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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1-02-22 16:29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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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트위트된 뮤지션 1위에 올랐다.

트위터는 최근 2020년 트위트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부문의 순위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2020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뮤지션(2020 Most Tweeted About Musicians in the US)'에서 쟁쟁한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보도에서 방탄소년단의 트위터 기록을 집중 조명하며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 그들보다 더 잘 알려진 많은 스타들을 (트위터에서) 압도한 것이 인상적이지만, 이 한국 보이밴드(방탄소년단)의 급부상을 지켜봐 온 이들에게는 놀라운 일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미국 음악 잡지 롤링스톤 역시 "카니예 웨스트, 비욘세, 드레이크를 제치고 방탄소년단이 트위터의 왕으로 차트 1위를 차지했다"라며 이 소식을 크게 다뤘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K팝 아티스트'에서도 정상에 이름을 올렸고, 방탄소년단의 트위터 계정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계정'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K-팝 노래 1위' 역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였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차트 10위 안에 '다이너마이트'를 포함해 총 6곡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전 세계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담은 '비(에센셜 에디션)'를 발매했고, 오는 24일(한국시간)에는 한국 가수 최초로 'MTV 언플러그드 프레젠츠: BTS'에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앵커]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는 3백 명 대로 떨어졌지만,

지난주 신규 환자는 전 주보다 하루 평균 백 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오는 26일부터 의료진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본격화합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승훈 기자!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접종 계획이 나왔죠?

첫 백신 접종이 오는 26일 오전 9시에 시작된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맨 처음 접종하는 것은 국내에서 위탁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입니다.

26일 오전 9시에 최초 물량을 의료진 등에게 먼저 접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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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해당 백신은 모레인 24일부터 순차적으로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로 공급하고

이어서 오는 28일까지 전국의 보건소와 요양병원으로 옮겨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됩니다.

'해외 도입' 첫 물량인 화이자 백신 5만8천 명분은, 하루 뒤인 27일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역시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5만 5천여 명에게 먼저 접종하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치료병원은 거점전담병원이나 감염병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을 말합니다.

물론, 접종 대상자가 120명이 넘는 전담병원 등에서는

접종에 따른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자체 접종도 병행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3백 명대로 떨어졌지만, 지난주만 보면 하루 평균 환자가 백 명 이상 늘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모두 332명인데

어제가 416명이었으니까, 백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하루 평균 환자는 454.6명으로 전주의 353.1명보다 101.4명 늘었습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3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 지난주 내내 하루 평균 확진 환자가 3백명을 넘었고요,

비수도권의 경우, 충청권이 전주보다 3.5배 정도 늘어난 게 눈에 띕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지만

80대 이상 치명률은 20.69%로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앵커]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도 추가로 확인됐다고요?

[기자]
방역 당국은 지난 20일 이후에 의심 항체 85건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는데요.

이 가운데 9건에서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모두 영국발 변이바이러스였고요, 국적을 보면 내국인 5명, 외국인이 4명입니다.

유입 경로를 보면 6명은 해외유입, 나머지 3명이 국내감염으로 확인됐는데.

국내 감염자 3명은 '경기 여주 친척 모임'에서 접촉한 외국인이었습니다.

다만, 방역 당국은 이번 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됐고, 또 설 연휴 기간 접촉으로 집단 발생 가능성이 여전히 크다고 보고,

미인가 교육시설 등 방역 사각지대와 외국인 커뮤니티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무엇보다 해외에서 입국한 자가격리 대상자와 그 가족은 격리 해제 때까지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승훈[shoonyi@ytn.co.kr]입니다.
"올바른 자세 중요…통증 지속시 내원해야"

[세종=뉴시스]강원도 원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사옥. (사진=뉴시스 DB) 2019.12.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2019년 흉추통증 환자는 15만3000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연평균 2.5%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 최근 5년간 흉추통증 질환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발표했다.

