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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0-14 19:39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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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청춘기록’의 박보검이 일과 사랑에 있어 순탄하지 않은 상황에 처한 가운데, 그의 극중 인물들과의 남다른 케미가 호평을 받고 있다.

극중 박보검은 방송 초반부터 가족 안에서 다양한 케미를 선보였다. 할아버지와는 친구처럼 편안하면서도 존중을 잃지 않는 그야말로 세대를 뛰어넘는 ‘훈훈한 조손 케미’를, 엄마와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 속에서 어떠한 일이든 솔직하게 소통하는 ‘애틋한 모자 케미’를 통해 감동과 눈물을 선사하고 있다.

줄곧 대립관계에 있던 아빠와는 아슬아슬한 경계선들을 오가며 ‘티격태격 부자 케미’를, 또한 뭐 하나 닮은 게 없는 형과는 물과 기름 같은 모습으로 ‘마블링 형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들에 있어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족애를 드러내며 ‘찐 가족 케미’로 두터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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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친구 변우석, 권수현과는 오랜 우정의 소중함과 가치를 지켜나가는 모습으로 진정한 ‘찐 우정 케미’를 선보이고 있으며, 매니저 신동미와는 일과 인생에 있어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 ‘신뢰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모델 시절 에이전시 대표였던 이창훈과는 ‘극강 대립 케미’로 극의 긴장감을 일으키고 있다.

특별출연 배우들과의 ‘찰떡 케미’도 빼놓을 수 없다. 극중극 상대역으로 출연한 서현진(이현수 역), 친한 친구이자 동료 배우 역할의 이성경(진서우 역)과는 ‘멜로 케미’를 형성했고, 모델 출신 선배 배우로 출연한 박서준(송민수 역)과는 ‘훈훈 케미’를 선보이며 짧은 호흡에서도 풍성함을 더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박보검이 어느 누구와의 호흡에서도 완벽한 케미를 발산하는 이유에 대해 “박보검 배우는 그 어느 한순간도 그냥 지나치는 법 없이 굉장한 노력과 상대에 대한 배려를 하는 배우”라며 “극중 박보검 배우는 모든 인물들과 밀접한 관계성을 형성하며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며 몰입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배우들과는 물론이고 스태프들과의 현장 케미도 거의 완벽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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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연출을 맡은 PD마저 입덕 시켜버린 NCT의 매력이 폭발한다. NCT 멤버 23인이 최초로 리얼리티에 나서는 만큼 기대는 수직 상승 중이다.

오는 15일 Mnet ‘NCT World 2.0’이 첫 방송된다. ‘NCT World 2.0’은 여러 개의 다른 시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멀티버스’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프로그램으로, NCT의 ‘무한개방’, ‘무한확장’을 8개의 에피소드에 담았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14일, ‘NCT World 2.0’은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영주 PD와 NCT 멤버 도영, 성찬, 쇼타로, 윈윈, 제노, 천러, 쿤, 태용이 참석했다.

먼저 이영주 PD는 “NCT가 신인상을 탈 때부터 ‘MAMA’에서 무대를 꾸몄는데, 대단하고 멋지다.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23명 모두에게 입덕했다”며 “23명을 한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게 힘들지 않냐고 하실 수 있는데, 힘든 점은 없다. 힘든 점보다는 촬영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아직 첫 방송이 시작하지 않았지만 NCT와 함께 ‘NCT World 3.0’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영주 PD는 NCT의 매력에 푹 빠진 듯한 모습이었다. 티저에서 화제를 모은 거대한 큐브 무대 역시 NCT 멤버들을 더욱 돋보일 수 있게 하는 장치였다. 이 PD는 “23명인 만큼 어떻게 하면 한 공간 안에 있는 모습을 가장 효율적으로 멋있고 새롭게 보여줄 수 있을까 생각했다. 프로그램에 멀티버스 개념이 있고, NCT 멤버들은 어디에 있든 교류와 공감이 가능하기에 각자에게 맞는 공간을 주고 싶었다. 다양한 개념을 담아 23명이 한 번에 보일 수 있게 연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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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큐브 무대에 대해 태용은 “웅장했다. ‘NCT World 2.0’이 우리에게 얼마나 신경을 많이 썼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고, 도영은 “아이돌 리얼리티에서 보기 힘든 스케일의 세트였다. 23명이라는 인원도 스케일이 큰데, 무대 또한 스테일이 크다. 보는 내내 재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3명이 모두 모인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NCT World 2.0’에서 멤버들은 하늘, 바다, 땅 등 여러 개의 시공간에서 액티비티를 체험하고 이색저인 추격전 등을 펼칠 예정이다. 모든 멤버들이 모인 만큼 새로운 모습과 멤버의 색다른 매력, 케미가 기대된다.



