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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1-19 12:28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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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세난 속에 규제가 덜한 경기도 김포시, 지방 광역시 집값이 급등하고 있는데요.

정부가 이들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김기송 기자, 이번 대책에서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곳 구체적으로 어딘지 설명해 주시죠.

[기자]

먼저 지역에서는 부산시 해운대와 수영, 동래구, 연제, 남구와 대구시 수성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경기도에서는 김포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다만 김포시 내의 북한 인접 지역인 통진읍, 월곶면, 하성면, 대곶면은 제외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등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지정 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앵커]

이 지역들은 최근에 눈에 띄게 집값이 올랐던 곳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경기 김포는 6·17 대책 당시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지 않으면서 투자 수요들이 대거 몰렸는데요.

11월 2주 동안에만 집값이 무려 4% 가까이 오르면서 2주 연속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부산은 지난해 11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수도권에 비해 대출과 청약 등에서 느슨한 규제를 적용받아 왔는데요.

해운대구 집값은 최근 3개월간 4.94%, 수영구가 2.65% 등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앵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어떤 규제를 더 받게 되나요?

[기자]

주택담보대출비율, LTV가 9억 원 이하 구간은 50%, 9억 원 초과분은 30%로 제한됩니다.

또 주택을 구입할 때 자금조달계획서를 내고 돈의 출처도 밝혀야 합니다.

다주택자라면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이 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에서 배제되고, 분양권 전매 시 50%의 단일 세율을 적용받습니다.

대구 수성시의 경우 기존에 투기과열지구였는데, 이번에 조정대상지역으로까지 포함되면서 양도세 중과 대상 지역이 됩니다.

이로써 전국의 조정대상지역은 76곳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SBSCNBC 김기송입니다.

김기송 기자(kks@sbs.co.kr)
서울·인천·광주·대구 등 아침 최저기온 역대 11월 중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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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폭우에 침수된 도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사거리 인근 도로가 침수돼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2020.11.19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19일 서울의 하루 강수량이 11월 일강수량 기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 현재 서울의 하루 강수량은 68.2㎜로 기존 11월 하루 강수량 1위인 1916년 11월 7일 67.4㎜를 104년 만에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1907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최다이기도 하다.

비는 계속 내리고 있어서 하루 강수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서울·경기도(경기 남동부 제외)와 강원 영서 북부, 충남 북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오고 있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5㎜ 내외의 비가 오고 전북 내륙 등 일부 남부 내륙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 북부, 충남은 이날 오전 9시까지,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전라도는 정오까지, 경상도와 제주도는 오후 3시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7.1도로 역대 11월 아침 최저기온 중 가장 높았다. 기존 1위였던 2011년 11월 5일 16.4도보다 0.7도 더 올라간 수치다.


인도에 차오른 물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배수로가 낙엽에 막혀 물이 넘치고 있다. 2020.11.19 ondol@yna.co.kr


서울 이외에도 수원(18.6도), 인천(16.9도), 원주(19.5도), 청주(17.8도), 세종(17.3도), 대구(18.8도), 창원(18.8도), 전주(19.5도), 광주(20.2도), 제주(22.0도) 등 전국 곳곳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가장 높은 날이 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하게 발달한 저기압에 의해 들어온 습하고 온난한 공기가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와 부딪치는 경계에서 다소 강하게 비가 왔다"며 "이 비는 낮에 중부를 거쳐 남부로 내려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비가 그치면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차차 떨어지기 시작해 20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중부지방과 전라도는 15도 이상, 그 밖의 지역은 10도 이상 큰 폭으로 내려가고 낮 기온도 10도가량 하락해 쌀쌀할 전망이다.


출입 통제된 청계천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19일 오전 서울 청계천의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2020.11.19 ondol@yna.co.kr


eun@yna.co.kr
(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애플이 최근 불거진 아이폰12 OLED 디스플레이의 결함을 인정하고 조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IT매체 맥루머스는 애플 내부 문건을 입수해, 애플이 일부 조건에서 화면 깜박임, 녹색이나 회색 빛 등의 의도하지 않은 빛 변화를 보이는 일부 아이폰12의 디스플레이문제를 인정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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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이폰12 미니,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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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애플이 공인 서비스 업체들에게 공유한 내부 문건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이 문제와 관련된 고객 보고를 인지하고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서비스 업체 기술자들에게 “지금 영향을 받는 아이폰에 대한 서비스는 피하고, 대신 고객에게 최신 iOS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유지해야 한다고 알릴 것”을 요청했다. 이 지침은 애플이 이 문제를 향후 i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할 것임을 암시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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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현상을 보이는 아이폰 12의 모습 (사진=맥루머스)



이와 유사하게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에서도 화면이 전체적으로 녹색 빛을 띄는 ‘녹조 현상’이 보고된 바있다. 애플은 이 문제를 iOS 13.6.1 업데이트로 해결한 바 있다.

아이폰12 출시 후 국내외 소비자에게도 다양한 형태의 불만들이 제기됐다. 해당 OLED 디스플레이 문제는 아이폰12미니,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 맥스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들의 보고를 종합하면, 해당 문제는 디스플레이 밝기가 약 90% 이하로 설정되어있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또, 많은 사용자들이 iOS14.1, iOS14.2, iOS 14.3 베타 버전의 아이폰에서 이 문제를 겪고 있다. 또, 화면의 깜박거림과 의도하지 않은 빛이 나는 현상은 항상 지속되지는 않고 잠시 후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 데파이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바르셀로나의 변화는 끝나지 않았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19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8명의 거래를 목표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로날드 쿠만 감독이 부임한 후 대대적인 변화를 진행하고 있다. 핵심 선수였던 루이스 수아레스, 아르투로 비달, 이반 라키티치, 아르투르 멜로, 넬송 세메두 등 많은 선수들을 정리했다. 그리고 미랄렘 피아니치, 페드리, 트린캉, 페르난데스, 데스트 등을 영입했다.

이번 겨울에는 또 다시 큰 변화가 예상된다. 우선 올림피크 리옹의 멤피스 데파이와 맨체스터 시티의 에릭 가르시아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새로 부임한 쿠만 감독이 강력하게 원하는 선수다.

동시에 많은 선수들을 처분할 예정이다. 주니오르 피르포, 사무엘 움티티, 페르난데스, 마틴 브레이스웨이트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 리키 푸츠와 카를레스 알레나를 임대로 보내며 선수단을 대거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중요한 건 리오넬 메시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메시는 내년 여름이면 계약이 만료된다. 맨시티는 벌써부터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번 겨울 당장 메시의 영입을 시도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변화의 물결을 지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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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아이즈원 향후 활동 계획 입장문

걸그룹 아이즈원© News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그룹 아이즈원이 예정대로 컴백 및 활동을 한다. 아이즈원은 순위조작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줬던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 시리즈를 통해 결성된 걸그룹으로 앞서 18일 피해를 본 연습생 12명의 실명이 공개됐다.

19일 엠넷은 "아이즈원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7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프로듀스’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엠넷에 있다"며 "엠넷은 피해를 입은 연습생들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질 것이며, 이미 활동을 하면서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아이즈원 역시 최선을 다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net입니다.

아이즈원의 향후 활동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아이즈원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7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내달 6일 열리는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듀스’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Mnet에 있습니다. Mnet은 피해를 입은 연습생들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질 것이며, 이미 활동을 하면서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아이즈원 역시 최선을 다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현재 아이즈원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오프더레코드•스윙엔터테인먼트 또한 아티스트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맡은 소임을 다 할 것입니다.

항상 아이즈원을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연습생분들과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 주셨던 모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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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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