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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08-09 12:56 조회2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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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로나19 패닉에 사상 초유의 장마까지 더한 2020년 여름 극장. 녹록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 '명품 배우'들의 명연기까지 담은 한국의 여름 텐트폴 영화들이 연달아 흥행 기록을 세우며 고군분투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하드보일드 추격 액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는 56만5763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누적 관객수는 151만9557명으로 기록됐다.

같은 날 정치 액션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하 '강철비2', 양우석 감독, 스튜디오게니우스우정 제작)은 8만1781명(누적 146만8361명)으로 2위에, 좀비 액션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 영화사레드피터 제작)는 4만163명(누적 365만9208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올여름 텐트폴 빅3 중 지난달 15일 가장 먼저 극장가 출사표를 던진 '반도'는 개봉 첫날 35만명을 동원하며 지난 설날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우민호 감독)의 오프닝 기록(25만명)을 꺾고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신기록 도장 깨기에 돌입했다. '반도'는 4일 만에 100만, 7일 만에 200만, 14일 만에 300만 돌파를 차례로 성공한 '반도'는 국내의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2월 이후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반도'는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몽골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역대 한국 영화 최고 흥행 기록까지 갈아치우며 아시아 시장을 점령했고 이제 유럽과 북미 시장을 겨냥하며 월드와이드 흥행을 예고했다.

'반도'에 이어 지난달 29일 여름 두 번째 텐트폴 영화로 등판한 '강철비2' 역시 '반도'의 흥행을 이어받아 7말 8초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개봉 첫날 22만명을 동원한 '강철비2'는 '반도'를 꺾고 곧바로 흥행 1위로 올라서며 7월 마지막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개봉 5일 차 100만 돌파에 성공한 '강철비2'는 개봉 2주 차를 맞은 오늘(9일) 150만 터치다운에 성공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 초반 기세를 잡은 '반도'에 비해 느린 속도지만 조금씩 관객의 입소문을 얻으면서 신기록을 추가하고 있다. 현재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이어 흔들림 없는 2위를 지키며 쌍끌이 흥행 중이다.

올여름 텐트폴 마지막 주자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지난 5일 개봉해 새로운 흥행 강자로 급부상하며 개봉 첫 주를 장식했다. 첫 주말이자 4일 차를 맞은 8일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첫 토요일 무려 56만명을 동원하며 3일 연속 적수 없는 흥행 1위를 지켰다. 특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개봉 4일째 100만 관객 돌파 흥행 속도는 '아저씨'(10, 이정범 감독)의 개봉 6일, '독전'(18, 이해영 감독)의 개봉 5일보다 빠른 기록이고,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전작 '신세계'(13, 박훈정 감독) 및 황정민의 전작 '공작'(18, 윤종빈 감독)과 동일한 흥행 속도를 보여 눈길을 끈다.

어려운 위기를 기회로 바꾼 한국의 대표 영화 '반도' '강철비2'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극장가 흥행 백신 역할을 톡톡히 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합뉴스
AI 양재 허브 홈페이지 초기화면
[AI 양재 허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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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시는 2017년 12월 문을 연 'AI 양재 허브'(홈페이지 주소 ai-yangjae.kr)에 80여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입주해 시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 중이라고 9일 밝혔다.

한국교총회관, 하이브랜드빌딩, 희경빌딩 등에 있는 AI 양재 허브 입주 기업들은 2018∼2019년에 443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고 607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36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AI 양재 허브에서 운영되는 'AI 컬리지' 전문교육과정에서 작년까지 훈련을 받은 취업준비생, 관련 학부 전공생, 예비 개발자 등 인재는 572명에 이른다.

시는 올해 6월 AI 양재 허브 인근의 옛 품질시험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1천98㎡ 규모의 교육전문동을 준공하고 AI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에 사용키로 했다.

올해는 9개 과정에서 약 1천명에 대한 교육훈련이 이뤄진다.

교육전문동의 강의실 4개와 다목적실 1곳은 교육 일정이 없을 경우 시간당 1만5천원에 일반 시민에게 대관된다.

또 이 건물 1층에는 '빅데이터 캠퍼스 분원'이 이달 말부터 가동된다. 누구든지 사전 신청 후 방문하면 신용카드, 대중교통, 유동인구 등 시민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민간데이터와 생활인구,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등 공공데이터 등을 자유롭게 열람·분석할 수 있다.

