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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1-24 09:40 조회1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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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황영찬 기자]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20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만1353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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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an92@cbs.co.kr


LCK 이적시장서 많은 팀에게 관심을 받았던 '스카웃' 이예찬이 EDG와 다시 손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LPL 관계자는 포모스에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스카웃' 이예찬이 소속팀 EDG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 내용은 중국에서 먼저 나오기 시작했는데 관계자들도 포모스에 내용을 확인시켜줬다.

SKT T1(현 T1) 유망주 출신인 이예찬은 2016년 5월 EDG로 이적한 뒤 현재까지 주전 미드 라이너로 활동 중이다. LPL과 데마시아컵 2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은 3회 출전했다.

'스카웃'의 거취가 사실상 결정되면서 현재 진행 중인 LCK 이적시장도 혼돈양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팀이 수준급 미드 라이너를 원하고 있지만, 현재 시장에 남은 선수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현재 남은 S급 미드 라이너는 '쵸비' 정지훈이 유일하다. EDG는 현재 사장이 지휘 아래 이적시장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내용이 사실이라면 '스카웃'을 잔류시킨 뒤 다른 라인 선수 영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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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 웨이보와 일부 언론에서 나온 '바이퍼' 박도현의 LPL팀 계약은 막판에 틀어져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Photo=LPL.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경향신문]

서울지방경찰청은 24일부터 두달 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한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서울지방경찰청이 연말연시를 맞아 24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두달 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선다.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활용한다.

경찰은 이 기간 음주 교통사고가 잦은 유흥가와 시장, 지하철역 주변 등 426곳에서 매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 일명 ‘숙취운전’과 낮 시간대 음주운전은 각 경찰서별로 불시에 단속한다. 전동킥보드와 이륜차, 자전거 운전자에 대한 음주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 교통경찰을 비롯해 교통싸이카순찰대와 교통기동대, 지역경찰 등 가능한 많은 인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자가 있으면 음주운전 방조 여부를 조사해 혐의 인정되면 입건할 예정이다. 상습 음주운전자는 차량 압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이용한다. 운전자가 직접 호흡을 불어넣는 방식이 아니어서 코로나19 전염 우려가 없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올해 10월 31일까지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는 1921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1170건)보다 8.5% 늘었다. 경찰이 최근 2개월(9월 17일~11월 16일) 동안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벌이면서 해당 기간에는 지난해보다 음주운전 사고 수치가 17.3% 줄었다.

오경민 기자 5km@kyunghyang.com

'공룡'으로 변신한 양의지가 23일 열린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6회 말 승부에 쐐기를 박는 투런홈런을 친 뒤 홈베이스를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이선화 기자


NC 포수 양의지, '친정' 두산과 2020한국시리즈 맹활약...3승2패 견인

[더팩트 | 박순규 기자] 2020한국시리즈(KS) 6차전에선 두산이 '공룡'으로 변신한 과거 동료 양의지(33)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까. 수많은 사연과 복선을 안고 막을 연 2020한국시리즈 드라마는 이제 적게는 한 게임, 많게는 두 게임만을 남겨두고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선수들의 부진도 있고 두산 김민규, NC 송명기 구창모와 같은 신진 투수들의 호투도 있었지만 한쪽에서는 우려했고, 한쪽에서는 기대했던 양의지의 활약은 2020 한국시리즈의 최고 이야기로 꼽을 만하다.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에서 NC 다이노스 포수 양의지는 친정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5-0 승리를 거두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시리즈의 가장 중요한 1차전을 잡고도 내리 패하며 1승 2패로 몰린 팀을 추슬러 4차전에서 결승타를 친 양의지는 5차전에서도 승부에 쐐기를 박는 투런 홈런을 날려 창단 첫 통합 우승에 1승만을 남겼다.

이날 양의지는 4번 타자 겸 포수로 나서 1-0으로 앞선 6회 말 두산 선발 플렉센을 상대로 쐐기 투런포를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4회 말 2사 1루에서 좌전 안타로 호투하던 플렉센을 흔든 양의지는 6회 말 1사 1루에서 플렉센의 5구째 커브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친정팀 두산 1루수 오재인과 대화하는 양의지(오른쪽)./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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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의 한국시리즈 첫 홈런이자 친정팀 두산 벤치에 비수를 꽂는 야멸찬 타격이었다. 양의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MBC 허구연 해설위원은 무슨 영감을 느꼈는지 양의지와 플렉센의 대결을 보며 "(두산은 양의지의) 큰 것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바로 그 다음에 홈런이 터졌다.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4호 홈런을 날린 양의지가 한국시리즈에서 홈런을 친 것은 두산 우승의 선봉장이었던 2016년 4차전 이후 약 4년 만이었다. 2018년까지 두산에서 뛴 양의지는 2016년 한국시리즈 MVP에 오르는 등 팀의 핵심 선수였다.

