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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07-10 09:49 조회3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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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예방···뺄 때 뻑뻑해도 점안
충혈·통증 땐 그 상태로 안과 가져오고
수영할 땐 빼고 일회용은 재사용 말아야
[서울경제] 시력교정은 물론 외모 관리와 편리함 때문에 특히 젊은층에서 콘택트렌즈를 끼는 경우가 많다. 잘못된 착용·관리는 각막 손상·궤양 등 각종 부작용을 일으키므로 렌즈 사용법을 정확하게 지키는 게 중요하다.

김진형 인제대 일산백병원 안과 교수는 “렌즈 착용으로 안구건조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착용 중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자주 사용하는 게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만약 렌즈를 뺄 때 너무 마른 느낌이 들면 무리하게 빼지 말고, 인공눈물을 넣어 촉촉하게 한 뒤 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김 교수는 또 “렌즈 사용 중 눈이 충혈되거나 아프면 즉시 렌즈를 빼고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이때 끼던 렌즈를 세척하지 않은 상태로 안과에 가져와야 렌즈 관련 감염의 원인균 등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콘택트렌즈를 끼거나 빼기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잘 말려야 한다. 또 눈화장 전에 끼는 게 좋다.

김 교수의 도움으로 올바른 렌즈 사용법에 대해 문답 형식으로 알아본다.

Q1. 렌즈세척 어떻게 해야 하나.

☞ 반드시 규격화된 생리식염수로 충분히 헹구고 보관할 땐 깨끗하게 세척한 렌즈 케이스와 전문 보존액을 사용해야 한다. 렌즈를 수돗물이나 강물·바닷물로 씻으면 안 된다. 각종 세균·진균·가시아메바 등에 오염될 수 있어서다. 특히 물이나 흙에서 사는 가시아메바는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감염성 안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감염되면 각막염, 각막 궤양·천공을 일으킨다. 진단도 어려워 실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Q2. 수영을 할 때 렌즈를 껴도 되나.

☞ 강·바다는 물론이고 수영장에서 수영할 때도 렌즈를 빼야 한다. 불가피할 경우 물안경을 꽉 눌러쓰고 물놀이를 끝낸 뒤에는 렌즈를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잠자기 전에는 반드시 빼야 한다. 일회용 렌즈는 반드시 사용시간을 지키고 사용 뒤에는 버려야 한다.

Q3. 렌즈를 끼거나 빼기 전 반드시 손을 씻고 말려야 하는 이유는.

☞ 렌즈는 각막에 직접 닿는 의료기기이므로 취급 전 손 위생에 유의해야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손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렌즈를 만지면 렌즈가 미끄러져 분실 위험이 있고, 수돗물에는 아칸토아메바 같은 감염원이 존재하므로 손을 말리고 렌즈를 취급하는 것이 좋다.


김진형 일산백병원 안과 교수

Q4. 눈화장 시 렌즈를 착용해야 하는 시기는?

☞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때는 누구나 눈꺼풀을 만지게 되고 착용 후 눈꺼풀을 깜박임으로써 렌즈가 제자리를 잡게 한다. 따라서 눈썹·눈꺼풀 등을 화장한 상태에서 렌즈를 끼게 되면 렌즈와 눈 안으로 화장품이 들어가게 된다. 렌즈가 지용성 화장품에 오염되면 시야가 흐려지고 이물감·충혈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렌즈 착용 후 화장하는 것이 좋다. 눈화장을 과도하게 하면 눈을 깜박일 때 눈 안으로 화장품이 밀려들어갈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다.

Q5. 렌즈를 낀 채 잠을 자도 되나.

☞ 잠을 잘 때는 눈꺼풀이 각막을 덮어서 공기와의 접촉이 차단되된다. 따라서 눈을 뜨고 있을 때보다 각막에 필요한 산소가 덜 공급된다. 렌즈를 끼고 자면 각막이 저산소증으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거나 세균감염이 더 쉽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자는 동안에는 반드시 렌즈를 빼야 한다. 다만 자는 동안에도 연속적으로 착용할 수 있게 허가된 치료용 콘택트렌즈는 빼지 않아도 되지만 의사의 지시에 따라 처방된 안약 등을 잘 점안하면서 사용해야 한다.

Q6. 일회용 렌즈를 세척 후 다시 사용해도 되나.

