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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1-13 15:13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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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위클리 지한이 ‘롤모델’인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와 특별한 우정 쌓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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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왼쪽), 올리비아 혜
13일 1theK(원더케이) 측은 이날 오후 8시 유튜브와 각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위클리 지한과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가 함께한 콘텐츠인 ‘오늘부터 1일♥’을 공개한다.

‘오늘부터 1일♥’은 각기 다른 그룹에 속해 서로 친해질 기회가 없었던 K팝 걸그룹 멤버들이 게임과 미션 등을 함께하며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리는 콘텐츠다.

위클리 지한은 그간 이달의 소녀를 롤모델로 꼽아왔다. 올리비아 혜가 보낸 영상 편지를 보고 감동을 눈물을 보인 적도 있다.

‘오늘부터 1일♥’ 측은 “지한과 올리비아 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눈빛 교환과 미니게임 등을 진행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케미를 맞춰가는 시간을 가졌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제파' 이재민 감독과 양대인 코치가 담원을 떠나고, 김정균 감독이 신임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담원 게이밍은 1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제파' 이재민 감독과 양대인 코치와 계약을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T1에서 월드 챔피언십 3회 우승 경력이 있는 김정균 감독을 새 사령탑에 앉혔다고 밝혔다.

담원은 먼저 "그동안 온 열정을 다해 팀을 이끌어주신 이재민 감독, 양대인 코치님의 뜻에 따라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 팀을 위해 헌신해준 이재민 감독과 양대인 코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이전 코치진에게 인사를 남겼다.

김정균 감독을 맞이해서는 "2013년부터 LCK 전성기를 이끌며 수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정균 감독님의 지휘 아래 담원 게이밍의 성공 신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새로 부임하는 김정균 감독은 2013년 SKT T1 창단의 주력으로 활동하며, '페이커' 이상혁과 함께 곧바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따냈다. 이후 15년과 16년에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T1을 리그 오브 레전드 최고의 팀으로 만들어낸 바 있다.

19년 롤드컵 4강을 끝으로 T1과 작별한 김 감독은 올해 중국 VG로 이적해 도전에 나섰지만, 가정 및 여러 이유로 한국에 복귀했다. 그리고 복귀 정착지는 20년 최고의 팀, 담원 게이밍이었다.
▲ 보아. 제공| SM엔터테인먼트
▲ 보아.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보아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1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보아는 이달 중 네이버TV 등을 통해 리얼리티를 공개한다. 보아의 리얼리티는 2018년 첫 리얼리티였던 '키워드 #보아' 이후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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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얼리티는 보아의 데뷔 20주년을 돌아보는 방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완성도 높은 음악,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아시아의 별'로 K팝 정상 자리를 지켜온 가수 보아, 그리고 20년간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인간 권보아'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보아가 전하는 자신의 이야기 외에도 연예계 선·후배, 동료들과의 만남으로 보아의 20주년을 돌아보고 기념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아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12월 정규 10집 '베터'를 발표한다. 또한 보아의 20년 음악 역사를 짚은 다큐멘터리 '202020 보아'를 공개했다. 최근에는 연예계 후배이자 '절친' 소녀시대 써니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출연을 확정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이주용(국가대표).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주용(국가대표). 대한축구협회 제공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팀 벤투'의 레프트백이 이주용 한 명만 남았다. 이주용으로선 지난 10월 비공식 평가전 맹활약에 이어 A매치 복귀전을 치를 기회다. 이주용 한 명으로 2경기를 치르기 힘든 대표팀 상황을 볼 때 깜짝 전술 변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오스트리아에서 약 1년 만의 공식전을 준비하고 있다. 1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와 경기한 뒤 17일 밤 10시 카타르를 상대한다.


공격진은 모처럼 주전 선수들이 대거 소집됐다. 유럽파 주전 공격진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이강인, 권창훈 등에 최근 컨디션이 좋은 '애제자' 나상호, 여기에 새로 합류한 엄원상과 이동준까지 합류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이재성과 황인범도 컨디션이 좋다.


반면 수비는 변수가 많다. 라이트백은 붙박이 주전이었던 이용이 일단 빠지고 김문환, 김태환, 윤종규가 소집됐다. 레프트백은 김진수, 홍철, 박주호가 모두 차출 무산되면서 이주용 한 명만 남았다. 센터백 역시 김영권, 김민재, 박지수의 차출이 모두 실패하면서 권경원, 정승현, 원두재, 정태욱이라는 생소한 구성이 됐다. 여기에 주전 골키퍼 김승규도 빠지면서 조현우, 구성윤, 이창근이 3인 조합을 이뤘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레프트백이 이주용 한 명이라는 점이다. 김진수까지 코로나19로 막판 이탈하면서 대체 레프트백을 선발할 수 없었다. 기존 대표팀 경쟁 순위에서 4순위였던 이주용만 남았다. 벤투 감독이 일반적인 전술을 쓴다면 이주용이 두 경기 모두 책임지게 된다.


