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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0-26 09:23 조회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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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ㆍ백신 개발 등 완화책 확보에 주력" 주장
바이든 측 "국민 보호 기본 의무 포기한 것" 비난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25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워싱턴=UPI 연합뉴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22만5,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마크 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이 인터뷰 도중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을 통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감염 확산 방지 조치 중단을 의미하는 듯한 인터뷰 발언이 알려지자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측은 성명을 내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민을 보호해야 할 기본 의무마저 포기했다”고 비난했다.

메도스 비서실장은 25일(현지시간)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는 독감처럼 전파성이 강한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통제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치료법이든 백신이든 적절한 완화책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치중하겠지만, 그 이전에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인위적인 조치를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읽히는 발언이다. 이는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8만명을 넘기면서 재급증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당장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측은 성명을 내고 "(바이러스에) 패배했다는 백기를 흔든 것"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바이든 후보 측은 "메도스 실장의 발언은 말실수가 아니다”며 “미국 국민을 보호해야 할 기본적인 의무를 포기하고 바이러스가 단지 사라지길 희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메도스 실장 발언과 관련해 공화당에서도 비판적 언급이 나왔다고 전했다.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총무는 "우리는 확산을 막기 위해 옳은 것을 하는 것으로 구성된 모범을 보여야 할 지도자로서 책임이 있다"며 "그것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장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는 그것이 확산을 막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과학이 그것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김소연 기자 jollylife@hankookilbo.com

경기도 외국인 법인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도 (제공=경기도)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 중 23곳을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투기적 부동산 거래에 대한 적극 차단에 나선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수원시 등 23개 시·군 전역 5249.11㎢를 외국인·법인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허가 대상은 주택이 포함된 토지를 취득하는 경우로 한정되며, 지정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6개월 간이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7월 도내 221.98㎢를 '기획부동산 토지 투기 원천 차단'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데 이어 이번 조치를 통해 외국인과 법인의 투기적 부동산 취득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포천·동두천·여주·이천·안성시, 연천·가평·양평군 등 8개 시·군은 외국인·법인의 부동산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접경지역이거나 농·산·어촌이어서 투기 우려가 적다고 판단돼 지정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23개 시·군에서는 외국인·법인이 주택이 포함된 토지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관할 기초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만 한다. 위반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동행복권파워볼

경기도 관계자는 규제대상을 외국인과 법인으로 한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행정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풍선효과로 서울·인천 지역에 수요가 몰리는 부작용을 방지하는 한편 내국인의 정상적인 부동산 거래에 불편을 줄이려는 의도"라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할 의무가 발생하는 토지거래허가제의 특성 상 해당 시·군 내에서는 외국인과 법인의 투기수요 차단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1~7월 법인이 취득한 도내 아파트는 958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36호보다 370%(7544가구)나 급증했다. 외국인이 취득한 아파트, 상가, 빌라 등 건축물 거래량도 5423호로 전년 동기 4085가구 대비 32%(1338가구) 늘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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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스타트업'의 수지와 남주혁이 샌드박스 합격을 위한 예선장에서 만났다. 남주혁은 자신이 거짓말 했따는 것을 솔직하게 밝혔지만 수지는 쿨하게 용서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tvN '스타트업'에서 남도산(김주혁 분)이 원인재(강한나 분)을 대신해서 서달미(수지 분)를 대표로 선택했다.

도산은 유력한 투자자인 한지평(김선호 분)때문에 자신의 정체를 속이고 달미를 만났다. 달미는 도산을 과거 첫사랑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생일에 과거 지평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함께 고스톱까지 쳤다. 지평 역시 달미와 함께 고스톱을 치면서 과거 추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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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방송화면
도산은 점점 더 달미에 대한 진심이 커져만 간다. 하지만 지평이 만들어준 가짜 도산으로 달미 앞에 서는 것을 점점 더 불편해한다. 도산은 달미에게 왜 자신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자신이 아닌 지평이 만들어준 가짜 자신을 떠올리는 것을 불편해 했다.

결국 도산은 스타트업 예선장에서 달미를 만나게 되고, 성공한 사업가가 아니라는 사실 뿐만 아니라 별다른 투자도 받했다는 현실까지 모조리 들키게 됐다.

