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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0-16 19:05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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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5이닝 4자책점 부진…다저스 2-10 대패로 NLCS '벼랑 끝'

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허리 통증을 안고 등판한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2)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또 무너졌다.

포스트시즌만 되면 고개를 숙였던 커쇼가 올가을에도 웃지 못하는 분위기다.

커쇼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4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4탈삼진 4자책점으로 부진했다.

다저스는 2-10으로 패해 시리즈 전적 1승 3패에 몰렸다. 다저스는 17일 5차전에서 패하면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한다.

커쇼는 지난 11일 불펜 피칭을 하다가 허리 통증을 느꼈다. 그리고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14일 애틀랜타와 2차전을 앞두고 극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한 뒤 결장했다.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커쇼는 위기에 빠진 다저스를 위해 일주일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섰다.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밀리는 상황에서 승부처라고 판단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강수였다.

커쇼는 이날 경기 초반 자신에게 달린 물음표를 지우는 듯했다.

1회 선두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에게 초구를 얻어맞아 좌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프레디 프리먼을 헛스윙 삼진, 마르셀 오수나를 병살타로 잡았다.

그는 2회 1사 1루, 3회 무사 1루 등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다. 그러나 휘어질지언정 꺾이진 않았다.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커쇼는 1-0으로 앞선 4회에 점수를 줬다.

오수나에게 좌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면서 동점을 내줬다. 그러나 5회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다시 자기 공을 던졌다.

문제는 1-1로 맞선 6회였다. 투구 수가 70구를 넘어서자 커쇼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운도 나빴다. 선두 타자 아쿠냐 주니어를 내야 땅볼로 유도했는데 공이 깊은 곳으로 흘러갔다.

2루수 엔리케 에르난데스는 타구를 잡아 러닝 스로우로 던졌고, 1루수 맥스 먼시가 포구를 못 하면서 실책으로 이어졌다.

커쇼는 무사 2루에서 후속 타자 프리먼에게 우익수 오른쪽으로 흐르는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커쇼의 악몽은 끝나지 않았다. 오수나에게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다시 한번 허용했다.

3연속 안타를 내준 커쇼는 더 버티지 못했다. 다저스는 커쇼 대신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을 투입했다.

그라테롤은 안타 3개를 허용하며 추가 3실점 했고, 커쇼의 자책점은 4점으로 늘어났다.

1-7. 분위기는 애틀랜타로 완전히 쏠렸다.

다저스는 7회초 1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1득점에 그쳤고, 곧바로 이어진 7회말 선두타자 오수나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백기를 들었다.

애틀랜타 오수나는 홈런 2개를 포함해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애틀랜타의 선발 투수 브라이스 윌슨은 6이닝을 1피안타 1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 투수가 됐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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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 인기 웹예능 '가짜사나이'가 출연진을 둘러싼 연이은 논란에 결국 방송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유튜버 김계란은 16일 유튜브 '피지컬 갤러리' 커뮤니티에 "최근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한 훈련생과 교관, 나아가 가족까지 극심한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극도의 스트레스 속에서 가십으로 소비되고 있어 그 책임을 뼈저리게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피지컬 갤러리' 내 '가짜 사나이' 시즌1과 2 영상은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는데요.

'가짜 사나이'는 민간 군사전략 컨설팅 업체 무사트와 피지컬 갤러리가 인터넷 방송인을 대상으로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훈련 과정을 체험하게 하는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시즌1 교관인 UDT/SEAL 대위 출신 이근 씨가 성추행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인 것을 시작으로 로건, 정은주 등 출연진도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방송을 이어가기 어렵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왕년의 스타이자 유스 출신 호비뉴(36)를 다시 품은 산투스 FC가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아스’는 15일(한국시간) ‘글로보 에스포르테’를 인용해 “호비뉴와 계약한 산투스가 한 스폰서로부터 계약을 파기 당했다”고 전했다.

최근 산투스는 한때 브라질을 대표했던 호비뉴와 재회했다. 2002년 산투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AC 밀란 등을 거쳤다. A매치에도 100경기에 나서 28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부족한 자기 관리로 급격한 추락을 맛봤다. 특히 밀란에서 뛰던 2013년에는 다른 남성 5명과 함께 술에 취한 알바니아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당시 이탈리아 법원은 금고 9년 형을 선고했지만, 그는 혐의를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현재 그는 이탈리아로 갈 경우 체포될 가능성이 있다. 실제 터키 바삭세히르에서 뛰던 지난해에는 AS로마 원정 경기에 불참하기도 했다.