서울시는 AI 양재 허브 설립 이래 카이스트-㈜모두의연구소 컨소시엄에 운영을 맡겨 왔으나, 위·수탁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공모를 통해 국민대 산학협력단(단장 신동훈)-한국전자통신연구원(대표 김명준) 컨소시엄을 새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해 올해 7월 1일부터 운영을 맡겼다.

계약 기간은 2022년말까지 2년 6개월이며, 새 센터장은 윤종영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교수가 맡고 있다.

limhwasop@yna.co.kr
통일부 "제재 품목 피하고 현물 대가 지급…위반되지 않도록 추진"
북측 상대가 제재 대상일 경우 문제…"유령회사면 제재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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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대동강맥주공장에서 새로 나온 캔맥주. 2017.3.1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김동현 기자 = 정부가 추진하는 물물교환 방식의 남북 경협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 저촉되지는 않는지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제재 대상 품목을 제외하는 등 제재 위반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지만, 거래 상대방이 제재 대상인 경우 등을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통일부는 북한과 물물교환 방식의 '작은 교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취임 전부터 북한의 금강산 물, 백두산 물, 대동강 술을 남측의 쌀, 약품과 맞바꾸는 방안을 제시해왔다.

이 장관은 지난 5일 미국과 북핵 협상을 담당하는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난 자리에서도 대북 제재 틀 안에서 가능한 남북 물물교환 방식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물물교환 방식을 채택하면 북한과 은행 간 거래나 대량 현금 이전이 발생하지 않아 제재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물물교환 대상에서 북한의 수출·수입 금지품목은 제외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인영 장관이 예시로 언급한 북한산 생수나 맥주는 현재 제재 대상 품목이 아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2397호는 북한의 수출금지 품목을 식료품 및 농산품(HS코드 12, 8, 7번) 등으로 확대했지만, 생수와 맥주 등 음료수는 HS코드가 달라 해당하지 않는다.

최근 남북경총통일농사협동조합이 북한 개성고려인삼무역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북한의 개성고려인삼술·들쭉술은 수출이 허용되며, 술과 맞바꾸기로 한 남한의 설탕도 북한의 수입금지 품목이 아니다.

일각에서는 과거 타미플루 대북 지원 사례를 들어 물품을 북한으로 싣고가는 차량 등 운송수단이 제재에 저촉될 수 있다고 하지만, 정부는 이 문제는 이미 해결됐다고 보고 있다.

당시 미국이 타미플루를 싣고 갈 화물차량은 제재에 저촉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지만, 이후 한국 정부의 설득으로 운송수단이 오가는 것은 문제 삼지 않기로 제재 해석을 완화했다는 것이다.

미국이 북한을 방문한 선박·항공기의 미국 입항·착륙을 180일간 금지하는 문제가 있지만, 중국 중개업체를 통해 북한과 교역할 경우 이 또한 문제 될 가능성이 작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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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대북 제재에 해당하지 않는 품목들을 대상으로 하고, 현물 대가를 지급하며, 제3국을 통한 운송 방식으로 진행하는 등 제재에 위반되지 않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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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020년 8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처럼 개념상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갈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교역 상대인 북한 기업이나 단체가 유엔이나 미국의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미국의 제재 전문가 조슈아 스탠튼 변호사는 자유아시아방송(RFA)에 "(거래 상대가) 유엔이나 미국의 대북제재 대상의 자회사나 유령회사라면 제재 위반이 되는 것"이라며 그렇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부담이 한국 정부와 기업에 있다고 주장했다.

스탠튼 변호사는 북한 술과 남한 설탕을 교환하기로 한 개성고려인삼무역회사에 대해 과거 한국 정부가 노동당 39호실 산하 대성지도국이 운영하는 외화벌이 업체로 파악한 조선개성고려인삼무역회사와 같은 회사인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노동당 39호실은 미국과 유엔의 제재 대상이다.

제재 틀 안에서 물물교환을 할 경우 미국이나 유엔으로부터 제재 면제를 받을 필요는 없지만, 정부는 사업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나면 미국과 정보 공유 차원에서라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지난달 8일 방한 당시 "한국 정부가 북한과 남북협력 목표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한국 정부를 완전히 지지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미국 정부도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끌어오기 위한 남북협력에 협조하는 분위기다.

물물교환에 대한 북한의 호응 여부도 중요하다.

물물교환은 북한이 원하는 대규모 경제협력과는 차이가 있다.

