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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0-08 14:05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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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1승을 남겨놓은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이 경기 소감을 전했다.

캐시 감독은 8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디비전시리즈 3차전을 8-4로 이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많은 선수들이 팀 승리를 도왔다. 수비, 공격에서 모두 활약했다"며 선수들의 고른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찰리 모튼이 5이닝 2실점으로 선전했다. 그는 "모튼의 경우 긍정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었다. 오늘 아주 날카로웠고,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3회가 결정적이었다고 본다. 스트라이크존을 다시 찾았다. 보이트 상대로 3-0 카운트에서 다시 반등해 범타를 잡은 것이 컸다"며 선발의 호투를 칭찬했다.


캐시 감독은 4차전 승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3이닝을 함께 막은 존 커티스, 쉐인 맥클라나한 두 신인 투수도 칭찬했다. "둘의 활약은 정말 결정적이었다. 커티스는 1차전에서 부진했는데 반등했다. 고무적이다. 맥클라나한은 우리에게 와일드카드같은 존재다.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알 수 없었다. 스트라이크존을 찾았고, 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했다.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대로 일곱 명의 좌타자를 배치한 것에 대해서는 "최고의 매치업이라 생각했다. 물론 다나카는 좌우타자 모두에게 힘든 투수고, 성적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러나 초반에 좌타자 위주로 타선을 구성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했다. 상대 불펜 필승조에 누가 있는지를 생각하면 어느 순간에는 전환할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홈런 포함 3안타 때린 랜디 아로자레나에 대해서도 칭찬했다. "앉아서 보고 있으면 정말 놀랍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선발 찰리 모튼은 "선발 투수가 1~2실점으로 피해를 줄이고 공격이 다같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최고의 레시피"라며 이날 경기에 대해 말했다. 3회 만루 위기에서 한 점으로 막은 것에 대해서는 "분위기가 넘어오는 결정적인 장면이었다"고 자평했다.

탬파베이는 이제 1승만 더하면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한다. 내일 오프너로 우완 라이언 톰슨을 기용할 계획임을 밝힌 캐시는 "내일 경기를 이기기는 것에 집중할 것이다. 불펜도 아주 좋은 상태다.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할 것"이라며 4차전 승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감독실 책상에 앉아 있다가 더그아웃에 나갈 시간이 되면 나갈 것"이라며 특별히 팀 미팅을 열거나 선수들 앞에서 연설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greatnemo@maekyung.com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종묘
온라인 위주로 30개 프로그램 열려
"세계인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

[서울=뉴시스]7일 오전 11시에 제6회 궁중문화축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조형제 연출감독, 주재연 총괄코디네이터, 나명하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본부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6회 궁중문화축전은 봄에 한 번, 가을에 한 번 2회로 기획했었다. 지방의 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려고 기획했는데, 코로나19로 새롭게 구성했다.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된 작년과 달리 올해는 온라인을 활용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다."

궁중문화축전이 개최 6년 만에 처음으로 봄이 아닌 가을에 열린다.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에서 열린다. 18개의 온라인 프로그램과 12개의 오프라인 프로그램 등 30개가 동시에 운영돼 전 세계 모든 관람객과 함께 즐기는 궁중문화축전으로 확장된다.

7일 오전 11시에 열린 제6회 궁중문화축전 기자간담회에서 나명하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본부장은 올해의 행사가 온라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이렇게 설명했다. 행사에는 나 본부장 외에도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주재연 총괄코디네이터, 조형제 연출감독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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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에는 장소적, 물리적 공간적 범위를 뛰어 넘어서 축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BTS가 미국 NBC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공개해 화제가 된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뿐만 아니라(많은 명소와 프로그램이 있다)국내를 넘어서 세계인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온라인 위주로 진행되는 만큼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다.


[서울=뉴시스]궁중문화축전_'경회루 판타지-화룡지몽'(사진=문화재청 제공)2020.10.07 photo@newsis.com
매해 4월에 개최돼 온 궁중문화축전은 지난 5년간 약 250만 명이 다녀간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문화 축제다. 해를 거듭할수록 전문성과 다양성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오프라인 주간은 10일부터 18일까지 단 9일만 진행된다. 10일 오후 7시 펼쳐지는 개막식에서는 주요 공연인 '경회루 판타지-궁중연화'의 명장면이 시연되고, '시간여행 그날, 정조-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 '시간여행 그날, 효명'의 일부 장면이 영상으로 같이 소개된다. 축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관계자만 참여한 채 시연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후 일정은 사전 예약을 통해 제한된 인원만 관람할 수 있다.

궁궐의 가을날에 펼쳐지는 '경회루 판타지-궁중연화'는 경복궁을 대표하는 건축물인 경회루를 배경으로 고전소설 '심청'의 이야기를 우리 전통을 대표하는 가(歌), 무(舞), 악(樂)과 더불어 화려한 첨단 조명기술을 통해 아름답고 신비한 판타지로 그려내는 미디어 퍼포먼스다.

