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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0-23 09:46 조회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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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브리핑] 윤준병 "무단사용 근절 노력해야"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DB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DB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환경표지 인증업체가 아닌데도 인증마크를 달고 제품을 파는 무단사용 사례가 끊이지 않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환경표지인증 무단사용 적발 및 후속조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 9월까지 3년간 환경표지인증 무단사용으로 적발된 건수는 637건에 달했다.

환경표지 인증제도는 제품 환경성을 개선한 기업의 제품을 인증해 로고(환경표지)를 표시하도록 함으로써 소비자의 녹색소비와 기업의 자발적 환경 개선에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유형별로는 소비자를 오인하도록 하거나 미인증업체 등의 무단사용 적발건수가 49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환경표지인증 종료 후 무단사용 적발이 108건, 환경표지인증 취소 후 무단사용 적발이 37건이었다.

최근 5년간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후 인증기준에 부적합해 인증이 취소된 제품은 2016년 73개, 2017년 66개, 2018년 125개, 2019년 128개, 올 9월까지 93개로 총 485건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표지 인증취소 유형별로 보면, ‘환경 기준 부적합’으로 인한 인증취소가 349건으로 전체 72.0%를 차지했고, 이어 ‘폐업 및 1년 이상 미유통 등’ 69건(14.2%), ‘품질 기준 부적합’ 52건(10.7%), ‘공통 기준 부적합’ 15건(3.1%) 순이었다.

윤준병 의원은 "환경표지 인증제품이 아님에도 무단사용하고 있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피해는 물론, 환경표지 인증제도의 불신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부터 정부는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한 자진시정을 권고하고 있지만, 자칫 경각심을 느슨하게 만들 가능성이 존재하는 만큼 보다 철저한 조사로 무단사용 근절에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jepoo@news1.kr
[뉴스투데이]◀ 앵커 ▶

진실이 얼마만큼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지금으로선 '라임 사태'에서 핵심 쟁점은 검사가 로비를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

그리고 검찰총장이 이걸 알았냐 몰랐냐 입니다.

또 야당과 여당 의원을 차별해서 수사하도록 했느냐도 논란이 아주 뜨겁습니다.

국감장에서 윤석열총장은 검사 로비 의혹은 몰랐고, 여야를 차별해서 수사하게 한 적이 없다고 했는데,

추미애 장관이 어젯밤 이게 정말인지 감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곽동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1월 추미애 장관 취임 직후 단행된 검찰 정기 인사 때부터 윤석열 검찰총장은 추 장관과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당시 추 장관은 '윤 총장이 인사 의견을 제출하지 않았다'며 책임을 돌렸지만,

윤 총장은 국정감사장에 나와 9달 만에 정면 반박했습니다.

[윤석열/검찰총장-유상범/국민의힘 의원]
< (추미애 장관이) 총장이 명을 거역하고 의견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렇게 주장한 것 알고 계시죠? >
인사안은 다 짜져있고. 그런식으로 인사하는 법이 없습니다. 법에서 말한 협의는 실질적으로 논의를 하라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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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윤석열 라인'으로 불렸던 대검찰청 간부들이 대거 교체되면서, 윤 총장은 이후 참모들과의 정례 회의도 없앴습니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입장문으로 불거진 '야당 정치인' 수사 논란에서도 보고 체계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수사 상황이 석달 넘도록 주무 부서를 건너뛴 채 총장에게만 직접 보고된 걸 놓고, 여당은 '수사 무마 아니었냐'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윤석열/검찰총장 - 박주민/더불어민주당 의원
<야당 정치인에 관련돼서는 (수사가) 어떻게 이뤄졌습니까? 규정에 따라서 이뤄졌습니까?>
검사장들이 저한테 직보를 하면 제가 수사를 해봐라 이렇게 하는 거죠. 그런 첩보까지 이렇게 (보고 절차대로) 가는 건 아니다.

