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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07-30 08:48 조회1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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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이진솔이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후유증' 앓이를 고백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MBC M '주간 아이돌'에서 이진솔은 "내가 요새 1일 7후유증 중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원곡자 황광희는 미소를 숨기지 못했고, 이진솔은 "7번 보다 더 볼 때도 있다. 보다가 밤샐 때도 있다. 너무 팬이다"라고 추가했다.

그러자 은혁은 "그거를 아무리 봐도 사실 광희는 많이 안 보였다고?"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이진솔은 "거의 투명도 한 70%로 깔려서 나오는데 찾는 재미가 있더라고"라고 설명했다.

은혁은 이어 "그러다보면 광희한테 빠지는 거지"라고 수습했고, 황광희는 "어찌됐던 제국의아아들 좋아한다니까 감사하다"고 기뻐했다.

[사진 = MBC every1, MBC M '주간 아이돌'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히바우두, 조용해진? 네이마르에 대해 '발롱도르 집중할 시기 왔다'고 평가
▲ 올 시즌 네이마르, 23경기에서 19골 10도움 기록 중
▲ 네이마르 팬 자청한 히바우두 "지금과 같다면 최고 선수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차세대 메날두. 2010년대 브라질 최고의 슈퍼스타.

네이마르에 대한 수식어는 다양하다. 재능은 뛰어나다. 그러나 이전 대표팀 선배들과 비교하면 분명 무언가 2%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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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여전히 건재한 메날두다. 제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호날두와 메시의 득점 기록은 여전히 정상급이다.

두 번째는 구설수다. 축구 외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그라운드에서도 다이빙 논란으로 잡음이 많다. 부상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지만, 과장된 몸짓 탓에 여러 차례 조롱거리가 됐다. 마지막은 부상이다. 리그1 입성 이후 네이마르는 유독 부상에 자주 시달리고 있다. 네이마르가 유독 다이빙이 잦아진 이유도, 상대 선수들의 비신사적인 파울 때문이다.

올 시즌은 조금 다르다. PSG 입성 후 처음으로 풀시즌을 소화 중이다. 물론 코로나 19 확산으로 리그1이 취소된 이유도 있겠지만. 스탯도 좋다. 컵대회 포한 23경기에서 19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건강?해진 네이마르 덕분에 올 시즌 내심 PSG는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정조준 중이다. 대진운도 좋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까지 쟁쟁한 강호들을 모두 피했다. 변수라면 음바페의 부상 회복 속도 정도?

히바우두도 네이마르의 달라진 모습을 호평했다. 29일 본 매체 글로벌에디션에 따르면 히바우두는 "네이마르는 축구에 임하는 방식에 대해 찬사를 받아온 선수다. 네이마르가 보여준 이러한 자세는 지금 이 시점에 어울리는 것 같다. 그리고 이는 UEFA 챔피언스리그를 앞둔 PSG에도 분명 좋은 징조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네이마르는 이제 28세다. 내 생각에 그는 2-3번 정도는 발롱도르를 탈 수 있을 만큼, 센세이셔널한 선수가 되기 위해 다시금 집중할 시점이 왔음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잡음이 많고 산만한 상황에서 축구 선수가 축구에만 집중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지금 오히려 자신의 행동을 절제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피치에서만 자신이 일궈낸 성과물을 통해 뉴스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내게도 기분 좋은 일이다"라며 네이마르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던졌다.

마지막으로 그는 "네이마르를 굉장히 존중하는 사람으로서, 그가 세계 최고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그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만큼, 지금과 같은 새로운 자세를 잘 유지한다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라며 네이마르가 최고 선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사진 = Getty Images
UAE, 소프트웨어 중심 우주개발로 패러다임 전환
중국, 착륙기술 성공으로 미국 독무대 저지 의도
미국, 화성 '무인택배' 시도하며 생명체 흔적 탐색
한국일보
5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과학자들이 화성 탐사 로버를 원격 조종하는 방법을 훈련하고 있다. NA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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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로 예고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선 ‘퍼시비어런스’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국제사회의 화성 탐사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앞서 아랍에미리트(UAE)와 중국이 각각 보낸 ‘아말’과 ‘톈원(天問) 1호’에 이어 이달에만 벌써 세 번째 화성탐사선이다. 같은 달, 동일한 목적지로 출발했지만 아말과 톈원, 퍼시비어런스의 미션은 다르다. 이들 화성탐사선이 짊어진 임무엔 우주경쟁 시대를 겨냥한 각국의 서로 다른 속내가 담겨 있어서다.

먼저 우주로 향한 UAE의 아말이 할 일은 세계 첫 화성 ‘기후지도’ 제작이다. 미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개발돼온 지금까지의 화성탐사선은 대부분 화성의 지표면을 관측했다. 그러나 아말은 대기 관측이 주된 목적이다. 화성 대기는 태양풍의 영향으로 많이 날아간 탓에 희박하다. 아말은 대기 관측용 탑재체를 싣고 접근, 화성에 과연 대기가 얼마나 존재하는지를 확인하려고 한다.