경회루의 빼어난 건축미뿐만 아니라 밤이라는 시간적 특성을 활용해 주위를 이루고 있는 하늘과 연못에 투영된 이미지로 빼어난 연출을 선보인다.

또 수면을 활용한 '워터 스크린 퍼포먼스', 하늘에 떠있는 '플라잉 오브제', '수상 무빙스테이지'를 통해 시각적 다양성을 꾀한다. 여기에 출연진이 공중을 나는 '플라잉 퍼포먼스', 연못의 배경을 응용한 '수상 퍼포먼스', 빛을 이용한 '3D 맵핑'과 조명 등을 결합해 관객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경복궁의 밤을 밝혀줄 최첨단 콘텐츠다.


[서울=뉴시스]궁중문화축전 개막제(사진=문화재청 제공)2020.10.07 photo@newsis.com
조형제 연출감독은 현장 공연인 '경회루 판타지-궁중연화'에 대해 "경회루가 우리나라 최고의 아름다운 공연장이라는 관점 하에서 가장 최고의 우리 전통 예술을 보여주는 게 '경회루 판타지'의 철학이다. 이번 공연의 주안점은 심청을 주요한 오브제, 스토리의 중심으로 끌고 가는데 이것이 실경에서 어떻게 표현돼는지를 주안점을 뒀다. 심청가에서 유명한 부분이 어떤 장치와 장면으로 표현되는지를 눈여겨 보면 좋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눈여겨 볼만한 또 다른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창경궁, 빛이 그리는 시간'이다.

주재연 총괄코디네이터는 "창경궁에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1㎞도 안 되는 작은 숲길이 있다.이 숲길에 저희들이 빛과 영상을 주로 활용해 몇 개의 콘셉트를 가지고 '힐링'을 줄 수 있는 길로 조성했다. 숲 속에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다른 세계로 들어온 느낌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위주로 진행되는 만큼 현장에서 선보이던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영상과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의 방식으로 제작해 축전 기간 내에 순차적으로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군의 군율과 군기를 다스려 국가의 근본을 유지하고자 했던 조선의 대표적인 무예제도인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영상이 단편 영화로 공개되고, 덕수궁에서 오프라인으로 선보이며 많은 국내외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던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 역시 영상물로 제작돼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궁궐 속 치유, 창덕궁 약방'은 창덕궁 내에 위치한 약방 전각을 배경으로 한의사와 손님으로 찾아온 유명 배우와 가수들이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인문학·한의학적 정보를 영상 콘텐츠로 전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10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창덕궁 약방 현장에서도 진행하는데 진맥 검진, 향낭과 약첩싸기, 한방차 시음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서울=뉴시스]궁중문화축전_'시간여행 그날, 영조-백성을 만나다'(사진=문화재청 제공)2020.10.07 photo@newsis.com
특히 이번에는 궁중문화축전을 더 많은 관람객이 더 가까이에서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궁중문화축전을 집으로 배달해드립니다'를 처음 운영한다. 체험형 선물과 유물 활용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된 '체험 장비'를 신청자의 집으로 배달하며, 추후 별도의 문화상품 증정 등 이벤트도 진행해 축전 최초의 양방향 소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동행복권파워볼

주 코디네이터은 "4가지를 만들어 키트를 배달한다. 먼저 소외계층을 배려해 시골 초등학교 하나를 선정해 키트를 보낼 예정이다. 조선왕실등 만들기, 칼과 방패 세트, 보석함 등을 마련했고, AR(증강현실)로 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나 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안전에 관한 사항을 강조했다. 그는 "오프라인은 100명 이하로 진행한다. 거리두기를 지키며 손소독이나 워킹쓰루 방식(머무르지 않고 걸으면서 지나치는 방식)을 도입, 안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코로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이번을 기해서 활용사업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믿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궁중문화축전이 조그만 위로와 안식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0년 제6회 궁중문화축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 궁중문화축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방송화면] '라디오스타' PD가 인기 웹툰 작가 박태준이 프로그램에서 혼인신고와 아내의 존재를 언급한 촬영 비화를 풀어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라디오스타' PD가 인기 웹툰 작가 박태준이 프로그램에서 혼인신고와 아내의 존재를 언급한 촬영 비화를 풀어냈다.
[OSEN=연휘선 기자] '라디오스타' PD가 웹툰작가 박태준의 혼인신고 고백과 아내 언급에 대한 촬영 비화를 이야기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를 연출하는 최행호 PD는 8일 OSEN과의 통화에서 "박태준 씨 이야기가 방송 후에도 계속해서 화제를 모을 줄 몰랐다. 촬영 당시에도 본인 스스로 담담하게 얘기한 내용이었는데 이렇게까지 파급력도 크고 화제성이 높아진 걸 보며 확실히 인기 웹툰작가임을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라스'에서는 배우 한다감과 황석정, 웹 예능 '가짜사나이'의 이근 대위와 박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 중에서도 박태준은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은 근황부터 10년 열애한 아내와 결혼식 없이 동거 후 혼인신고해 유부남이 된 것까지 숨김없이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라스'의 최행호 PD는 "사실 촬영 당시에는 박태준 씨의 혼인신고나 아내 분에 대한 고백들이 시청자 반응처럼 크게 관심을 모았다거나 엄청난 이슈로 다뤄지지는 않았다. 박태준 씨 본인이 '가까운 주변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면서 워낙 담담하게 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전 인터뷰에서도 박태준 씨와 근황을 나누면서 비로소 결혼하신 것을 알게 됐는데 제작진도 놀랐다. 워낙 본인이 자연스럽게 말하더라. 결혼식을 한 게 아니고 다들 알고 있다고 해서 크게 비중을 둘 생각을 못했는데 박태준 씨의 웹툰을 즐기는 독자들에게는 더욱 파급력 있게 놀라운 소식으로 다가간 것 같다"고 말했다.