라임 사태와 관련한 검사 로비 의혹에 대해선, 윤 총장은 "언론 보도를 접하자마자 서울남부지검장에게 철저 조사를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윤 총장의 해명에도 논란이 계속되자 추 장관은 국감이 진행 중이던 어제 저녁 법무부와 대검에 합동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추 장관은 "검찰총장과 서울남부지검 지휘부는 '언론 보도 전까지 검사 비위 사실을 보고받지 못해 알지 못했다'고 주장한다"며 감찰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보자의 주장이 구체적 정황과 부합하는 만큼, 중대 비위가 발생했음에도 수사 검사나 보고 계통에서 은폐나 무마가 있었는지 진상을 확인하라"고 주문했습니다.

MBC뉴스 곽동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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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덕화가 쏘가리의 황제로 등극했다.

10월 22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경남 산청 경호강에서 쏘가리 낚시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수근이 생애 첫 ‘팔로우미’를 맡아, 박진철 프로와 지상렬, 이태곤, 김준현의 뒤를 이어 고정 멤버 중 마지막으로 완장을 찼다. 이수근은 “쏘가리는 장비 싸움이다. 그래서 채비를 해야 한다”며 철저히 준비된 낚시꾼의 모습을 보였다. 앞서 현지답사까지 다녀온 이수근은 “쏘가리는 지금까지 맛을 본 적 없다. 쏘가리에 열광하는 이유는 맛이 대단하기 때문”이라며 “쏘가리를 흔히 수돈이라고 부른다. 물속의 돼지”라고 설명했다. 이수근이 강의를 마치자 이태곤은 “공부좀 했네”라고 칭찬했고 이덕화는 “지금까지 낚시 안 하고 어떻게 살았냐. 낚시가 딱 맞는 것 같다”며 프로낚시꾼다운 모습을 극찬했다.

이날 낚시는 27㎝ 이상의 쏘가리를 잡은 2인에게는 황금배지가, 쏘가리를 잡지 못하는 경우 황금배지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김준현은 “쏘가리 낚시가 어려운 만큼 총 마릿수가 가장 많은 사람에게도 황금배지를 달라”고 요구했고 제작진은 이를 받아들였다. 또한 제작진은 꺽지 50마리를 잡으면 황금배지를 회수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도시어부들은 새벽 4시반에 모여 쏘가리 낚시를 시작했다. 이태곤은 지상렬에게 “오전에 얼른 잡고 놀자. 내가 포인트를 봐뒀다”라며 한껏 여유를 드러냈고, 이경규는 “여기 들어오지 마세요. 내 땅이야”를 외치며 철저한 구역 사수하기에 나섰다.

팔로우미를 맡은 이수근이 가장 먼저 꺽지로 첫수를 올렸다. 이수근은 곧바로 묵직한 입질을 느꼈고 첫 쏘가리를 잡았다. 이는 ‘도시어부’ 공식 1호 쏘가리였다. 이수근의 쏘가리는 25cm로 기록됐다. 이수근은 “너무 예쁘죠?”라며 “멀리서 툭툭치고 쑥 딸려오다가 바로 앞에서 또 치더라”고 생생한 소감을 밝혔다.

이수근의 첫수 이후 순조로울 것 같았던 낚시는 예상과 다르게 꺽지만 잔뜩 잡혔고 점차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점심시간 중간집계 결과 이수근이 쏘가리 1마리로 1위, 지상렬 꺽지 6마리로 2위, 이덕화, 이주연은 노피쉬로 꼴찌를 기록했다. 이수근은 이덕화를 향해 “제발 한 마리만 잡으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이덕화는 “소양강에서 잡을 때는 30분에 한 마리씩 나왔어”라고 중얼거렸고 박진철 프로는 “노력은 늘 배신한다”며 자포자기했다.

