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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1-01-13 09:27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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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서비스업·임시직 중심으로 줄어…실업자는 111만명 육박
12월 취업자 63만명↓, 1999년 2월 이후 최대폭…10개월 연속 감소



취업자 감소 (PG)
[김토일 제작] 일러스트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이보배 정수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난해 고용시장 충격이 외환위기 이후 최악이었다.

취업자 수가 11년 만에 줄어들었고 감소 폭도 외환위기 이후 22년 만에 가장 컸다.

22년 만에 최대 감소…대면서비스업·임시직 타격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0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는 2천690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21만8천명 감소했다. 1998년(-127만6천명) 이래 22년 만에 최대 감소 폭이다.


[그래픽] 취업자·실업자 증감 추이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


취업자 수가 줄어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8만7천명) 이후 11년 만이다. 취업자 수 감소는 1998년과 2009년 이외 오일쇼크가 덮친 1984년(-7만6천명), 카드 대란이 벌어진 2003년(-1만명) 등 모두 4차례 있었다.

지난해 취업자는 60세 이상(37만5천명)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감소했다. '경제 허리'에 해당하는 30대(-16만5천명)와 40대(-15만8천명)에서 감소 폭이 컸고,20대(-14만6천명)와 50대(-8만8천명)도 타격을 입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업(-16만명), 숙박·음식점업(-15만9천명), 교육서비스업(-8만6천명) 등 대면서비스업이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13만명), 운수·창고업(5만1천명), 농림어업(5만명)은 증가했다.

임금근로자(-10만8천명)와 비임금근로자(-11만명) 모두 줄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30만5천명)는 늘었으나 임시근로자(-31만3천명), 일용근로자(-10만1천명) 감소가 컸다. 코로나19 충격이 고용 취약계층에 집중된 모습이다.

비임금근로자 중에는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9만명)는 늘었고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16만5천명)는 줄었다.

일시휴직자는 83만7천명으로 43만명 늘었는데, 1980년 관련 통계 작성 후 최대 증가다.


자동차 생산중단•썰렁한 명동거리…'코로나 쇼크' 확산 (CG)
[연합뉴스TV 제공]


실업자 111만명 육박, 실업률 4.0%로 19년 만에 최고치
실업률과 고용률, 비경제활동인구 등 취업자 외 각종 지표도 나빠졌다.

작년 실업자는 전년보다 4만5천명 늘어난 110만8천명이었다. 통계 기준을 바꾼 이래 연도별 비교가 가능한 2000년 이후로는 가장 많다.

실업률은 4.0%로 0.2%포인트 올랐다. 2001년(4.0%) 이후 최고치다.

15∼29세 청년층 실업률은 9.0%로 2018년(9.5%) 이후 2년 만에 다시 9%대로 올라섰다.

고용률은 0.8%포인트 하락한 60.1%로 2013년(59.8%) 이후 가장 낮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9%로 0.9%포인트 하락했다. 2015년(65.9%) 이후 최저치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77만3천명으로 45만5천명 증가했다. 증가 폭이 2009년(49만5천명) 이후 가장 컸다.

쉬었음(28만2천명)과 가사(15만4천명) 등에서 늘었고 재학·수강 등(-9만2천명)에서 감소했다. 취업준비자는 79만1천명으로 4만3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10개월 연속 감소
지난달 16일 서울 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민들이 실업인정신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 재확산에 12월 취업자 62만8천명↓…10개월 연속 감소
지난해 내내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전년 대비 취업자 감소 폭도 등락을 거듭했다.

코로나19 영향이 시작된 3월 취업자가 19만5천명 줄어든 것을 시작으로 4월(-47만6천명), 5월(-39만2천명), 6월(-35만2천명), 7월(-27만7천명), 8월(-27만4천명), 9월(-39만2천명), 10월(-42만1천명), 11월(-27만3천명)까지 감소세가 이어졌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올라간 12월에는 취업자가 62만8천명 줄어 1999년 2월(-65만8천명) 이후 가장 큰 감소를 보였다.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연속으로 취업자가 줄어든 것인데, 이는 1998년 1월부터 1999년 4월까지 16개월 연속 감소한 이후 최장기간이다.

정동욱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작년 12월 8일 거리두기 조치 격상으로 숙박·음식점업이 특히 타격을 받아 취업자 감소 폭이 깊어졌다"며 "2019년 12월 취업자 증가 폭이 51만6천명으로 컸기에 그에 대한 기저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charge@yna.co.kr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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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문정원 이휘재 부부가 층간소음에 항의를 받은 후 사과문을 올렸다.

문정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네요.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 시키고 있습니다. 부분 부분 깐 매트로는 안되는 것 같아서 매트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이구요. 저희도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어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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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서 친정집에 가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네요ㅠ 최대한 조심 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어요"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 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네요"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녀는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입니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전날 한 네티즌은 문정원의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아랫집인데 애들 몇시간씩 집에서 뛰게 할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해라”며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하느냐”고 항의한 바 있다.