결국 이런 과거가 발목을 잡았다. 산투스를 후원하던 ‘Orthopride’가 호비뉴 영입 이후 계약 관계를 파기했다.

미용 교정 회사인 ‘Orthopride’는 “산투스의 역사에 큰 존경을 받고 있다. 하지만 계약 관계를 끝내기로 했다”라며 동행의 마침표를 알렸다.

운영 책임자인 리차드 아담스는 “우리의 고객 대부분은 여성이다. 회사 제품을 소비하는 여성을 위해 결정을 내려야 했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그는 “호비뉴 영입 소식은 우리를 놀라게 했다. 그의 영입에 관해 사전에 어떤 말도 듣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류종윤 화이트스톤 대표 인터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제출된 자료의 100대 기업 매출액(금융업 제외)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100대 기업 중 67곳의 매출이 1년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매출도 상반기에만 30∼40%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온 가운데 코로나 확산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국내외 매출이 상승 중인 국내 중소기업이 있어 화제다. 충남 천안에 위치한 화이트스톤이 그 주인공. 천안 본사에서 미국 일본 홍콩 두바이 등 해외 시장에 선보일 수출제품 생산을 점검하는 류종윤 대표를 만났다.


류종윤 대표/사진제공=화이트스톤
- 먼저 화이트스톤과 대표 제품을 설명해달라.
▶ 1996년 설립된 화이트스톤은 평판디스플레이(FPD) 산업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호두로 유명한 천안에서 스마트폰 강화유리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서 스마트폰 강화유리를 직접 제조하고 있는 곳은 화이트스톤이 유일하다. 주로 스마트폰 보호용 강화유리 제품 돔글라스와 호두 글라스, 액정보호필름, 손소독겔과 알콜솜 등 글로벌 프로텍션 제품을 선보이는 생산 디자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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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형 스마트폰 액정보호 강화유리 단점을 개선시킨 제품 ‘돔글라스’를 최초로 내놓아 전 세계 스마트폰 액세서리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 화이트스톤 제품의 국내외 시장 진출 현황이 궁금하다.
▶ 지난해 매출액 238억원 중 95% 이상이 해외시장에서 비롯됐다. 미국에서 벨킨 등 스마트폰 액세서리 업체와 AT&T와 같은 이동통신업체 매장에 돔글라스를 공급했다. 유럽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와 두바이 등 아랍권과 호주에도 돔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일본 1위 이통사 NTT도코모와도 계약을 체결해 올 하반기 본격적인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국내는 삼성디지털프라자와 롯데하이마트 및 화이트스톤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공급한다.

- 2020년 미국 지사를 설립했는데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떤가.
▶ 2018년 중진공과 일본 법인을 설립했고 올해 8월 미국 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코트라(KOTRA)와 영국, 홍콩, 대만 등 해외 8개 국가에 지사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인 파트너가 최종 결정되면 향후 5년 내 해외법인을 확보하여 유통채널과 영업망을 확충하는 동시에 제품 A/S 서비스 개선과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관계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LG윙 용 돔글라스/사진제공=화이트스톤
- 최근 특허권 상표권 분쟁 관련하여 명품 브랜드 구찌와 화이트스톤 돔글라스 제품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 화이트스톤의 돔글라스는 국내외 최초로 고품질 유리 재질의 액정보호 강화유리를 개발하여 6개국 국제특허 출원과 SMAPP(삼성 모바일 파트너십) 인증을 받았다. 액상 점착제와 UV 경화기를 사용하는 새로운 돔글라스 부착 방식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으나 중국산 복제품이 국내외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 질서를 흐려 액상 점착제경화기를 사용하는 부착 방식에 대한 국내외 원천특허와 부착구조물 특허, 상표권 출원을 완료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가 2020년 9월 '곡면 커버 보호필름 특허권 침해' 조사건을 불공정 무역행위로 판정해 중국산 제품을 수입 유통하는 국내외 업체에 과징금을 부과해 명품 브랜드 구찌 신발 상표 및 특허권 분쟁과 함께 화제가 됐다. 앞으로도 특허권 상표권 분쟁 관련하여 화이트스톤 돔글라스 원천특허와 상표권을 무단 사용할 시 소송으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 화이트스톤의 2020년 하반기 계획과 중장기 목표는 무엇인가.
▶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 갤럭시와 중국 화웨이 디바이스 플랫폼 사업 경쟁이 치열해졌다. 특히 미중 무역갈등 이후 미국 주요 유통업체가 2021년까지 중국산 제품 수입 유통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이는 국내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고 돔글라스도 이를 준비하고 있다. 폴더블폰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만큼 본격적인 폴더블용 돔글라스를 선보이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폴더블폰용 돔글라스까지 출시하여 스크린 프로텍터 시장 글로벌 1위 위치를 더 확고히 다지려 한다.