두산 팬들로선 착잡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두산 타자들의 방망이가 두 경기 연속 침묵의 늪에 빠진 상황이라 더 양의지의 호쾌한 타격은 울림이 컸다. 양의지는 바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두산 주전 포수로 뛰며 '최강 두산'을 구축한 주역이라 미워할 수도 없는 상대였다. 두산 팬들로선 딸을 시집보낸 부모의 마음으로 양의지의 활약을 바라면서도 우승은 두산이 차지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대부분 갖고 있으나 양의지의 활약은 기대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제는 NC의 창단 첫 우승에 1승만을 남겨놓은 '우승 청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NC의 안방을 책임지며 공수에서 모두 맹활약 하고 있는 양의지의 호쾌한 타격 장면./배정한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은 이번 시리즈를 앞두고 양의지에 대해 "저 놈이 어떤 놈인데..."라며 전혀 옛정을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계한 말이 현실로 나타난 셈이다. 양의지는 두산에서 2018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돼 NC와 4년 총액 125억 원(계약금 60억 원, 연봉 65억 원)에 계약하고 둥지를 옮겼다.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 4연패로 맥없이 당한 NC는 창단 첫 우승 목표 달성을 위해 2017년 이대호가 롯데와 계약할 때 기록한 FA 최고 금액인 150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125억 원을 베팅하며 취약점으로 꼽힌 대형 포수 영입에 성공했다. NC의 투자는 이번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두각을 나타내더니 4차전부터 빛을 발했다

양의지는 1승2패로 몰린 4차전에서 20살 어린 선발 송명기를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리드하며 무실점 호투를 이끌어 3-0 승리를 견인했다. 시리즈의 가장 중요한 1차전을 이기고도 2,3차전을 내주자 4차전을 앞두고 선수들을 소집해 정신력을 다지는 중심 역할도 했다. 4차전에서는 스스로 결승타까지 쳤다. 이같은 분위기는 5차전까지 이어졌다.

두산 선발 플렉센과 팽팽한 투수전을 펼친 NC 좌완 구창모는 원점에서 승부의 추를 기울게 하는 5차전 7이닝 무실점 쾌투로 영광의 승리투수가 됐다. 불펜진도 줄줄이 무실점 투구로 두산 타자들을 잠재웠다. 양의지는 이번 시리즈에서 4번타자 포수로 나서 18타수 7안타(1홈런) 3타점 3득점 타율 0.389로 맹활약하며 두산을 한국시리즈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양의지는 5차전이 끝난 뒤 인터뷰에서 "내일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전력으로 다 쏟아부어야 한다"고 6차전 각오를 밝혔다. 과연 6차전에 NC는 창단 첫 통합우승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두 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친 두산이 반격의 실마리를 풀며 시리즈를 7차전까지 끌고 갈 수 있을까.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2020 한국시리즈 드라마다.

skp2002@tf.co.kr
최근 4명 모두 경제관료 출신
연말개각 맞물려 윤곽 나올듯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은행연합회 회장 후보로 결정되면서 관심사는 차기 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옮겨붙게 됐다. 연말 개각을 계기로 차기 후보군이 급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23일 은행연합회 차기회장 단독후보로 김광수 회장을 확정했다. 은행연합회장 임기는 내달부터다.농협금융지주는 김인태 부사장(경영기획부문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한 후, 이사회를 열어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가동하게 된다. 경영승계절차 개시일 이후 40일 이내에 최종 후보자 추천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관건은 차기 회장인데, 김 회장의 임기가 내년 4월 말까지였던만큼 아직까지는 하마평에 오른 인물이 없는 실정이다.

농협금융 회장 자리는 초기 신충식 전 회장을 제외하고 모두 관 출신이었다. 최근 4명의 회장 취임 전 최종 공직경력을 보면 신동규(행시 14회) 전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장, 임종룡(24회) 전 국무총리실장, 김용환(23회)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김광수(27회) 전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이다.

그간의 기조를 고려했을 때 차기 후보군도 관 출신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다. 농협금융지주는 100% 지분을 가진 농협중앙회장이 사실상 인사의 전권을 갖는 구조지만, 금융위원회 관리를 받는 만큼 회작직 만큼은 경제관료 출신들을 기용해왔다. 연말 경제부처 등 개각 전망이 나오는 만큼 공직을 물러난 전직 경제관료 가운데 유력 후보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정지원 이사장의 손해보험협회장 이동으로 공석이 된 한국거래소, 곧 신용길 회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생명보험협회장과 인선도 아직 안갯속이다. 그 간 하마평에 올랐던 전직 관료 가운데 한 사람이 농협회장에 기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내년 5월에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임기도 만료되는 만큼 이 자리를 노리는 전직 관료의 경우 민간직을 고사할 가능성도 크다.

한편 농협금융지주 회장 자리가 비어도 당장 연말 조직개편과 인사에는 큰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주력인 농협은행장, 농협손해보험 사장의 임기가 1년 이상 남았다. 농협생명보험 사장 임기가 임박했지만, 계열사 최고경영자 인사는 그동안에도 사실상 농협중앙회 주도로 이뤄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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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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