'라스'는 코미디언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가 스페셜MC, 게스트들과 함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 입담을 뽐내는 토크쇼 예능이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200924 삼성 이원석. /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삼성이 7년 만에 100타점 타자 실종 위기에 놓였다.

삼성은 2016년부터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해마다 100타점 타자를 배출했다. 2016년 최형우(144) 이승엽(118), 2017년 다린 러프(124) 구자욱(107), 2018년 다린 러프(125), 2019년 러프(101)가 100타점 타자 명맥을 이어갔다.

하지만 올 시즌 100타점 타자를 배출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7일 현재 100타점 이상을 기록한 타자가 한 명도 없다. 타점 20위 안에 삼성 타자는 한 명도 포함돼 있지 않다.

팀내 타자 가운데 가장 많은 타점을 올린 이원석이 71타점으로 전체 24위에 랭크돼 있다. 시즌 17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100타점 달성 가능성은 그다지 높아 보이지 않는다.

허삼영 감독은 "우리 팀의 득점력이 약한 건 누상에 주자가 있을 때 해결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일반적으로 팀의 중심 타자라면 90~100타점은 올려줘야 하는데 우리는 그에 미치지 못한다"고 아쉬워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외국인 타자의 부진이 100타점 실종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최근 몇 년간 팀 공격에서 외국인 타자의 비중이 상당히 컸다. 2017년부터 3년간 4번 타자로 활약했던 다린 러프는 해마다 100타점 이상 올렸다.

반면 올 시즌 삼성의 새 식구가 된 타일러 살라디노는 부상과 부진으로 44경기 27타점에 그쳤다. 살라디노의 대체 선수인 다니엘 팔카 또한 해결사 본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7일 현재 37경기에 나서 17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미 지난 일을 후회해봤자 소용없지만 러프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숨길 수 없다. 외국인 타자의 부진과 더불어 올 시즌 변화무쌍한 타선 구성도 100타점 타자 실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다.

2013년 최형우(98) 이후 7년 만에 100타점 타자 실종 위기에 놓인 삼성. 씁쓸한 현주소를 드러내는 여러 지표 가운데 가장 뼈아프게 다가온다. 공격력 강화를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삼성의 오프시즌 최대 과제 중 하나다. /what@osen.co.kr
모든 동에서 총 4강 6시간 과정으로 진행

서대문구 홍제3동 주민자치학교 활동 모습. [서대문구 제공]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울형 주민자치회를 기존 5개 시범 동에서 14개 모든 동으로 확대 시행하기 위해 각 동별로 주민자치학교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총 4강 6시간 과정이며 ▷1강 주민참여 정책의 흐름과 의미 ▷2강 서울형 주민자치회 사업 이해 ▷3강 서대문 주민자치회 시범 동 사례 소개 ▷4강 주민자치회 위원의 역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연구원의 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주제에 따라 사전 녹화한 동영상 강의를 주민자치회 참여 신청자들이 각 동주민센터와 자치회관 등에서 시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편리한 수강을 위해 동별로 이달 중순까지 오전, 오후, 저녁, 주말 등 다양한 시간대에 강의를 편성 운영한다.

이 같은 동별 과정에 이어 이달 14일과 17일에는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에서 구 통합 과정도 열린다.

서대문구 주민자치학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참석자 간 띄어 앉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 진행되고 있다.

이를 이수하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선정될 자격을 얻게 되며, 올 11월 각 동에서 진행될 공개 추첨을 거쳐 12월에 2년 임기의 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된다.

한편 주민자치회는 풀뿌리자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을 위한 주민대표기구로 동별 50명 이내로 구성되며 다양한 자치 계획들을 결정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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