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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0-03 07:47 조회1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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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째 무승…7시즌 연속 10승 달성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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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1승만 추가하면 '국보급 투수' 선동열 전 야구국가대표팀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양현종(32·KIA 타이거즈)이 또 아홉수 탈출에 실패했다.

양현종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99개의 공을 던지면서 8피안타 4볼넷 6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3-3으로 맞선 6회말 무사 만루에서 불펜 장현식으로 교체됐다.

장현식이 대타 오재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허경민에게 싹쓸이 2루타까지 맞아 양현종의 자책점은 6점으로 치솟았다.

장현식, 김기훈, 양승철, 고영창 등 불펜들도 연쇄로 흔들리면서 KIA는 3-14로 대패했다.

양현종은 시즌 8패째를 당했다.

양현종은 8월 28일 SK 와이번스전에서 시즌 9승을 올린 이후 6경기 연속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9월에는 5경기 중 3차례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호투했지만, 승리 없이 1패만 떠안았다.

2007년 KIA에 입단해 통산 145승 92패를 기록 중인 양현종은 1승만 더하면 선동열 전 감독과 통산 승수가 같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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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선동열 전 감독은 1985년부터 1995년까지 해태(현 KIA)에서만 뛰면서 통산 146승 40패 132세이브를 기록했다.

통산 146승은 타이거즈 투수 다승 공동 2위 기록이다.

최다승 기록 보유자는 1989∼2005년 통산 152승 중 150승을 해태에서 거둔 이강철 kt wiz 감독이다.

또 시즌 9승 7패를 기록 중인 양현종은 1승만 추가하면 7시즌 연속 10승을 달성한다.

이강철(10시즌·1989∼1998년), 정민철(1992∼1999년), 장원준(2008∼2011, 2014∼2017년·이상 8시즌), 유희관(2013∼2019년·7시즌)을 이은 KBO 역대 5번째 기록이다.

KIA는 이날 4회초 유민상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리며 양현종의 승리 가능성을 키웠다.

두산이 4회말 역전했지만, KIA는 5회초 최형우의 2타점 2루타로 재역전했다.

그러나 6회말 양현종이 스스로 무너졌다.

호세 페르난데스, 박건우, 박세혁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3-3 동점을 허용했고, 김재호에게 볼넷을 던져 무사 만루를 만들고 강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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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투수들도 덩달아 무너지면서 양현종은 승리는커녕 패전을 떠안았다.

abbie@yna.co.kr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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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6' 방송캡쳐

설운도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에서는 원조 가수 설운도가 최종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의 원조 가수는 1982년에 데뷔하셨다. 40년 가까이 온갖 스텝으로 주름잡은 분이다. 오늘이 원조 가수를 소개는 특별하게 준비했다"라며 홍잠언을 불렀다. 이어 홍잠언이 '잃어버린 30년'을 불러 원조 가수 국민 트롯 가수 설운도를 소개했다. 이어 설운도는 '히든싱어'에 나오는게 소원이었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설운도는 모창능력자 5인을 만나기 전 "꿈 같네요. 많이 긴장된다. 오늘따라 판정단 분들이 강한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내가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설운도는 "제 목소리가 독특하다. 그래서 딱 들어보면 바로 알거다"라며 최종 라운드에서 득표 99표를 예고했다.

1라운드 '다함께 차차차'가 끝나고 김영옥은 "내가 이 프로를 처음부터 여태까지 봤는데 너무 장담하고 나서 자빠지는 걸 너무 많이 봐서 모르겠다. 3번이 너무 아니다. 특색이 안 나온 거 같아. 그리고 5번이 진짜일거 같다"라며 조심스럽게 의견을 밝혔다. 이에 홍잠언은 "3번은 젊으신 분 같다. 5번이 딱 설운도 선생님의 특유의 음색이었던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설운도는 위협적인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다요. 목소리도 거의 비슷하게 흉내를 내시고 있고 그래서 제가 노래하면서 깜짝 놀랐다"라며 걱정했다. 총 득표수가 공개되고 6번이 1등을 차지하고 3번이 탈락하게 됐다. 이후 진짜 설운도가 5번에서 등장했다.

2라운드 '사랑의 트위스트'가 끝나고 연예인 판정단들이 1번과 2번에 몰렸다. 진짜 설운도가 2번에서 등장하자 1번을 선택했던 판정단들이 충격받았다. 이어 설운도는 "옛말에 노력하면 안 되는 일 없다. 내가 그걸 실감했다.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다. 우리 홍잠언 동생이 이야기했듯이 '싸' 발음을 정확하게 맞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1등을 차지한 설운도가 진심으로 기뻐했다.