태용은 “23명이라는 숫자가 한 학급의 인원 수와 비슷하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게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좋은 자극이 됐다. 한 반인 것처럼 재미있는 순간이 많았다. 이 멤버에게 이런 면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도영은 “23명이 모인 것도 처음이고, 각자 캐릭터도 뚜렷해서 개성 강한 학급을 느낄 수 있었다. 제작직 분들이 담임 선생님 같았고, 순탄하고 재미있게 촬영했다. 너무 일상적인 투닥거림도 있었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NCT에 푹 빠진 이영주 PD는 태용의 매력을 이야기했다. 이 PD는 “태용이 멤버들을 잘 챙겨준다. 그리고 달리기가 굉장히 빠르다. 성찬을 챙겨주는 것도 보고 ‘역시 태용이다’ 싶었다. 매력에 푹 빠졌다”고 마음을 전했다.



‘NCT World 2.0’에서는 23명 멤버들의 새로운 케미 뿐만 아니라. ‘스페셜 쇼’도 즐길 수 있다. NCT 멤버들과 전 세계의 팬들이 온라인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이영주 PD는 “(스페셜 쇼는) 가장 신경 쓴 부분 중 하나이고, 포인트다”라며 “NCT 멤버들과 방송을 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팬 분들도 이들의 방송을 좋아하겠지만 NCT가 여기에 있으면 안된다. 세계로 나아가서 팬들과 소통하며 열심히 해야 한다. 가까이서 볼 수는 없지만 한자리에 있는 것처럼 (스페셜 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렇게 NCT에 푹 빠진 이영주 PD는 ‘NCT World 2.0’을 넘어 ‘NCT World 3.0’, ‘NCT World 10.0’에 대한 열의도 보였다. 이영주 PD는 “멤버들이 모든 상황에 잘 녹아드는 몰입으로 방송이 재밌게 나올 것 같다. 8회차가 짧다고 생각한다”며 “회차마다 연결고리가 있다. 그 고리가 이어져서 엔딩에는 NCT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Mnet ‘NCT World 2.0’은 오는 1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서울대 로스쿨서 한혜연 집단소송 원고 모집나서
소송 주도한 김주영 센터장 "손해배상 사례 있어"

한혜연이 유튜브 일부 영상 PPL 표기 누락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슈스스TV' 영상 캡처


'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내돈내산)'이라며 제품을 소개했지만 실제로는 기업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드러난 유튜버 한혜연씨에 대해 서울대 로스쿨 학생들이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 소송을 주도하는 김주영 서울대 로스쿨 공익법률센터장은 과거 사례에 비춰볼 때 "정신적 손해 입증이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14일 밝혔다.

김 센터장은 이날 MBC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서 "이게 과연 어떤 손해가 인정될 수 있을지 학생들이 연구를 해봤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명 스타일리스트인 한씨에 대한 집단소송은 김 센터장이 가르치는 '집단소송클리닉'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 4명이 허위광고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본해당 제품의 구매자들을 모아 진행할 예정이다. 소송 대상은 한씨와 한씨에게 광고를 의뢰한 광고주 4곳이다.

김 센터장은 "과거 여러 유명 백화점들이 실제보다 가격을 높게 매긴 후 마치 할인을 많이 하는 것처럼 소비자들을 현혹한 사건이 있었다"면서 "그때 백화점 관계자들에게 사기죄 뿐만 아니라 민사상으로도 정신적 배상 책임을 인정한 바가 있다"고 전했다. 당시 구매자들은 각각 1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의 정신적 손해에 대한 배상을 받았다는 설명이다.파워볼실시간

그러면서 "이게 무슨 거액의 피해를 준 큰 사건은 아니지만 일상에 굉장히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사례일 수도 있다"라고 관련 소송 기획에 나선 취지를 전했다.

"소송 참가자 100명 내외 달할 듯"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부당 광고 방지를 위한 인플루언서와 대화를 하기에 앞서 참석자들과 클린콘텐츠 선서를 하고 있다. 뉴시스


한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서 신발이나 화장품 등 각종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추천하는 영상을 올려 왔다. 그는 '내돈내산'이라는 문구를 내세웠는데, 기업의 협찬ㆍ광고가 아니라 직접 구입하고 좋다고 느낀 제품을 추천한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이후 한씨의 영상 상당수가 회당 수 천만 원을 받은 광고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뒷광고' 논란이 일었다.

