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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09-18 19:13 조회1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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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나운서 도경완, 가수 장윤정 부부 딸 하영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포착됐다.

도경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보고퍼?? (착각은 자유)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나 보고(싶)퍼?"라고 말하는 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쏙 빼닮은 하영의 눈웃음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도경완은 아들 연우, 딸 하영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도경완 인스타그램
경찰, 재소환 뒤 검찰 기소의견 송치할 예정

지난달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집회 2020.8.15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경기 포천시에서 보건소 여성 직원을 껴안는 등 방역 활동을 방해한 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던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 부부가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했다.

18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50대 A씨 부부를 불러 조사했으나 변호사와 함께 출석한 이들 부부가 진술을 모두 거부하면서 의미 있는 진술을 얻지 못했다.

사랑제일교회 신도인 이 부부는 지난달 15일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뒤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받으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응하지 않았다. 이에 포천시보건소 40대 여직원 2명이 지난달 17일 오전 10시30분께 포천시 일동면 A씨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찾아갔다.파워볼실시간

당시 보건소 직원들이 이 부부에게 검사를 권유하자 직원들을 껴안고 팔을 만지면서 "너희들도 걸려봐라"며 난동을 부린 혐의다.

특히 부인인 A씨는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너네도 (코로나19) 걸려봐라. 내가 너네를 만졌으니까 검사 받아야 한다"고 행패를 부리고 차량에 침을 뱉기도 했다. 남편 B씨는 보건소 직원의 팔을 움켜쥐는 등 방역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결국 경찰까지 출동한 끝에 진단검사를 받은 A씨 부부는 다음날 확진 판정이 나오자 "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며 자신의 차를 끌고 인근 병원으로 무단이탈했다.

이와 관련 이재명 지사는 지난달 20일 "방역방해는 도민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명백한 범죄행위로 엄정조치해야 한다"며 "포천처럼 동일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 시군에도 엄정조치 지침을 전달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앞서 경찰은 피해 보건소 여직원들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이 부부가 난동 부릴 당시 식당에 있었던 목격자들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이 부부를 재소환해 조사한 뒤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OSEN
[OSEN=고척, 김성락 기자]키움 선발투수 최원태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0919@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23)가 복귀를 위한 막바지 일정에 들어갔다.

손혁 감독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최원태는 내일 SK 와이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3이닝을 던지고 다음주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원태는 지난달 22일 어깨 부상으로 인해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한달 가까이 팀에 복귀하지 못한 최원태는 얼마전 불펜피칭을 하며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손혁 감독은 “최원태가 돌아와야 마운드가 완벽하게 돌아갈 수 있다. 최소한 80-90구를 던질 수 있는 몸상태가 되어야 한다. 내일 연습경기에서 3이닝을 던질 예정이다. 이후 큰 문제가 없으면 다음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시키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최원태가 복귀 하기 전까지 빈자리는 조영건이 메울 가능성이 크다. 손혁 감독은 “최원태가 복귀 하기 전까지 한 번만 대체선발을 기용하면 된다. 조영건을 후보로 생각중이다. 불펜데이를 해도 되지만 아마 조영건으로 갈 것 같다”고 구상을 밝혔다.

투수진에서 부상자가 속출했던 키움은 이제 최원태만을 남겨두고 있다. 브리검, 요키시, 이승호가 모두 선발진에 돌아왔고 안우진은 지난 17일 부상 복귀전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건재함을 과시했다.홀짝게임

손혁 감독은 “안우진은 시원시원하게 잘 던졌다. 2군에서도 좋았고 어제도 꾸준히 구속이 잘 나왔다. 오늘도 몸 상태가 좋다고 보고 받았다. 부상 복귀 후 첫 등판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라며 웃었다. /fpdlsl72556@osen.co.kr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photo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김홍걸 의원을 제명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막내 아들이자 ‘호남 상징성’을 가진 김 의원이 재산 형성 의혹에 휘말리면서 결국 자신의 아버지가 만든 당에서 쫓겨난 것이다. 다만, 무소속으로 신분이 바뀔 뿐 의원직은 유지된다.

민주당은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을 열어 김 의원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고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최 대변인은 “당 윤리감찰단이 김홍걸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지만, (김 의원이) 감찰 업무에 성실히 협조할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며 “이에 윤리감찰단장인 최기상 의원이 김 의원에 대한 비상 징계 제명을 이낙연 대표에게 요청했다”고 했다.

재산 축소 의혹에 휩싸인 김 의원은 지난 16일 출범한 당 윤리감찰단의 ‘제1호 조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감찰단에서 김 의원 측에 의혹을 소명하라고 요청했지만, 김 의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최 대변인은 “당은 (김 의원이) 부동산 정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부동산 다(多)보유로 당의 품위를 훼손하였다고 판단, 이낙연 대표와 최고위는 비상징계 및 제명에 필요성에 이의없이 동의했다”고 말했다.

[주희연 기자 j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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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제기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재판부 기피 신청을 대법원이 기각했습니다.

이로써 한동안 중단됐던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은 기존대로 정준영 부장판사가 재판장인 서울고법 형사1부 심리로 다시 열리게 됐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 부회장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에 대해 낸 기피 신청을 기각한 법원 결정을 수긍할 수 없다"며 재항고한 사건에서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법관이 불공평한 재판을 할 것이라는 의혹을 갖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인정할만한 객관적인 사정이 있다고 보기 어렵고 재판의 공정성을 의심할만한 객관적인 사정이 보이지도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지난 4월 서울고법 형사3부에 낸 이 부회장의 재판부 기피 신청이 기각되자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다시 기피 신청을 했습니다.

특검은 "재판장인 정준영 부장판사가 일관성을 잃은 채 예단을 가지고 피고인들에게 편향적으로 재판을 진행했음이 명백함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며 재항고 사유를 밝힌 바 있습니다.

특검이 제기한 기피 신청이 서울고법과 대법원에서 잇따라 기각됨에 따라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은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 심리로 다시 진행되게 됐습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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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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