'쌈바의 여인' 3라운드 시작에 앞서 홍잠언이 "'사랑의 트위스트'가 학창시절을 떠올리는 곡이라면 좀 더 성숙된 사랑의 이미지? 즉 어른의 향기가 풍기는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3라운드에서 진짜 설운도가 2번에서 등장했다. 모창능력자들의 정체가 공개되고 설운도는 자신의 무명 생활이 생각나는 한상귀의 사연에 "도와주고 싶어요. 이분들이 너무 감사하고 힘은 없지만 함께 도와 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도와드리고 싶다"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최종 4라운드에 설운도와 함께 박진현, 한상귀가 진출했다. '보라빛 엽서' 투표가 끝나고 2번에서 등장한 설운도에 연예인 판정단의 희비가 갈렸다. 이후 설운도는 결과 발표에 앞서 "1번이 우승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가이 든다. 저는 등수는 상관없다. 저와 비슷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동지를 만나서 행복하다. 만약 우승을 하게 된다면 저분에게 정말 좋은 기회가 될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조 가수 설운도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설운도는 한상귀에게 "내가 곡은 확실히 줍니다. 오늘 노래를 들어봤기 때문에 좋은 곡이 나올거 같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PSG가 네이마르, 음바페의 맹공격에 힘입어 대승을 거뒀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3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리그앙 6라운드에서 앙제에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개막 2연패 뒤 4연승을 달린 PSG는 승점 12점으로 리그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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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나바스, 킴펨베, 마르퀴뇨스, 바커, 플로렌치, 베라티, 파레데스, 드락슬러, 네이마르, 이카르디, 음바페를 선발로 내세웠다. 서브에는 에레라, 게예, 디알로, 사라비아, 다그바, 헤세 등이 자리했다.

전반 7분에 선제골이 터졌다. 이적생 플로렌치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PSG 데뷔골을 기록했다. 전반 36분에 추가골이 나왔다. 음바페가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 2명을 순식간에 제치고 땅볼 크로스를 깔아줬다. 이 공을 네이마르가 왼발슛으로 마무리했다.

네이마르는 후반 2분에 수비수 사이에서 한 골을 더 넣으며 점수 차를 3점으로 벌렸다. 그러나 후반 7분 앙제 캐빈 트라오레가 헤더골을 만회해 스코어를 좁혔다. PSG는 후반 12분에 드락슬러의 추가골, 26분에 게예의 중거리슛 득점에 힘입어 5-1로 달아났다.

후반 39분에 음바페의 쐐기포가 터졌다. 사라비아가 왼쪽을 파고들어 중앙으로 땅볼 패스를 건넸다. 쇄도하던 음바페가 가볍게 밀어넣어 팀의 6번째 득점을 마무리했다. PSG는 6골을 퍼부으며 홈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경기 결과]

PSG(6): 플로렌치(전7), 네이마르(전36, 후2), 드락슬러(후12), 게예(후26), 음바페(후39)

앙제(1): 트라오레(후7)
2일, 다우 0.48%·S&P 0.96%·나스닥 2.22% 하락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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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 경기부양책 타결이 임박했다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발언에 낙폭을 일부 회복하는 모습도 보였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8%(134.09포인트) 하락한 2만7682.81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96%(32.38포인트) 떨어진 3348.4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2%(251.49포인트) 빠진 1만1075.02에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코로나19 확진 충격 여파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자신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격리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시장에서는 불안감과 불확실성이 커졌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증상이 미미하며 통화 등으로 업무도 보고 있다고 밝혔지만, 증세에 따라 대통령의 업무 공백 가능성 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대통령 유고 시 권한 대행 1순위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날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좋지 않았던 점도 증시에 부담을 줬다. 미 노동부는 9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66만1000명 증가했다고 발표, 시장 예상치(80만명 증가)보다 적었다.

다만 미국에서 추가 경기부양책 타결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다소 회복하는 모습도 보였다. 펠로시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점이 부양책 협상과 관련한 역학 구도를 바꿀 수 있다면서 합의에 낙관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또 항공업계에 대한 지원이 부양책에 포함되거나 혹은 별도 법안으로 조만간 도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부양책 협상에서 일부 이견이 남아있어 이에 대한 백악관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도 덧붙이기도 했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확진으로 정국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고 우려했다. US뱅크 웰스 매니지먼트의 리사 에릭슨 전통자산 투자 담당 대표는 "시장은 불확실성을 혐오한다"면서 "선거 시즌 막바지에는 변동성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 유가도 트럼프 대통령의 확진 소식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60달러 떨어진 37.05달러로 마감했다. 국제 금값도 떨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이 온스당 8.70달러 하락한 1907.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외국정상에 첫 '코로나 위로'…"당신과 영부인께 따뜻한 인사를 보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에게 위로전문을 보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위로전문에서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 트럼프 각하, 나는 당신과 영부인이 코로나 비루스(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뜻밖의 소식에 접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위문을 표합니다. 나는 당신과 영부인이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며 "당신은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당신과 영부인께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이 코로나19에 걸린 외국 정상에게 공개적으로 위로 메시지를 보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후안 오를란드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 알레한드로 잠마테이 과테말라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북한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북미 정상회담을 전후로 빈도 높게 친서를 교환해왔다.

이런 정황은 '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를 통해 드러나 세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 코로나19 확진 판정
(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2020.10.2 [트럼프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현지시간) 새벽 트윗을 통해 자신과 멜라니아 여사의 확진 판정 사실을 알린 뒤 "우리는 격리와 회복 절차를 즉시 시작한다"며 "우리의 상태는 괜찮다"고 밝혔다.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 트럼프 대통령이 의료진 권고에 따라 워싱턴DC 인근 군 병원에서 며칠 머물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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