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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1-16 09:24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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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전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축구화를 벗는다.
▲ 바르셀로나 전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축구화를 벗는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아르헨티나 출신 바르셀로나 전설적인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36)가 축구화를 벗는다.

아르헨티나 1부리그 에스투디안테스 데 라플라타에서 뛰고 있는 마스체라노는 16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은퇴를 발표했다.

"오늘 은퇴 사실을 전한다"고 입을 연 마스체라노는 "아르헨티나에서 커리어를 마칠 수 있도록 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은퇴를 발표하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에스투디안테스 SNS

▲ 은퇴를 발표하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에스투디안테스 SNS
마스체라노는 현역 시절 세계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마스체라노는 2003년 CA리버플레이트에서 데뷔해 SC코리치안스를 거쳐 잠재력 있는 유망주로 떠올랐고 2006년 카를로스 테베즈와 함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마스체라노는 2007년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본격적으로 유럽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사비 알론소, 스티브 제라드와 함께 마스체라노가 포진한 리버풀 중원은 세계 최고로 평가받았다.

이후 2010년 바르셀로나의 부름을 받았고 누캄프에서도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마스체라노는 2017-18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나 중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 갔다. 중국에서 2시즌을 보낸 뒤 고국인 아르헨티나로 돌아왔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커리어 우승 트로피는 대부분 바르셀로나에서 들어 올렸다. 프리메라리가 5회 우승(2010–11, 2012–13, 2014–15, 2015–16, 2017–18)을 비롯해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2010–11, 2014–15), 코파델레이 5회 우승(2011–12, 2014–15, 2015–16, 2016–17, 2017–18) 등이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는 147경기에 출전했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코파 아메리카에선 준우승만 4회(2004, 2007, 2015, 2016)에 머물렀다.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월요일인 1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뿌연 미세먼지 띠가 파란하늘을 뒤덮고 있다.
기상청은 16일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벌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이상의 분포를 보이고 남부지방에서는 20도 내외로 오르면서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됐다. 중국에서 건너온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국내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오는 17일까지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제주도에는 비가 오다 그치기를 반복하며 약하게 내리겠다. 15일부터 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40㎜이다. 강원 영동은 대체로 흐리고 영동 북부는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제주도 전 해상은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신경 써야 한다. 서해안과 남해안은 각각 17일과 18일까지 바닷물이 높아지니 만조 때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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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2.0m, 남해 먼바다 최고 1.5m, 동해 먼바다 최고 2.0m로 예상된다.

경기와 충남, 전북, 경남내륙지역에서는 낮 12시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외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희나 (hnoh@edaily.co.kr)
[서울=뉴시스] 개그맨 김민경 (사진 = JDB엔터테인먼트) 2020.11.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개그맨 김민경 (사진 = JDB엔터테인먼트) 2020.11.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올 초와 비교하면 한 10㎏ 빠졌어요. 요즘 스케줄이 바쁜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오늘부터 운동뚱' 덕분이죠. 언제까지 갈진 모르겠어요. 하하."

데뷔 12년 만에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민경은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살이 많이 빠졌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민경은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를 통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으며 2015년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를 통해 전성기를 맞았으며 최근 '오늘부터 운동뚱', '나는 살아있다'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나는 살아있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험난한 일이 더 많다. 저는 고소공포증, 물공포증, 폐쇄공포증 등 공포증이 많은데 제가 어떻게 이겨나갈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자신을 괴롭히려고 일부러 각종 공포증 관련 상황을 다 집어넣은 것 아니냐고 제작진을 추궁하기도 했다. 정말 도망치고 싶었다. 그는 "다른 멤버들 얘기를 들으니 다들 운동 잘하는 친구들인데 내가 버틸 수 있을까 두려웠다"며 "이 프로그램 안 해도 살 수 있는데, 정말 안하고 싶다고 감독한테 매달렸다"고 했다.

하지만 이젠 '감사한 프로그램'이 됐다. "언제 내가 이런 재난을 경험해보겠나.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 같다. 지금같은 시기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인 것 같다."

그래도 '시즌2'는 사양이다. "감독이 농담처럼 '시즌2' 할거지?라고 했는데 '아니요'라고 바로 대답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물'이다. 그는 "물 공포증이 워낙 심한 데 물 위에서 비닐봉지에 의존해 물에 떠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며 "그땐 정말 죽는 줄 알았다"고 기억했다.

[서울=뉴시스] 개그맨 김민경 (사진 = JDB엔터테인먼트) 2020.11.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개그맨 김민경 (사진 = JDB엔터테인먼트) 2020.11.12. photo@newsis.com
"그 공포를 모르는 사람은 정말 모른다. 방송을 보고 '왜 저렇게 오버하나' 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난생 처음으로 숨을 못 쉴 만큼 큰 공포를 느꼈다."

동료들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 그는 "내가 이겨내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이 같이 재난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에 이겨내려고 안간힘을 썼다"며 "모두가 다 옆에서 도와줘서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구명조끼에 대한 믿음도 생겼다. "예전엔 구명조끼를 믿지 못했다. 구명조끼가 나를 감당하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방송 이후로 구명조끼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김성령,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 모두 처음 만난 사람들이었지만 이젠 가장 믿음이 가는 동료 사이가 됐다.

그는 "정신적으론 성령 언니에게 의지를 많이 했고, 신체적으로는 시영이가 가장 좋은 에이스였다"며 "정연이도 늘 의욕이 넘쳤고, 지연이는 운동선수 답게 체력이 좋았다. 막내 우기도 저를 이끌어줬다. 내가 제일 허당"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늘부터 운동뚱'을 통해 야구에도 도전, '양신' 양준혁과 인연도 맺었다. 그는 "처음 양준혁을 봤을 땐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칠 정도로 수줍어했다"며 "그런데 운동을 하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나도 모르게 '준혁아~'라고 악에 받혀서 소리를 지르게 되더라"고 말했다.

