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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1-19 12:14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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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강부자가 남편인 배우 이묵원과의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강부자가 출연해 박원숙을 만났다.

이날 박원숙은 “두 분이 왜 의견 다툼이 없었겠어. 53년 결혼 생활 위기도 있었지?”라고 물었다.

매일경제
배우 강부자가 남편인 배우 이묵원과의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 사진=‘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쳐


이에 강부자는 “왜 없었겠어?”라며 “참았지. 우리가 이혼하면 사람들이 다 ‘이묵원이 많이 참았겠지. 강부자가 좀 극성스러워? 사느라고 애썼겠지’라고 추측하겠지만 사실은 내가 많이 참고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겉으로는 살살 웃고 선해 보이지?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데. 신혼 때도 화가 나면 뭐가 날아와. 신혼 때 장롱에다가 재떨이를 던져가지고 장롱이 팍 들어가고, 어우”라고 덧붙였다.

강부자는 “잘못한 것도 없어. 그냥 말대답 했다고.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야. 내가 그래서 억울해서라도 이혼 못 한다고 그러지”라고 털어놓았다.

또 “이묵원이 바람도 많이 피웠다. 난 그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 했다. 첫째가 태어난 후에도 가정에 소홀했지만 입 밖에도 안냈다. 나가서 무슨 짓을 해도 딴 자식만 안 낳으면 된다, 이거였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캡틴'의 권영찬 CP가 공정성을 강조했다.




19일 오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영찬 CP, 최정남 PD, 이승철, 제시, 소유, 셔누, 장예원이 참석했다.

이날 권영찬 CP가 "10대들 중 최고를 뽑는다는 의미로 '캡틴'이라는 제목을 지었다"고 프로그램 제목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참가자에만 포커스를 두는 게 아니라, 그 뒤에서 함께하는 가족들을 조명한다. 부모님들의 열정, 자식에 대한 사랑, 또 여기 계신 심사위원들의 차세대 K팝 선두주자를 찾는 여정들이 어우러져 많은 볼거리를 볼 수 있다"고 강점을 덧붙였다.

최정남 PD는 "우리가 '스카이캐슬'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다. 부모님과 함께 오디션에 임하는 치열함에 방점을 찍었다. 치열함과 열정을 함께 담아낼 것이다. 부모와 10대의 희로애락을 같이 담아내려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만 '캡틴'의 투표 결과에 대한 시청자들의 공정성 의심이 이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최근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투표 조작이 사실로 밝혀졌으며, 지난 18일에는 이가은, 한초원, 이진혁 등 피해 연습생들의 명단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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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권영찬 CP는 "지금 두 개의 플랫폼에서 음원 투표를 진행한다. 누적 집계를 통해 (결과가) 파이널에 반영된다. Mnet에서 작년부터 외부인 참관 제도를 도입 중이다. 프로그램과는 무관한 외부인이 투표 과정을 감수하면서 프로그램이 좀 더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며 진행이 되고 있다"고 했다.

'캡틴'은 가수 꿈을 지닌 십대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오디션장에 참석해 가수로서 가능성을 직접 심사위원에게 물어보고 평가받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승철, 제시, 소유, 셔누 등 다양한 분야와 매력을 가진 가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캡틴’의 MC 로서 심사위원과 십대, 부모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여론 무시가 아니면 무엇일까. '2020 MAMA'(Mnet ASAIN MUSIC AWARDS) 주최 측인 CJ ENM이 무리수 섭외로 비판받고 있다.

CJ ENM은 12월 6일 음악 시상식 '2020 MAMA'를 개최한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한 'MAMA'는 올해 12회를 맞이했다.

CJ ENM은 시상식 개최를 앞두고 라인업을 순차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첫 주자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세븐틴과 트와이스, NCT, 아이즈원, 갓세븐, 마마무,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레저가 차례로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시상식 본 공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

문제는 쉽게 납득되지 않는 일부 섭외다. '2020 MAMA' 제작진은 워너원 합동 무대를 기획, 워너원 멤버들 측에 출연을 제안했다.

이에 CJ ENM가 자사 주최 시상식에 조작 파문을 일으킨 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파생 팀을 다시 초대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워너원으로 활동했던 멤버들은 어떠한 잘못도 없지만 18일 항소심 선고를 기점으로 제작진의 조작과 피해자의 존재가 명확한 사실로 드러난 상황에서 굳이 해산된 팀의 합동 무대를 기획할 필요가 있냐는 것. 모두 각자 솔로 혹은 그룹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사적으로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팬들조차 반기지 않는 무대를 기획한 주최 측을 향한 비판이 지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 CJ ENM 측은 뉴스엔에 "워너원의 '2020 MAMA' 합동 무대 여부는 논의 중이나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아이즈원 출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재판부에 따르면 아이즈원을 탄생시킨 시즌3 '프로듀스 48'에서는 이가은과 한초원이 4차 투표 조작의 피해를 입었다. 아이즈원 12인 중 2인은 당초 합격자가 아님에도 제작진의 부정한 조작으로 인해 합격과 정식 데뷔의 수혜를 입었다는 사실이 명확해진 셈이다.