☞ 보통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 권장 시간은 하루 8시간 정도다. 일회용 렌즈는 일회용으로 사용할 때만 편리성과 안전성이 보장되는 렌즈다. 착용시간과 관계 없이 렌즈를 뺀 뒤 소독·세척해 다시 착용하면 안 된다. 렌즈 위생과 관련된 감염이나 염증이 발생할 확률이 커서다. 일회용 렌즈는 다회용 렌즈보다 저렴하고 재질도 차이가 난다.

Q7. 렌즈 종류에 따라 관리나 주의점에 차이가 있나.

☞ 일반적으로 소프트 렌즈와 하드 렌즈는 전용 세척제와 다목적 관리용액, 식염수를 이용해 관리한다. 구입할 때 소프트 렌즈용인지 하드 렌즈용인지 확인해야 한다. 성분은 비슷하지만 포함된 보존제의 종류에 따라 렌즈 내 농도가 축적되면 충혈·각막염 등 눈에 독성반응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식염수를 구입할 때도 보존제가 들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번 개봉하면 보존제가 없는 식염수인 경우 15일이 지나면 미생물 증식이 시작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컬러 소프트렌즈의 경우 렌즈에 염료를 입히는 과정이 렌즈의 질과 안전성을 좌우한다. 되도록 공신력 있는 회사 제품인지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앵커]

이런 가운데 미국 CNN이, 평양 원로리 일대에서 핵탄두 개발 정황이 포착됐다며, 위성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우리 군은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했는데, 바로 옆에 위치한 '생수공장'을 그 근거로 들었습니다.

김민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CNN이 평양시 만경대구역 원로리 일대에서 핵탄두 개발 의심 시설이 포착됐다며 공개한 위성사진입니다.

제프리 루이스 미들버리 국제연구소 소장은 "트럭과 컨테이너 적재 차량 등이 포착됐고, 공장 가동이 매우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군은 "핵무기 개발과 직접적 관련성은 적어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에 함께 찍힌 용악산 생수공장이 판단 근거 중 하나입니다.

깨끗한 물이 부족한 북한에서 생수공장은 중요 시설입니다.

특히 용악산 생수공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2016년 직접 방문했습니다.

[조선중앙TV (2016년 11월) : 각 도·시·군에서 샘물 원천을 찾아가지고 이 공장(용악산 샘물공장) 수준으로 샘물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려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해야 한다고…]

군 관계자는 "오염 물질이 다량 배출되는 핵개발을 생수공장 옆에서 하는 건 상식에 맞지 않다"고 했습니다.

또 폭발 위험성 등을 고려할 때 김정은 위원장 집무실이 있는 노동당사나 인구 밀집 지역인 평양 시내와 너무 가깝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때문에 미국발 보도가 다분히 의도적인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습니다.

[김동엽/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 (미국) 자신들은 대단히 열심히 하고 대화를 바라는데 북한은 대화를 거부하면서 미사일을 개발한다는 프레임을 만들려 하는…]하나파워볼

(화면출처 : 플래닛 랩스)
(영상디자인 : 박성현)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토트넘이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10일(한국 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본머스와 득점 없이 비겼다. 토트넘은 승점 49점으로 9위에 올랐다.

토트넘의 유로파리그행 티켓도 멀어진다. 유로파리그에 나서려면 최소 7위 이상을 확보해야 하고 컵 대회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현재 7위는 승점 51점의 세필드 유나이티드다. 단 4경기를 남긴 가운데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나 경기 내용이다. 32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패배를 털고, 33라운드 에버튼과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본머스 원정 길은 결국 토트넘에 잊고 싶은 기억이 됐다. 공격이라고 할 만한 장면을 보여주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일단 로테이션을 가동하고 경기에 나섰다.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가 동시에 벤치에 앉고, 에리크 라멜라와 스티븐 베르흐바인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본머스의 적극적인 수비벽을 넘지 못해 고전했다. 본머스는 최전방부터 강하게 압박을 시도한 반면, 토트넘은 여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안정적으로 공을 점유할 때도 공격의 속도와 유기성이 떨어져 본머스의 촘촘한 두 줄 수비에 밀려나왔다. 토트넘은 단 2개 슈팅을 시도해 그리고 유효 슈팅은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과 탕귀 은돔벨레를 투입해 경기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했다. 하지만 후반전에도 경기 양상은 그리 다르지 않았다. 여전히 본머스의 수비진은 촘촘했고 토트넘은 공격 속도를 높이지 못해 애를 먹었다. 정규 시간 90분 내에 유효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공격이 답답했다.