UAE는 사실 우주개발 기술력이 뛰어난 나라로 평가 받진 않는다. 아말 본체와 탑재체 모두 미국의 도움을 받아 제작했다. 과학자들은 그러나 UAE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중심의 우주 진출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우주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았다고 보고 있다. 기기 제작이나 부품 개발은 경험 많은 나라에 맡기고, 자신들은 새로운 임무를 발굴하면서 이를 완수하기 위한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확보하기 어렵고 오래 걸리는 하드웨어 기술을 후발주자로 쫓아가기보다 ‘큰 틀의 설계자’ 역할로 빠른 시간 안에 우주개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겠다는 전략이다.
한국일보
아랍에미리트(UAE) 시민들이 20일 두바이의 무함마드 빈 라시드 우주센터(MBRSC)에서 화성탐사선 '아말'(희망)의 발사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아랍권의 첫 번째 화성탐사선 아말은 이날 오전 일본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두바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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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화성탐사선 톈원(天問)-1호를 운반할 창정(長征)-5 Y4 로켓이 17일 하이난성의 원창 우주발사장 발사대에 설치돼 있다. 톈원 1호는 23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원창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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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난해 달 뒷면에 탐사선(창어 4호)을 내려 보내는 데 처음 성공하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달 뒷면은 지구에서 보이지 않아 탐사선과 교신하는 데 고난도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달 뒷면 착륙은 화성 착륙을 위한 전초전이었을 것으로 과학자들은 짐작하고 있다. 1960~2018년 인류는 화성에 탐사선을 40번 보냈다. 그 중 착륙을 시도했던 건 19번이다. 미국이 8번 시도해 7번, 러시아가 8번 중 단 한번 성공했다. 러시아 착륙선은 그러나 20초간 통신하는 데 그쳤고, 나머지 유럽 착륙선들은 모두 실패했다. 그만큼 착륙 기술에선 미국이 독보적이다.

톈원은 화성 주위를 도는 궤도선, 화성 표면에 내려가는 착륙선과 로버(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탐사로봇)로 구성됐다. 화성 착륙에 보란 듯이 성공해 미국의 독무대를 저지하겠다는 의도다. 화성 착륙 성공의 관건은 달에는 없는 대기권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느냐다. 수많은 전자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창의적으로 설계하고 시간차를 둔 채 통제해야 하는 약 8분간의 화성 대기권 통과는 ‘마의 8분’이라고 불릴 만큼 기술적으로 어렵다. 화성은 달보다 한참 멀기 때문에 전파도 왕복 14분이 걸려 실시간 통신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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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30일 발사를 예고한 화성탐사 로버 ‘퍼시비어런스’. 2021년 2월 화성에 착륙해 흙이나 암석을 채취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NA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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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발사 3국 화성탐사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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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앞선 기술력을 가진 미국은 퍼시비어런스에 화성의 흙을 담을 용기와 산소교환 장치를 실어 보낸다. 화성 흙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내고, 화성 대기의 주요 성분인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꿀 수 있는지를 확인하려는 목적이다. 퍼시비어런스의 이 임무는 ‘큰 그림’의 시작이다. 미국은 2026년 유럽과 함께 착륙선과 로버를 화성으로 보내 퍼시비어런스가 채취한 흙을 특수 상자에 옮겨 담고 2029년 이를 화성 궤도로 쏘아 올릴 예정이다. 그러면 유럽이 미리 화성 궤도에 대기시켜 놓은 지구 귀환 궤도선이 상자를 수거해 2032년 미국으로 가져오는 계획이다. 12년에 걸쳐 화성에서 지구로의 ‘무인택배’를 시도하는 셈이다. 최기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화성 흙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낸다면 과학은 물론 종교, 철학, 문학 등 모든 분야에서 생명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소형 기자 precar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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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고(故) 이상옥의 발인식이 오늘(30일) 엄수된다. 향년 46세.

이날 정오 서울 혜화동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지난 28일 췌장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이상옥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췌장암 말기로 투병 생활을 하던 이상옥은 최근 상태가 악화돼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결국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옥은 영화 ‘소원’ ‘맨홀’ ‘손님’ ‘순정’ ‘부산행’ ‘가려진 시간’ ‘판도라’ ‘여고생’ ‘장산범’ 등에 출연했다. 영화와 무대를 오가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상옥의 안타까운 비보가 전해지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인들은 고인의 SNS에 추모글을 남기며 애도를 표했다.
“인물 특징·풍자 확대”…내달 18~21일 세종M씨어터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오페라단의 희극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가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M씨어터에서 펼쳐진다.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는 생동감이 넘치는 극과 로시니만의 아름답고 경쾌한 벨칸토 음악이 만나 시종일관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딱딱하고 무거운 오페라의 기존 이미지와 달리 이해하기 쉬운 가벼운 극의 진행, 풍자와 기지, 빠른 템포, 가볍고 상쾌한 선율, 개성 있는 인물들의 앙상블은 웃음과 감동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세종문화회관]


하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작품이다. 황금만능주의와 당시 봉건사회의 풍자가 곳곳에 숨어있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위기의 순간을 돈으로 해결하려는 알마비바 백작, 그리고 귀족에게 자신의 보수를 요구하는 이발사 피가로는 돈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피가로는 돈만을 좇는 인물이 아닌 평범한 시민을 상징하는 캐릭터다.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이 가득하며 풍자의 대상인 지배계층의 부도덕을 응징하는 인물이다. 귀족이 가지지 못한 지혜와 능력을 발휘해 신분질서를 변화시키는 시대의 표현이다.


[세종문화회관]


장서문 연출은 작품에 대해 “음악적 관점이나 대본적 관점 모두 현대적이고 세련됐다”며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을 꿰뚫어볼 줄 알았던 작가·작곡가의 통찰력이 현재 관객에게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작품 속 인물들을 단지 코믹 오페라의 희극적 요소로만 그리지 않고, 시대상을 반영한 각 계층의 아이콘으로 설정 하여 회화 기법인 캐리커처를 연출의 키워드로 선택했다”며 “인물의 특징과 풍자를 확대시키는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연은 거리두기 좌석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을 비롯해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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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가격은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이다. 세종문화회관 여름시즌 프로그램 ‘세종리필’ 선물하기 패키지 할인을 포함해 단체 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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