이에 대해 CJ ENM 측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즈원은 예정대로 12월 7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6일 '2020 MAMA'에도 출연한다"고 못 박았다.

이어 "이번 ‘프로듀스’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Mnet에 있다. Mnet은 피해를 입은 연습생들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질 것이며 이미 활동을 하며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아이즈원 역시 최선을 다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아이즈원을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불어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연습생분들과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 주셨던 모든 시청자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MAMA'는 CJ ENM이 홍보하듯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출연 가수들과 함께 즐기는 음악 축제다. 시상식 현장이 전 세계로 실시간 송출되는 만큼 파급력도 상당하다. 어느 정도의 화제성 손실 등을 감수하게 되더라도 일말의 불편함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줘야 하는 것이 바로 주최사가 할 일이다.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공판은 항소심 선고까지 마무리됐고, 제작진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 판결을 받았다. 조작 피해자들의 실명까지 공개돼 여론이 들끓고 있는 마당에 기존 섭외를 강행하는 건 여론 무시에 가깝다.

(사진=CJ ENM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고용악화, 경기 부진 등의 영향에다 지난 5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된 재난지원금 효과가 사라지면서 소득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 2인 이상 전체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530만5000원으로 작년 3분기(522만2000원)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취업자 수가 줄어들고, 경기가 악화하는 등의 영향으로 전체가구의 근로소득이 2003년 집계 이후 가장 많이 줄어든 -1.1%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사업소득도 1.0% 줄었다. 그러나 3분기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아동특별돌봄지원 등 정부의 재정 투입으로 이전소득이 17.1% 증가하면서 전체 소득은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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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분위별로 살펴보면, 저소득층 소득은 줄어들고, 고소득층 소득은 늘어나는 모습이 나타났다. 1분위(소득 하위 20%)의 평균소득은 작년 3분기에 비해 1.1% 감소한 163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근로소득이 10.7% 줄어든 영향이 컸다. 2분위 평균소득 역시 근로소득이 작년 3분기보다 8.4% 줄어든 영향으로 1.3% 줄어든 337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3분위 소득은 0.1% 늘어난 473만1000원, 4분위는 2.8% 증가한 638만1000원, 5분위는 2.9% 증가한 1039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요약/통계청

저소득층의 근로소득·사업소득 등 시장소득이 줄어든 가운데, 소득을 보전해 준 ‘이전소득’이 줄면서 소득격차는 확대됐다. 소득격차를 나타내는 지표인 ‘균등화 처분 가능소득 5분위 배율’(가구원 수를 같이 맞춘 뒤 5분위 처분 가능소득을 1분위 처분 가능소득으로 나눈 것)은 지난해 3분기 4.66배에서 올해 3분기 4.88배로 0.22배 포인트 늘었다. 작년 대비 분배가 악화했다는 의미다. 지난 2분기 5분위 배율은 4.23배로 작년 2분기 4.58배에 비해 0.35배 포인트 줄면서 소득격차가 개선됐었다.

지난 2분기 전 국민 재난지원금의 영향으로 1분위의 이전소득은 99만6000원에 달했는데, 올해 3분기엔 76만5000원으로 감소했다. 5분위는 2분기 98만1000원에서 3분기 64만9000원으로 줄었다. 5분위의 이전소득 감소폭이 1분위보다 다소 크지만, 전체 소득에서 이전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5분위에서 작기 때문에 5분위 배율이 악화한 것이다.