한편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이들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댓글을 이제 봤네요..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네요.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 시키고 있습니다. 부분 부분 깐 매트로는 안되는 것 같아서 매트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이구요. 저희도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어요ㅠ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서 친정집에 가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네요ㅠ 최대한 조심 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어요 ㅠㅠ 며칠 샤워도 못하고 설거지도 아이들 우선 앉혀놓고 가만히 놀 수 있는 놀거리나 숙제 시켜놓고 밀린 일을 할 정도랍니다ㅠ

저번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 정말 아이들 웃는 소리 조차 조용하라고 혼낼 때가 많아요.. 아이들도 아랫집 이모가 힘드셔 하고 서로 조심 하자고 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될 때가 간혹 있습니다.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 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네요.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입니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
[서울신문]

‘공군부대 치킨 환불 갑질’ 논란.

‘공군부대 치킨 환불 갑질’ 논란.
경기도 소재의 한 공군부대에서 치킨 125만원어치(60마리)를 배달 주문한 뒤 전액 환불하고, 이후 배달료 문제를 놓고 별점 테러를 했다는 논란과 관련, 공군 측이 업주와 직접 대화를 하고 원만히 해결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군은 지난 12일 밤 공식 인스타그램에 “‘치킨 환불 논란’ 관련 조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라면서 “오늘 저녁 해당 부대장과 업주분이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부대 관계자라고 밝힌 익명의 게시글은 부대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전날 인터넷 상에서는 배달앱에 올라온 프랜차이즈 치킨 가게 리뷰를 둘러싸고 논란이 뜨겁게 일었다.

리뷰를 작성한 이용자는 별점 1점을 주며 “명시된 배달비 2000원을 선지불했는데 군부대라고 배달비로 현금 1000원을 더 달라고 했다”면서 “도심 근처에 있는 부대라 주변 가게들 중 군부대라고 추가비용 받는 곳은 하나도 없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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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번에 단체주문 했을 때에도 닭가슴살만 몇십인분 줘서 결국 부대 차원에서 항의하고 환불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도 군부대라고 호구잡는다(만만하게 본다)”면서 “절대 비추천”이라고 혹평을 남겼다.

이에 업주는 댓글을 통해 배달료는 자체적으로 정한 것이라고 해명하면서도 가장 뜨거운 논란이 됐던 ‘치킨 125만원어치(60마리) 환불’에 대해선 분통을 터뜨렸다.

공군부대 치킨 60마리 환불 갑질 논란

공군부대 치킨 60마리 환불 갑질 논란
문제의 ‘치킨 환불’ 사건은 지난해 여름 복날 무렵에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업주는 “몇달 전 주문한 순살치킨 60마리는 많은 양을 조리해야 했고, 인수한 지 얼마 안 돼 순살에 들어가는 가슴살과 엉치살 네다섯 조각 구분을 잘못해 포장에 미흡했던 점은 인정한다”면서도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드렸고, 양도 1마리당 750g인데 850g 이상 채워넣었다”고 반박했다.

또 “60마리 주문에 61마리를 보냈고, 치즈볼도 120개 서비스로 드렸다. 2마리당 1병씩 나가는 콜라도 36개나 보냈다”면서 “뻑뻑해서 못 드셨다던 치킨은 단 한 마리도 수거하지 못한 상태에서 60마리 전액 환불조치했다”고 썼다.

업주는 “공무원이라는 분들이 이 일로 본사를 들먹이며 협박하듯 전화를 수도 없이 했다”면서 “호구 잡았다고 하셨죠? 대체 누가 호구인가요? 125만원어치 닭을 드리고 10원 한 장 못 받은 제가 호구인가요? 배달료 1000원을 낸 공군부대가 호구인가요?”라고 억울해했다.

문제의 리뷰와 업주의 반박 댓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논란이 됐고, 급기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125만원어치 치킨 먹튀 갑질한 공군부대’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공군부대 치킨 60마리 환불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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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점점 커지자 별점 1점을 줬던 이용자 리뷰는 삭제되고, 현재 업주의 댓글만 남은 상태다.

이후 다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부대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이 반박글을 올려 논쟁은 더 격화했다.

한 네티즌은 “순살치킨 60여 마리를 주문했을 때 업체 측의 실수로 인해 씹지도 못할 정도의 딱딱한 치킨이 배송돼 본사 측에 항의, 전액 환불받은 사실이 있다”며 당시 치킨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페이스북을 통해 “복날 단체주문한 치킨에서 심한 잡내와 지나치게 많은 닭가슴살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얼마 먹지도 못한 채 환불을 부탁드렸다”면서 “치킨을 먹은 일부 병사들은 복통과 설사에 시달렸고, 사장님이 사과를 하신 것처럼 댓글에 적어놨지만 일절 사과받은 적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공군 측은 12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힌 뒤 같은 날 밤 원만하게 해결됐다고 알렸다.