제작진은 “지금부터 쏘가리 한 마리 잡으시면 전원 황금배지 회수 면제해드립니다”라고 제안했다. 지금까지 0마리 굴욕을 맛본 이덕화는 “할 사람 나밖에 없구나. 수근아 빌리브 미”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바로 그때 이덕화는 묵직한 입질을 느꼈고 “이거 고긴가? 잡았다”라고 외쳤다. 뜰채로 쏘가리를 낚은 이경규는 “왕쏘가리”라며 환호했다. 이수근은 “역시 저한테 착한 말만 해주시더니 (어복이 생겼다)”며 놀라워했다. 이덕화의 쏘가리는 36cm로 기록됐고 강력한 1위 후보에 올랐다.파워사다리

세 시간동안 부동자세로 쏘가리 낚시를 했던 이태곤은 후반전 쏘가리를 연속해서 2마리를 잡으며 대미를 장식했다.

최종 결과 꼴찌는 노피쉬 김준현이었고 3위는 쏘가리 2마리를 잡은 이태곤이었다. 이태곤은 배지 5개를 모아 슈퍼배지를 받았다. 2위는 25cm 쏘가리를 잡은 이수근이 차지했다. 1위는 36cm 빅원을 잡은 이덕화였다. 이덕화는 “요즘 무지무지하게 행복하다. 앞으로 도시어부의 배지는 내가 책임지겠다. 믿어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사진=채널A ‘도시어부2’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베트남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로 귀국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베트남 출장을 마치고 23일 귀국했다.

이 부회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응우예 쑤언 푹 총리와 면담하고, 현지 스마트폰, TV, 디스플레이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 점검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7시께 대한항공 전세기편을 이용해 서울김포 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로 귀국했다. 간단한 발열체크를 받은 이 부회장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국장을 빠져나왔다.

이 부회장은 "베트남 정부 요청대로 현지에 반도체 신규 투자를 하실 계획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또 "일본 출장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일본도 고객들 만나러 한번 가기는 가야된다.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대답했다.

이 부회장은 미리 준비된 차량을 타고 김포공항 인근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지난 19일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했다. 네덜란드, 스위스 등 유럽 출장에서 돌아온 지 5일만의 재출국이었다.한편 지난 22일에는 경영권 승계 의혹과 관련한 첫 재판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시작됐다. 이날은 공판준비기일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다. 첫 재판에서 이 부회장 측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면서 통상적인 경영활동이었다고 밝혔다.

오는 26일에는 서울고등법원에서 국정농단 사건의 파기환송심 공판준비기일이 열릴 예정이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 아이린. ⓒ곽혜미 기자
▲ 아이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한 스타일리스트를 만나 직접 진심으로 사과했고, 스타일리스트는 폭로글을 삭제해 논란이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한 스타일리스트 A씨는 아이린의 사과에 폭로글을 삭제했다. 아이린의 진심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린은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에 사과의 뜻을 전하고, 팬들에게도 성숙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아이린은 22일 자신의 SNS에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스타일리스트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라며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고 스태프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라고 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디"는 아이린은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했다.

▲ 아이린. ⓒ곽혜미 기자

▲ 아이린. ⓒ곽혜미 기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이번 사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아이린은 오늘 오후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였으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 역시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모든 관계자 및 스태프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 함께 하는 모든 분께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했다.

▲ 아이린. ⓒ곽혜미 기자

▲ 아이린. ⓒ곽혜미 기자
15년 경력의 스타일리스트 A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연예인 B씨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연예인 B씨가 인사를 생략하고 자신에게 삿대질했다고도 주장한 A씨는 당시 상황 녹취본을 가지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그런데 A씨가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가 유닛으로 활동한 노래 제목인 "몬스터, 싸이코"를 해시태그로 덧붙여, B씨가 아이린과 슬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A씨가 과거 아이린을 칭찬한 글을 삭제해, 해당 의혹에 더욱 힘이 실렸다.

현재 A씨의 SNS에는 연예인 갑질을 주장한 글을 볼 수 없는 상태다. 아이린의 사과를 받은 A씨가 글을 삭제했기 때문이다. 이로 해당 논란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마녀사냥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를 경계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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