화이트스톤은 올해 스마트폰 보호용 돔글라스 제품과 손소독겔, 항균제품 등을 처음 선보였는데 온오프라인 시장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스마트폰 프로텍션 회사에서 나아가 다양한 생활용품들로 소비자들의 라이프 프로텍션을 보호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다.

- 끝으로 하고픈 말이 있다면.
▶ 수 년간의 시행착오와 R&D연구 개발 끝에 어렵게 개발한 국내 기술 제품이 가성비라는 이름으로 품질이 조악한 중국산 제품과 오랜 기간 싸우는 현실이 무척 안타깝다. 인건비 절약과 생산시설의 이동 등의 이유로 국내 기업이 중국, 베트남 등 해외로 이동하는 상황에서도 꿋꿋이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 개발하고 디자인하며 내놓은 돔글라스뿐만 아니라 대부분 국내 원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제품의 기술과 상표권, 특허권이 앞으로도 제대로 보호되길 바란다.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nyheoo@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은퇴 후 자신의 몸상태를 밝히면서 다이어트 계획을 세웠다.

15일 하승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충격적인 은퇴 후 하승진 몸상태... 다이어트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하승진은 "은퇴를 하고서 1년 반 정도가 지났는데 1년 반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자신의 배를 공개했다.

이어 "불과 1년 반 동안 몸이 이렇게 망가졌다"고 털어놓으며 "동생들이 '살 좀 빼고 활동적인 거 합시다' 이런 얘기를 너무 많이 해서 제 몸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인바디를 측정해보려고 왔다"고 말했다.

하승진은 은퇴 후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그는 "보통 운동삼아 '계단이라도 걸어가야지' 이런 얘기 많이 하는데 운동선수들은 '운동 삼아'라는 말을 정말 싫어한다"며 "그냥 아예 아무것도 안 했다. 그러다보니 몸이 망가질 수밖에 없더라"고 털어놨다.

인바디를 측정하기 전 하승진은 "선수 때 145~150kg 왔다갔다 했고, 은퇴하고 나서 152~153kg 정도였다"고 밝혔다. 측정 결과 현재 몸무게는 158.9kg로 은퇴 후 몸무게보다도 6kg가량 증가한 상태.

헤럴드경제


트레이너는 "기본적으로 선수(출신)이시고 신체 크기가 있으시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있는 근육량은 크게 잡혀 있다"면서도 "체지방량이 37.8kg이다. 일반인들도 20kg 밑으로는 유지하셔야 한다. (하승진 씨는) 키가 있으시긴 하지만 37.8kg은 조금 높다고 볼 수 있다"라고 설명해 하승진을 당황케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역시 선수 출신이기 때문에 근육량이 상체 부분은 표준 이상"이라고 위로하다가 "하체는 조금 더 운동이 필요하다. 내장지방레벨 최대가 20인데 지금 18로 높은 편"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하승진은 "다이어트는 오래 하면 지치는 수가 있다. 다이어트는 극단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확 빼는 게 답이다"라고 말하면서 다이어트 목표를 설정했다.

하승진은 "100일 만에 130kg(까지) 가능하다고 본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만일 다이어트에 실패할 경우 콘텐츠를 날리자는 하승진의 말에 제작진은 겨울바다 입수를 제안했고, 하승진은 "(겨울 바다) 들어갈 수야 있는데 난 무조건 성공할 거기 때문에 실패에 대한 걸 굳이 만들고 싶지 않다"면서도 "콜이다. 성공하면 되는 거잖아"라고 승낙했다.

과연 하승진이 100일 만에 20kg 감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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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승진 유튜브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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