흉추통증은 심장과 폐를 보호하는 부위에 휴식때나 운동시 발생하는 통증을 말한다.

최근 5년간 진료 인원은 2015년 13만9000명에서 2019년 15만3000명으로 1만400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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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흉추통증 환자를 연령별로 보면 60대가 20.9%로 가장 많았고 70대 17.8%, 50대 19.5%, 40대 13.8% 순이다. 특히 60대 여성이 22.6%로 성별·연령별 구분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흉추통증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2015년 85억6000만원에서 2019년 124억7000만원으로 45.7% 증가했다. 연평균 9.9%의 증가세를 보였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진료비는 27억9000만원, 50대는 25억원, 70대는 23억9000만원 등이다.

1인당 진료비는 8만1000원으로 2015년보다 31.0% 늘었다.

흉추통증은 근육 자극 또는 관절 기능 장애 등으로 발생한다. 또 흉추의 디스크 탈출증, 흉추체의 압박성 골절, 감염성 척추체염, 대상포진, 강직성 척추염 및 섬유근통증이 정형외과적인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정형외과적인 원인 이외의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견갑골 주위부가 뻐근하게 불편한 것에서부터 앉거나 일어서는 자세시 통증이 심해지는 등 광범위하게 보고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휴식, 자세 조정, 온찜질 또는 냉찜질 등 자가관리를 통해 통증을 관리할 수 있다. 통증이 지속되더라도 수술적 치료 없이 약물, 물리 치료와 같은 치료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

박융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 유지가 중요하다"며 "통증이 심하고 지속되는 경우는 꼭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전북교육청, 징계 절차 요구

세계일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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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 한 초등학교에서 함께 근무 중인 교사들이 학내에서 불륜 행각을 벌였다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내용이 전북교육청 감사 결과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교육 당국은 관할 지원청에 징계위원회를 구성해 물의를 빚은 당사자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할 것을 요구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장수군 모 초등학교 유부남 교사와 미혼 여교사의 불륜 행각’ 게시글에 대해 감사를 벌여 대부분 사실로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이에 따라 장수교육지원청에 감사 내용과 함께 해당 교사들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통보했다. 장수교육지원청은 조만간 징계위를 통해 이들 교사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 청원인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아이들의 학습활동까지 침해하면서 교내에서 수차례 불륜 행각을 일으킨 두 교사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성탄절 전날인 24일 게시된 이 청원은 사흘 만에 7000여명이 동의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청원인은 “장수군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유부남 교사와 미혼녀 교사가 수업 시간 및 교실 등에서 수차례 애정행각을 벌여 교육자의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적었다. 그는 “두 사람이 올해 8∼10월 초등학교 교실 안에서 신체를 밀착하고 찍은 50장가량의 사진들이 있다”며 “입 맞추고 귀를 파주는 장면도 담겨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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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0일 마감된 전북 장수 불륜교사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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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인은 이 두 교사의 부적절한 장면을 담은 동영상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실 복도 소파에 누워 있는 A씨를 B씨가 영상으로 촬영했다”며 “사춘기 5, 6학년 학생들은 두 교사의 행동을 보고 충분히 부적절한 관계임을 감지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또 “해당 교사들이 외부 문화체험 시간에 강사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자리를 이탈해 둘만의 시간을 가졌고, 수업 시간에도 메신저를 통해 연인들이 사용할 법한 은어와 표현을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이 두 교사의 파면을 촉구했다. 청원인은 “(두 교사가) 30대이기에 다시 임용고시를 봐서 교직에 서는 일이 없도록 영원히 교육계에서 퇴출되기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장수교육지원청 조사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인정했지만, 교내에서의 애정 행각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청원인은 이를 증명할만한 사진 등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며 부실 조사 의혹을 제기했다.

전북교육청은 해당 글이 올라온 직후 직접 감사에 나섰고 그 결과 해당 교사들이 교사로서 품위 유지 와 성실의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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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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