. 2020.11.13. jc4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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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늘어 누적 3만4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63명)보다 23명 더 늘어나면서 나흘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다.

이는 수도권 중심 '2차 유행'이 한창이던 8월 말 수준과 비슷한 상황으로, 당시엔 2차 유행의 정점을 찍었던 8월 27일(441명)을 전후로 4일 연속(320명→441명→371명→323명) 300명 이상이 단 1차례 있었다.

신규 확진자 386명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1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17∼19일 3일 연속(202명→245명→293명) 200명대를 기록하다가 전날(320명) 300명대로 올라선 후 이날까지 이틀째 300명대를 넘어섰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연이틀 300명대를 기록한 것도 8월 말 이후 처음이다.

이에 대해 방역 당국은 기존 감염자에 더해 학교나 학원, 종교시설, 각종 소모임 등을 고리로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발병이 연일 새로 발생한 것이 원인이 됐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투데이/이재훈 기자(yes@etoday.co.kr)]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강인을 특별 조명했다.

FIFA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19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이강인을 집중 조명했다. FIFA는 지난 8일부터 '넥스트 제너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시리즈 영상을 제작해 전 세계의 유망주들을 소개하고 있다. 여자 선수인 파트리시아 기하로(22, 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 필 포든(20,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이강인이 4번째로 소개된 선수다.

이강인을 소개하면서 FIFA는 "이 10대 선수는 뛰어난 시야, 믿을 수 없는 패스 그리고 풍부한 창의력은 가졌다. 2019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하고 발렌시아와 함께 스페인 라리가에서 파도를 일으키는 모습까지. 대한민국의 유망주 이강인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보자"고 언급했다.

해당 영상에서 FIFA는 약 2년 전 이강인이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보여준 활약상을 다뤘다. 당시 이강인은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특히 이강인이 에콰도르와의 4강전에서 상대 수비수들을 속인 동작을 취한 뒤 최준에게 재치있는 도움을 기록한 장면은 아직까지도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이강인의 활약을 바탕으로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FIFA가 주관한 남자 대회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패배하며 안타깝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이강인은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18세의 나이로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건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단 3명만 갖고 있던 기록이었다.

FIFA에서 특별 영상을 제작할 정도로 전 세계가 이강인을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은 현재 중용받지 못하고 있다. 이강인은 최근 발렌시아의 재계약을 거절하며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한 유럽 다수 빅클럽과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점프볼=서호민 기자] 하워드가 레이커스를 떠나 필라델피아로 둥지를 옮긴다.

디 애슬레틱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21일(한국 시간) 드와이트 하워드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1년 260만 달러 베테랑 미니멈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하워드는 69경기에 나서 평균 7.5득점(FG 72,9%) 7.3리바운드 1.1블록을 기록하며 레이커스가 우승하는 데 적잖은 공헌을 했다. 팀 승리를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벤치 멤버 역할을 받아들인 그는 앤써니 데이비스, 자베일 맥기와 함께 레이커스 골밑 수비의 한 축을 담당했고, 결국 자신의 커리어 첫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다.

당초 FA 시장 첫날인 이날 현지 매체를 통해 하워드가 레이커스에 잔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이는 오보로 판명났다. 하워드는 레이커스를 떠나 새로운 팀을 찾기로 결정했다. 하워드의 새 행선지는 필라델피아로 그는 조엘 엠비드의 백업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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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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