한편, 3분기 전체가구의 지출은 398만9000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2.2% 줄었다. 세금 등 비소비지출을 제외한 소비지출은 294만5000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1.4% 줄었다. 식료품·비주류음료(18.7%), 가정용품·가사서비스(19.8%), 보건(12.8%), 주류·담배(10.7%) 등의 지출은 늘었지만, 오락·문화(-28.1%), 의류·신발(-13.6%), 교통(-12.4%) 등의 지출은 줄었다. 코로나 사태로 외출하지 않고, 가정 내 활동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소비지출을 처분 가능소득(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뺀 것)으로 나눈 평균소비성향은 작년 3분기 대비 3.2%포인트 내린 69.1%를 기록했다. 2003년 이후 3분기 기준 최저치다. 정부가 소비진작을 외치고 있지만, 정작 가계에선 돈을 쓰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이날 정부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3분기 가계동향조사를 토대로 소득분배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8월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내수·고용충격에 4차 추경 등으로 대응해 소득감소를 보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임시·일용직 근로자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시장소득 감소가 커서 정부 지원을 통한 소득·분배 여건 개선에는 한계가 있고, 최근 들어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는 등 4분기 소득·분배 여건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정부는 4분기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민생지원 대책이 제대로 집행되도록 전력을 기울이는 한편, ‘한국판 뉴딜’, 경제정책 방향 등을 내실 있게 준비해 시장소득 확대와 일자리 창출·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중현 기자 jhahn@chosun.com]


[DA:리뷰] ‘같이 삽시다’ 강부자 “이묵원, 외도+폭행…억울해 이혼 못 해”(종합)

‘같이 삽시다’에 귀한 손님이자 왕언니 강부자가 방문해 53년간의 결혼 생활과 그의 인생을 돌아봤다.

1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남해 세 자매와 인연이 있는 특별한 손님 국민 배우 강부자가 남해 하우스를 찾았다. 역대급 게스트인 왕언니 방문 소식에 비상이 걸린 자매들. 자매들은 주방을 뒤집어가며 집 청소를 하고 남해 해산물을 직접 공수해오며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했다. 정신없이 손님맞이에 나선 자매들 앞에 드디어 나타난 강부자. 오랜만에 본 자매들과 강부자는 포옹으로 격한 반가움을 표했다. 이때 강부자만큼 반가운 얼굴 남편 이묵원의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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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원숙은 강부자에게 “언니는 잘살아온 부부이지 않나”면서 결혼 생활에 대해 물었다. 이에 강부자는 뜻밖의 고백을 했다. “사람들은 ‘이묵원이 참았겠지’ 이럴 거다. 강부자가 좀 극성스러워? 그 부인과 사느라 애썼겠다 싶겠지만 난 내가 너무 참고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점잖아 보이지만 얼마나 무서운데. 신혼 때는 화가 나면 뭐가 날아왔다. 장롱에 재떨이를 던지고 숟가락도 휘었다. 내가 잘못한 것도 없었다. 말대답을 한 것뿐. 남편이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었다. 난 억울해서라도 이혼 못 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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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강부자는 이묵원의 외도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털어놨다. “자 사람을 다 착한 사람으로 보는데 아니다. 금전적 문제는 없었지만 바람이야 많이 피웠지. 결혼 후에 바람을 피워도 다 알면서도 모른 척 했다. 우리 아이가 돌 돼서 아장아장 걸을 때 나가서 사흘씩 안 들어오고 입 밖에도 아무 소리 안 냈다”고 말했다.

또 “집에서 엄마가 애 키워주느라 와계실 때 ‘이 서방 안 들어오냐’ 할 때도 술 먹으러 나갔었다. 그런 게 사흘 씩이더라. 방송국 가보면 남편이 웃고 돌아다니고 있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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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이묵원의 외도 상대를 만나기도 했던 강부자. “그 여자가 나한테 와서 인사까지 해도 그랬어도 난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였다. 우리 아들, 딸이 있으니까 나가서 무슨 짓을 해도 다른 자식만 안 낳고 오면 되겠다 이거지 뭐”라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날 강부자는 김영란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하기도 했다. “ "1975년, 44년 전 TBS 탤런트 공채 시험 때, 김영란이 데뷔할 때 내가 심사위원이었다”며 “당시 (김영란의) 비키니 수영복 심사까지 했다. 김영란이 한 대학교 의상학과라고 돼 있더라. 그땐 눈 성형도 안 했었다”고 말해 강부자의 기억력에 모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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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부자는 “내가 김영란을 뽑아야 한다고 했다. 그때 정말 예뻤다”며 “항상 멀리서 바라만 봤지 ‘뽑아놨는데 저게 나한테 전화도 안 하네’ 한 적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원숙은 “얘는 그런 거 모른다. 주위에서 다 예쁘다 했기 때문에 당연하다. 귀한 걸 모른다”고 거들어 또 웃음을 안겼다.

강부자는 자신의 인생작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목욕탕집 남자들’을 인생작으로 꼽으며 “그런 시어머니가 되고 싶고 그런 아내, 어머니가 되고 싶다. 여성으로서 그런 여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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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부자의 남편 이묵원은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62년 K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하면서 '수사반장', '조선왕조 500년', '안개'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KBS 공채 탤런트 데뷔 동기로 인연을 맺고, 4년간의 비밀 연애 끝에 196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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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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