한편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는 “공군부대가 과잉 대응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해당 지점에서 (품질이 불량한) 사제품 닭을 썼다는 (공군 관계자의 글은) 사실이 아니며 본사에서 공급한 정품으로 만든 게 확인됐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2012 관광트렌드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국내관광 트렌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불안과 회복 기대감의 '사이'를 나타내는 표현인 'B.E.T.W.E.E.N.'을 제시했다.

'B.E.T.W.E.E.N.'은 ▲ 균열(Break) ▲ 위로(Encourage) ▲ 연결(Tie) ▲ 어디든(Wherever) ▲ 강화(Enhance) ▲ 기대(Expect) ▲ 주목(Note) 등 7개 키워드의 합성어다.

관광공사는 2018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소셜미디어, 이동통신사, 카드사 빅데이터 등을 분석해 코로나19로 인한 사람들의 심리 변화가 여행시장에 미친 영향을 파악한 결과라고 13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균열은 코로나19로 인한 기존 여행산업의 변동을 뜻하는 것이고 위로는 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 연결은 거리상 가까운 지역들로의 이동이 증가한 것을 보여주고 어디든은 수도권 중심의 알려진 곳보다는 붐비지 않으면서도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섬이나 소도시 등 색다른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을 뜻한다.

강화는 유대감이 있는 친밀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여행, 기대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여행에 대한 갈망, 주목은 무착륙 여행 상품 등 새롭게 주목받는 여행 형태를 의미한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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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희비가 엇갈린 딘딘과 노홍철의 티격태격이 웃음을 자아냈다.

카카오M이 1월 13일 오전 7시 카카오TV에서 공개한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서는 ‘캠핑’을 주제로 직접 멘토들과 캠핑을 나선 개미 4인방의 그동안의 수익률 점검이 진행됐다.

지난주 코로나 19 바이러스 관련 기업에 투자해 66%라는 역대급 수익률을 기록한 딘딘은 노홍철, 김종민, 미주 등 개미 3인방은 물론 멘토들에게도 주눅들지 않는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프로와 슈카도 딘딘의 수익률에 놀라며 ‘멘토 바꾸자’는 등의 농담을 전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여전한 ‘홍반꿀 매직’을 발휘하고 있는 노홍철의 상반된 모습이 펼쳐지며 재미를 더했다.

모두의 부러움 속에 ‘어깨가 하늘로 치솟은’ 딘딘과 티격태격하던 노홍철은 챕터2 시작 이후 국내 주식을 전혀 매수하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에피소드에서 노홍철이 ‘아기상어’ 삼성출판사 주식을 매수하려다 갑작스레 내린 비로 실패했는데 직후 삼성출판사 주가가 급상승했던터, 그 이후 어쩌다보니 보유한 국내 주식이 전혀 없다고 밝힌 것.

이를 듣던 슈카는 혹시 코스피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 역시 홍반꿀 매직으로, 노홍철이 국내 주식을 사지 않은 덕분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멘토들은 주식 투자에 대한 두려움이 자신도 모르게 생겼을 수 있다며 노홍철에 안타까움을 담은 조언을 전하는 등, 개미 4인방의 수익률 중간 점검을 통해 이들의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과 개별 주식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을 이해하기 쉽게 전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이 날 총수익률 중간점검 결과, 챕터1의 어마어마한 손실로 챕터2의 역대급 수익률에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던 딘딘은, 중간점검 직후 꾸준한 수익률 상승으로 드디어 투자 원금을 회복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수익률 고공행진 속에 멘토들의 조언에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돌아가기 시작한 딘딘의 앞으로 펼쳐낼 활약에 대한민국 주린이들의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이 날은 개미 4인방의 수익률 점검과 함께 전문가 멘토 김프로와 슈카가 자신들의 과거 ‘주린이’ 시절의 뼈아픈 투자 경험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문가로서 개미 4인방에게 올바른 주식 투자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는 이들 역시 과거에 울고 웃던 뼈아픈 사연들을 갖고 있었던 것.

무려 70%까지 손실을 본 적이 있다는 김프로, 주식 초보자 시절에 게시판 댓글을 보고 팔았던 주식이 그 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슈카까지, 두 멘토들은 자신들도 쓰라린 실패를 경험했던 평범한 개미였음을 고백하며 개미 4인방은 물론, 모든 주식 투자자들을 향한 교훈의 메시지를 전했다. 투자 실패라곤 경험해보지 않았을 것 같았던 두 멘토의 찐경험담 고백에 개미 4인방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이었다며 공감과 신뢰를 보이기도.

카카오M이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카카오TV에서 공개하는 '개미는오늘도 뚠뚠'은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핫하게 떠오른 주식 투자를 현명하게 할 수 있도록 A부터 Z까지 짚어주는 본격 실전 주식 투자쇼로, 주식과 예능의 신선한 조합으로 대한민국 1030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카카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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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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