무승부에 감사해야 할 정도로 부진했다. 공격은 극도로 부진했고, 경기 막판엔 본머스의 역습에 혼쭐까지 났다. 본머스의 반격에 두 번이나 골망이 흔들리고도 VAR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 후반 추가 시간에 해리 윌슨에게 내줬던 완벽한 역습 기회는 빠르게 전진한 위고 요리스 덕분에 차단할 수 있었다.

더욱 문제가 크게 다가오는 것은 본머스의 전력이다. 본머스는 현재 18위에서 강등 싸움을 벌이고 있는 팀이다. 지난 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5로 대패를 당하기도 했다. 맨유 앞에서 무력했던 수비는, 토트넘을 만나자 물샐 틈 없이 단단해졌다.

답답한 경기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원래 목표였던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은 물론이고, 이젠 유로파리그행 티켓도 장담할 수 없다. 성적을 내려면 경기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지만, 부진한 경기력에선 희망보단 절망이 더 먼저 보인다.
(서울=연합뉴스) 윤우성 기자 = 금요일인 10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오후 전라도와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으나 경기 북부, 강원도, 경북 동해안은 내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제주 대부분 지역과 전남 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호우경보가, 전남 대부분 지역과 제주 서부, 경남,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경북 동해안·강원 영동·울릉도·독도 50∼150㎜(많은 곳 200㎜ 이상), 전남·경북 내륙·제주도 30∼80㎜(많은 곳 전남 남해안·제주 남부·산지 100㎜ 이상), 경기 북부 10∼60㎜다.

전남과 경남, 강원 영동, 경북 해안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에 유의해야겠다.

제주도와 경상 해안에는 풍속 10~16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5.0도, 인천 25.6도, 수원 25.9도, 춘천 22.6도, 강릉 21.6도, 청주 25.4도, 대전 24.1도, 전주 22.7도, 광주 22.1도, 제주 25.6도, 대구 21.1도, 부산 21.4도, 울산 21.3도, 창원 21.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서쪽 먼바다, 경북 북부 앞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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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1∼3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3.5m, 서해 0.5∼2m, 남해 2∼4m로 예상된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 취재 기자의 협업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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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2명 계단에서 발견…50여명 옥상 등에서 구조



고흥서 새벽 시간대 병원 화재, 사상자 다수(고흥=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0일 오전 화재로 사상자 다수가 발생한 전남 고흥군 고흥읍 한 병원에서 소방대원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hs@yna.co.kr


(고흥=연합뉴스) 박철홍 정회성 천정인 기자 = 전남 고흥군 고흥읍 남계리 윤호21병원에서 불이 나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0일 전남도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화재로 병원 내부에 있던 2명이 2층과 3층 계단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중상을 입은 8명을 포함해 부상자는 모두 28명으로 이들은 고흥병원, 녹동현대병원 등 인근 병원 5곳으로 분산 이송됐다.

이 가운데 생명이 위독한 일부는 광주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당초 소방당국은 병원으로 이송한 56명을 모두 부상자로 집계했지만, 이 가운데 28명은 단순 이송으로 확인돼 부상자 숫자에서 제외했다.


화재 현장으로(고흥=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10일 오전 전남 고흥군 고흥읍 한 병원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응급실에 진입해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불로 2명이 숨지고 56명이 부상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minu21@yna.co.kr


부상자는 대부분 연기 흡입으로 인한 부상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병원에는 입원환자 69명과 간호사 7명 등 모두 86명이 머물고 있었다.

등록된 입원 환자는 모두 97명이지만 이 가운데 28명은 외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에 있던 86명 가운데 20명은 병원 1층 문을 통해 자력으로 빠져나왔지만, 나머지는 미처 밖으로 피하지 못하고 5층과 옥상으로 피신한 뒤 소방당국의 사다리차를 타고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2층과 3층 계단에서 발견된 사망자 2명 역시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불은 1층 내과와 정형외과 사이에서 발생한 것을 병원 관계자가 목격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새벽 시간에 발생한 불로 순식간에 연기가 퍼지면서 노인 등 환자들이 제때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화염에 그을린 응급실(고흥=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10일 오전 전남 고흥군 고흥읍 한 병원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응급실에 진입해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불로 2명이 숨지고 56명이 부상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minu21@yna.co.kr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3시 42분께 이 병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장비 35대와 290여명을 동원해 2시간 30여분만인 오전 6시 1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윤호21병원은 지하 1층 지상 7층 높이, 연면적 3천210.6㎡ 규모로 26실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형 병원이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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