여러 운동 경험 후 가장 매력을 느낀 건 '필라테스'다. "할 때는 잔근육을 하나하나 써야 해서 제일 힘든 운동일 수 있는데 몸에는 제일 필요한 운동인 것 같다. 지금 방송에서 하고 있는 운동들을 그만두게 되면 진지하게 내 몸을 위해 필라테스를 해볼까 한다."

[서울=뉴시스] 개그맨 김민경 (사진 = JDB엔터테인먼트) 2020.11.1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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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그맨 김민경 (사진 = JDB엔터테인먼트) 2020.11.12. photo@newsis.com
운동의 목적은 '음식'이다. 그는 "음식을 더 맛있게, 건강하게 많이 먹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며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시청자 분들도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음식과 운동에 '공통점'이 있다. "음식을 처음 먹을 때 맛 없는 곳에서 먹으면 그 뒤로는 안 먹지 않나. 운동도 똑같다. 너무 좋은 감독들을 만나 너무 훌륭하게 가르침을 받으니 소화도 잘 할 수 있고, 운동의 매력도 느낄 수 있다."

지금 자신을 여기까지 이끌어 준 '맛있는 녀석들' 제작진에 대한 믿음이 크다. 그는 "정말 모든지 시키는 대로만 하고 있다"며 "6년간 봐왔고, 누구보다 나를 잘 안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근수저', '민경장군', '운동뚱' 등 애칭 부자다. 그는 "모든 별명이 다 좋지만 그래도 '민경장군'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다"며 "유튜브 채널 이름도 '민경장군'이다. 정형돈이 만들어준 이름"이라고 전했다.

"장군스럽게 살다보니 운동도 하게 되고, 이런저런 자격을 갖춰가게끔 만들어지는 것 같다. 제가 지금의 제가 될 수 있게 해준 것 같은 느낌이다."

인기를 실감한 건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다. 그는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떴다', '대세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해줬다"며 "박세리 언니도 만나고, 좋게 봐준 사람들이 많아서 감사하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개그맨 김민경 (사진 = JDB엔터테인먼트) 2020.11.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개그맨 김민경 (사진 = JDB엔터테인먼트) 2020.11.12. photo@newsis.com
실제 성격은 '소녀소녀'한 편이라고 웃었다. "나를 오래 봐 왔던 친구들은 방송을 보고 놀란다. 적극적으로 나서기보다는 들어주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이쪽에 오래 있다보니 성격이 바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는 "'장군'이라고 하니까 좀더 걸걸해지는 것도 있고 걸크러쉬 느낌도 내게 된다"며 "사실 눈치도 많이 보고 소심한 편이지만, 지는 걸 싫어해서 힘을 더 내게 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으로는 '연기'를 꼽았다. "어릴 때 꿈이 연기자였다. 카메오를 제외하고는 '천일야사'를 통해 긴 호흡의 연기를 하고 있는데 너무 매력적이다. 되든 안되든 도전해보고 싶다."

1981년생, 내년이면 어느덧 '마흔'인 김민경은 '모태솔로'라고 했다. 30대에서 40대로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 것에 대한 불안감은 없다. 그는 "사주 포함 주변에서 '마흔에 터진다', '마흔부터 잘 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오히려 올해 39세가 됐을 때 내년에는 내가 좀 더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기대했다.

개그우먼 답게 인터뷰 마지막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긍정의 메시지를 남겼다.

"요즘 많은 분들이 힘든데 그 와중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힘든 게 덜어지는 것 같아요. 긍정적인 생각이 나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니 다들 긍정적인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보전·금형 전문 기술' 교육 과정이 개설된다. 우수 수료자는 발전장학금을 받으며, 기아차 채용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보전·금형 기술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16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29일 자정까지 아카데미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산업현장에 필요한 보전·금형 분야 전문 기술을 습득, 역량을 키우는 데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설비보전 과정 ▲금형 과정 중 본인이 희망하는 과정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지원자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약 5개월(21주)간 온라인 교육과 현장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한 교육 전과정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교육생 모집, 서류심사, 면접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이후 전형 및 교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방역 규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주중에는 온라인 강의를 실시하고, 현장 이론·실습 교육은 주말에 운영함으로써 교육생의 직장생활이나 구직활동 등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 성적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는 발전 장학금과 기아차 보전·금형 전문 인재 채용이 있을 경우 우대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실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협력하여 이번 아카데미를 개설했다"며 "보전·금형 전문가로서 역량을 향상하고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주 발표를 목표로 전세 대책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 18일 홍남기 부총리가 주재하는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대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머니투데이
정부가 오는 18일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세대책을 발표할 전망이다. 올해 7월 말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시행 이후 전세 재계약 증가의 영향으로 전세물량이 급감하자 새 전세수요에 대한 대책을 내놓는 것으로 보인다.

16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하는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전세대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민간의 공실 주택을 매입하거나 임차해 다시 전세로 재임대하는 '매입임대·전세임대' 확대 방안도 검토된다. 공공임대주택을 새로 짓는 경우 일반적으로 2~3년이 소요되므로 당장 전세난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다.

상가나 오피스 건물을 주거용으로 변경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안과 공공임대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 등도 논의될 전망이다.

다만 우려되는 점도 있다. 민간의 공실 주택은 입지나 상태 등 주거 조건이 나쁠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업무지구가 몰린 도심에선 전셋집을 구하기 힘든 상황이라 공실 주택이 대부분 수도권 외곽이거나 주거환경이 나쁜 경우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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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me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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