달미는 도산을 쿨하게 용서했다. 순수하게 도산을 생각하는 마음 때문이 아니라 샌드박스에 들어갈 동반자를 찾고싶은 마음도 있었다. 달미는 도산을 용서 했을 뿐만 아니라 삼산텍의 대표로 자신을 뽑아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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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방송화면
달미는 자신을 속인 도산의 거짓말 보다는 자신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도산의 마음을 선택했다. 도산 역시도 거짓말이 들켰다는 수치심을 이겨내고 자신을 용서해준 달미의 마음을 선택했다.

복잡하게 얽힌 과거로 인해서 솔직할 수 없는 달미와 도산이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요소는 남아있는 상황. 샌드박스에 들어가기 위해 힘을 합치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쌓아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pps2014@osen.co.kr
美대선 앞 코로나19 재확산…백악관 "통제 안해"

[앵커]

미국은 대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재확산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백악관 비서실장은 "코로나19를 통제하지 않겠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워싱턴 연결해 관련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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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특파원

[기자]

네. 9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레이스는 코로나19 재확산이 다시 중심에 놓인 모습입니다.

미국은 최근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8만명을 넘으면서 연일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상황인데요.

겨울로 갈수록 상황이 더 악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백악관은 통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메도우 백악관 비서실장은 CNN과 인터뷰에서 "코로나19는 독감과 같은 전염성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통제되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치료제와 백신을 확보해 사망자를 줄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재확산이 시작된 유럽에서 다시 봉쇄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미국은 상황이 더 악화돼도 이 같은 조치보다는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더 속도를 내겠다는 의미로 풀이되는데요.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렸다 회복한 이후 이 같은 기류가 더 뚜렷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의료진이 내게 리제네론을 처방한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나는 슈퍼맨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나는 셔츠를 찢어 버렸습니다. 난 돌아가고 싶습니다. 내 말은, 그것은 놀랍다는 것입니다."

당장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성명을 내고 "코로나19에 패배했다는 백기를 흔든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메도스 비서실장의 발언은 말실수가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이 무엇인지 솔직히 인정한 것"이라며 "바이러스를 무시함으로써 바이러스가 단지 사라지길 희망한 것"이라고 공격했습니다.

[앵커]

한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핵심 참모들이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아서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서 부통령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가 나온다고요?

[기자]

마이크 펜스 부통령 주변에서 최소 5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최측근인 비서실장과 정치고문을 비롯해 펜스 부통령을 수행하는 개인 보좌관까지 줄줄이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펜스 부통령은 선거유세 등의 일정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어제도 플로리다를 찾았고 오늘은 노스캐롤라이나, 내일도 미네소타 등에서 유세를 이어갑니다.

펜스 부통령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고 또 수시로 검사도 받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미 질병통제관리센터의 접촉자 격리 지침을 위반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펜스 부통령은 국가운영의 필수인력이라며 부통령이든 누구든 필수인력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백악관 비서실장은 답했습니다.

[앵커]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8만 명을 넘겼는데, 백신 보급은 올해를 넘길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 예측이 나왔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금요일 이후 이틀 연속 8만 명을 넘기면서 상황이 계속 악화하고 있는데요.

백악관은 통제보다 백신 개발에 주력하고 있지만, 올해 안에는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앤소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감염병 연구소장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여부를 이달 말이나 12월 초까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내에 백신 물량이 충분히 공급되긴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광범위한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것은 내년 2~3분기는 돼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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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huania's Homeland Union and Lithuanian Christian Democrats party Chairman Gabrielius Landsbergis, right, and Lithuania's Homeland Union and Lithuanian Christian Democrats party leader Ingrida Simonyte, wearing face masks to protect against the coronavirus, speak to the media as they waits for the results of the second round Lithuania's parliamentary election, in Vilnius, Lithuania, Sunday, Oct. 25, 2020. Lithuanians voted Sunday in a parliamentary runoff where the winner will have to tackle a growing health crisis and high unemployment due to the coronavirus pandemic. (AP Photo/Mindaugas Kul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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