이주용은 지난 10월 국내 대표팀간 평가전에서 먼저 선발되며 약 5년 만에 대표 경기에 출장했다. 당시 이주용은 1경기 선발, 1경기 교체로 뛰면서 뜻밖의 2득점을 올렸다. 두 팀 통틀어 최다득점자였다. 이주용은 선발 직전까지 전북현대에서 다소 비판받고 있었는데, 대표 활약을 바탕으로 프로에서도 상승세를 타고 한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시즌 막판까지 이주용과 최철순이 번갈아 맹활약하며 김진수가 떠난 공백을 메운 건 전북 우승의 마지막 퍼즐이었다.


이주용까지 이탈할 경우 대체할 선수는 아예 없다시피 하다. 라이트백 3명 중 윤종규가 그나마 레프트백 경험이 있는 편이지만, 윤종규는 이번 A대표팀 선발 자체가 이변에 가까운 22세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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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전술 실험을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난해 조지아와 가진 평가전에서 오른쪽 측면 수비를 황희찬이 겸하게 하는 비대칭 변칙 전술을 쓴 바 있다. 이번에도 활동량 많은 윙어를 왼쪽에 배치하고 전문 레프트백을 아예 없애는 전략을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
한중일 정상회의 연내 개최 추진…'동북아 안정 주도' 메시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 장관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측 인사들과 만나 북미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11.1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미국 대선 불확실성으로 멈춰섰던 한국 외교 시계가 다시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정부 고위급 인사들이 잇달아 미국, 일본을 방문한 데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내 방한설도 다시 부상했다.

올해 한중일 정상회의 의장국인 우리 정부는 연내 개최를 추진 중이다. 아직까지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미 대선 이후 혼란 속에서 우리 주도로 동북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장관은 8~11일 나흘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전날 귀국했다. 강 장관은 지난 9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한미외교장관회담을 가졌으며, 10일에는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면담했다.

강 장관은 방미 계기에 크리스 머피, 크리스 쿤스 민주당 상원의원과 존 알렌 브루킹스 연구소 소장 등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 측 인사도 만나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동맹 현안에 대한 입장에 대해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전날 12일 오전 바이든 당선인과 처음 통화를 하고 한미동맹 발전과 북핵문제 해결 노력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70년간 민주주의, 인권 등 공동 가치를 수호하며 한반도와 역내 평화 번영의 기반이 돼 온 한미 동맹의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긴밀한 소통을 바란다"고 했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한일간에도 고위급 교류가 이어지고있다. 불과 한달 전만 하더라도 한일 간에 냉기만 맴돌았지만, 지금은 한일관계 개선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지난 8~11일 일본을 방문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간사장 등 정치 지도자들과 만났다. 박 원장은 스가 총리를 만나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잇는 양국 정상간 새로운 공동선언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의원연맹 소속 7명의 여야 의원들도 전날 일본으로 출국했으며 이날 스가 총리를 예방한다. 최종건 외교부 1차관 역시 전날 아키바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갖고 양국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협력, 도쿄올림픽, 한반도 상황 등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연내 방한설이 다시 피어올랐다. 일부 언론들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이 11월 말 또는 12월 초중순쯤 방한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측이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한미동맹 강화 견제를 위해 연내 방한을 추진 중이라는 해석이다.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한중 양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안정돼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시 주석의 방한을 조기에 성사시키기로 한 공감대 하에서 지속 협의 중"이라며 시 주석의 연내 방한 가능성을 열어 놨다. 시 주석이 방한할 경우, 지난 2016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인해 얼어붙었던 한중관계를 복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는 연말 개최 예정인 한중일정상회의 개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중 갈등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한중일정상회의를 한미일 3국협력에 대한 중국의 이해를 구하는 계기로 만들어야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아울러 이를 계기로 한일정상회담이 개최되면 얼어붙은 한일관계를 개선하는 모멘텀이 될 수도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의 한중일정상회의 추진 움직임 자체가 메시지라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의 행정부 교체기에서 북한이 침묵하는 가운데, 정부가 동북아정세를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이는 자체가 의미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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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s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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