김 센터장은 "유튜버 뒷광고는 단순히 부주의나 과실이 아니라 상업적 이익을 얻기 위해서 고의로 구매자들을 속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요즘 소비자들에게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매우 크지 않나"라며 "그 영향력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이 따라야 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한씨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광고를 의뢰받고 추천한 제품 4종을 구매한 소비자라면 이번 소송에 참여할 수 있다. 김 센터장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원고를 모집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한 10명가량 참여하고 있고, 다음 주말까지 100명 내외(의 참여를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원고 모집이 끝나면 서울중앙지법 등에 민사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플로팅헤드 기술이 적용된 ‘미니홈’보풀제거기 TLR-300
[이데일리 박민 기자] 생활·주방가전을 제조하는 벤처기업 ‘티케이케이’가 자사 생활가전 브랜드 ‘미니홈’의 보풀제거기가 플로팅 헤드 기술을 적용한 ‘보풀제거장치’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보풀제거장치 특허기술은 외력 강도에 따라 덮개부와 칼날부의 간격이 유동적으로 조절되어 섬유 손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해주며, 덮개부와 칼날부의 직접적인 마찰빈도 감소를 통해 소음을 최소화한다.

풀제거기 손잡이 내부에 롤테이프가 부착된 푸시록킹부를 포함한 기술도 특허 청구항에 포함돼 보풀제거 후 남아 있는 이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게 돕는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일반 보풀제거기는 보호망과 칼날이 붙어 있는 상태로 보풀을 제거하게 되는데, 이 경우 사용자의 숙련도에 따라 옷감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섬유에 부착된 머리카락과 미세먼지 등 이물질을 사용자가 직접 털어서 제거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홍광표 ㈜티케이케이 이사(CTO)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소비자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며 “또한 생활 밀착형 생활가전과 주방가전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kt 이강철 감독(가운데)이 13일 수원 키움전 도중 심판진에게 항의하고 있다. ⓒ수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고봉준 기자] “감독실에서 보려니 한 타임이 늦어서 답답하더라고요.”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1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전날 퇴장 상황을 이야기했다.

이 감독은 “이런 일이 계속 생기니까 그랬다. 우리 입장에서는 억울한 부분도 있었다. 이제 지나간 일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고 말끝을 흐렸다.

전날 이 감독의 퇴장 상황은 2-1로 kt가 근소하게 앞선 5회초 발생했다. 무사 1루 키움의 공격. 타석으로 들어선 박동원이 좌측 선상으로 빠른 타구를 날렸다. 3루심의 첫 판정은 파울. 그러자 키움은 곧바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약 2분의 시간이 지난 뒤 심판진은 원심을 번복해 페어 판정을 내렸다. 상황이 무사 1루에서 무사 2·3루가 되자 kt 이강철 감독은 자리를 박차고 나와 격렬하게 항의했다. 타구가 2루타성이 아닌 단타성이었다는 점을 어필하며 2·3루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감독은 “펜스플레이를 바로 하면 박동원 발로는 2루까지 가기가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이 내용을 항의했다”고 말했다. 선수단에게 철수 지시를 내린 장면과 관련해선 “이런 일이 계속 생기니까 그랬다. 우리 입장에서는 억울한 부분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 감독의 항의는 거셌다. 선수단에게 철수를 명령하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잠시 당황한 kt 선수들은 덕아웃으로 돌아오지 않았지만, 이 감독은 계속해 항의했다. 그러나 심판진은 번복된 판정을 고수했고, 비디오 판독을 불복해 선수단에게 철수 지시를 내린 이 감독을 퇴장시켰다.

kt로선 최근 심판 판정과 관련해 좋지 않았던 기억들이 떠오른 하루였다. 대표적인 경기는 9월 24일 수원 KIA 타이거즈전이었다. 3회말 무사 2루 강백호 타석에서 드류 가뇽의 커브가 강백호 앞에서 바운드됐다.

강백호는 공을 피하기 위해 발을 뒤로 뺐는데 이때 중심을 잃었다. 그리고 공은 포수 한승택을 맞고 튀어 강백호 발을 맞았다. 심판진은 이를 고의적 수비방해로 판단해 강백호와 선행주자에게 모두 아웃을 선언했다. 이 감독은 곧장 항의했지만 번복은 없었다.

이 감독은 “이런 일이 계속 생기니까 그랬다. 이제 지나간 일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고 말끝을 흐렸다.

그러나 이날 kt는 이 감독의 퇴장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5회 2-2 동점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이어진 5회 공격에서 강백호의 중전 적시타로 3-2로 달아난 뒤 6회와 7회 추가점을 더해 7-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t는 LG 트윈스를 3위(74승3무57패)로 끌어내리고 2위(74승1무56패)로 올라섰다.

퇴장 직후 감독실에서 경기를 지켜봤다는 이 감독은 “어제의 경우 전유수와 유원상이 잘 버텨줘서 이길 수 있었다. 최근 불펜 지표가 좋지 않았는데 둘이 최근 들어 막아주고 있다. 특히 유원상 투구 장면을 TV로 지켜보니 볼이 참 좋았다고 느꼈다”고 감독실에서의 관전평을 이야기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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