석탄, 철광석, 섬유, 수산물 등 북한의 기존 주력 수출품 대부분이 촘촘한 제재망에 걸린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가치가 낮은 소수 품목만 물물교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사업자가 물물교환 교역을 규모 있게 추진하려면 금융기관 대출 등이 필요할 수 있지만, 유엔 제재는 대북 무역을 위한 공적·사적 금융지원을 금지하고 있다.

blueke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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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혼성 그룹 싹쓰리 린다G(이효리)의 후속 활동 참여 여부가 불투명하다. 남편 이상순과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는 게 그 이유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주간 아이돌', '엠카운트다운' 등에 출연한 싹쓰리가 활동을 성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뒤늦게 녹화에 참여했다. 환불원정대(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에 대한 논의를 위해서였다.

이효리는 환불원정대의 결성을 확실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동료들끼리 밥 한 번 먹는 거야"라고 둘러댔다. 이어 "그게 회동"이라고 말하는 유재석(유두래곤)에게 "회 안 먹고 고기 먹을 건데?"라고 받아쳤다.

이효리는 '다시 여기 바닷가'의 작곡가이자 남편인 이상순도 언급했다. 이효리는 다른 곡을 써볼 것을 제안했다는 유재석의 말에 "자기의 운은 이걸로 다 한 거 같다고 하더라. 만족한 거 같다. 만족이 아주 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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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거침없는 입담은 '주간 아이돌'에서도 계속됐다. 이효리는 유재석이 생각 중인 겨울 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있냐는 광희의 질문에 "임신 계획이 있는데 아기가 없으면 하겠다. 지금 한약 먹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과 비(비룡)는 갑작스러운 2세 계획 고백에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이효리는 두 사람의 반응이 더욱이 의아하다는 듯, "결혼 8년 차인데 임신 얘기는 자연스러운 건데"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멤버들에게 임신 테스트기 한 박스를 선물로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유재석은 애써 당황스러운 마음을 숨긴 채 "드릴 수 있다"고 답했다. 이효리는 아이돌에게서 나올 수 없는 자신의 멘트에 못내 뿌듯해했다.

한편, 이날 싹쓰리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압도적인 음원 점수로 당당히 1위를 거머쥐었다. 이효리는 소감으로 "여보, 나 1위 했어. 너무 보고 싶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역시 "상순아, 고맙다"라고 전했다.

/notglasses@osen.co.kr

▲ 루카 돈치치(왼쪽)가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 루카 돈치치(왼쪽)가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리그 1위 팀을 만나도 위축되지 않았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9일(한국 시간) 미국 올랜도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경기에서 밀워키 벅스를 연장 접전 끝에 136-132로 이겼다.

서부 콘퍼런스 7위 댈러스가 리그 전체 1위이자 동부 콘퍼런스 1위인 밀워키를 잡았다. 루카 돈치치가 36득점 14리바운드 19어시스트로 시즌 재개 후 3번째 트리플 더블을 올렸다. 19어시스트는 커리어 하이 기록이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도 26득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힘을 냈다. 도리안 핀리-스미스는 연장전 3점슛 2개 포함 27득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34득점 13리바운드 5블록슛으로 골밑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브룩 로페즈는 3점슛 6개 포함 34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은 21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했다. 밀워키가 로페즈의 3점슛, 아데토쿤보의 골밑 점수로 달아나면 댈러스는 돈치치와 포르징기스의 득점으로 따라갔다.

4쿼터 종료 21.4초를 남기고 두 팀의 스코어는 119-119 동점이었다. 이어진 밀워키의 공격. 미들턴의 패스를 받은 조지 힐이 3점슛을 던졌지만 림을 빗나가며 승부는 연장으로 갔다.

3점슛 3방으로 연장전 분위기는 댈러스가 갖고 왔다. 밀워키가 2분 넘게 무득점에 그치는 사이 댈러스는 팀 하더웨이 주니어, 핀리-스미스의 연속 3점슛 3개가 터지며 리드를 잡았다.

댈러스는 경기 막판 포르징기스가 6반칙 퇴장당하며 위기를 맞았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의 덩크슛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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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위기 상황에 처하자 돈치치가 나섰다. 돈치치는 경기 종료 11.1초를 남기고 골밑으로 돌파해 승리를 결정짓는 2점을 넣었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가 6반칙 퇴장을 당하며 추격할 힘을 잃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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