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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07-08 09:52 조회3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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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교회와 사찰에 이어 성당에서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원당성당에서 어젯(7일)밤 신자 두 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확인된 원당성당 관련 감염자는 신자 6명과 가족 2명 등 모두 8명입니다. 최근 미사에 나왔던 인원이 620명 정도인데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첫 소식 강버들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고양시 원당성당 앞,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신자들이 줄을 잇습니다.

신자들 가운데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방역당국은 최근 미사에 참석한 620명을 전수조사 하기로 하고 성당에 선별진료소를 차렸습니다.

원당성당 교인이 처음 확진된 건 지난 2일입니다.

증상이 발현되기 전인 지난달 24일 마지막으로 성당에 와 교인들 사이에 바이러스가 퍼졌을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날 이 교인과 식사한 또 다른 교인이 그제 확진되고 이들과 소모임을 가졌거나 같이 미사에 참석한 교인 4명이 어제 줄줄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2일 확진된 교인의 딸과 손녀도 3일 확진된 상황입니다.

확진된 신자들 중 몇몇은 증상이 있는데도 미사에 여러 차례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지난 4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파티마성당에 가기도 해 파주시는 이날 이 성당 방문자는 모두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습니다.

확진자 추가 발생 우려가 큰 가운데, 어제 검체 채취가 끝난 원당성당 교인 463명의 검사 결과는 오늘 나올 예정입니다.
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 탈퇴를 공식 통보했다고 AFP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밥 메넨데즈 민주당 상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의회는 대통령이 미국을 WHO에서 공식적으로 탈퇴시켰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독일 dpa통신도 미국이 유엔 사무총장에게 미국의 WHO 탈퇴를 통보했다고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전했다.파워볼사이트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WHO가 중국에 편향돼 있다며 개혁을 요구한 데 이어 지난 5월 말에는 WHO와 모든 관계를 끊겠다고 선언했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국가대표 고(故) 최숙현 선수가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날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 조사관과 약 10분 동안 통화한 내용이 공개됐다. 이는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 조사관과 10여분간 통화한 것으로, 고인은 가해자 측이 반박 증거를 내놨다는 소식에 낙담을 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7일 YTN 보도에 따르면, 최숙현 선수는 지난달 25일 훈련을 마친 뒤 대한체육회 조사관과 전화통화를 했다.


[YTN 방송화면]


최 선수는 통화에서 "저희한테 항상 비행기 값이라고 하고 돈을 걷어갔지, 훈련비로 쓸 거라는 말을 한 적도 없었다"며 "알고 보니 (경주)시청에서 비행기 값을 다 대줬더라"라고 말했다.

조사관이 "다른 선수들은 진술서를 저쪽(가해자 측)에서 다 받았다. 반박할 증거가 있다면 보내달라"고 하자, 최 선수는 "지금 저희한텐 그런 게 없다"고 낙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의견 통지를 받은 게 있으면 보내 달라"고 요구하자, 최 선수는 "대구지검으로 넘어간다는 연락밖에 안 받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조사관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몇 회에 걸쳐서 얼마를 입금한 것을 정리해달라", "비행기 값이라고 보내준 부분에 대해 추가 자료가 있으면 보내라" 등의 요청을 했다.

그러면서 조사관은 "어려운 선택으로 진정까지 했는데 이 부분을 제대로 조사할 수 있게끔 해야 하지 않느냐"며 "그러니 연락이 조금 어렵더라도 자주 연락하고 내가 전화하면 잘 받으라"라는 당부를 하며 통화는 끝이 났다.

최 선수 동료는 YTN과 인터뷰에서 "경주시청 측이 변호사를 사서 다 부인하고 있다는 말을 (최 선수가) 들었다더라"라며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체육회 측은 "4월 8일 처음 진정서를 받았을 때 폭행 녹취록이나 입금 기록에 대한 언급조차 없었다"며 "사망 나흘 전 비로소 이 증거들의 존재를 알게 돼 관련 자료를 요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7일 국영 TV 브라질과 인터뷰를 통해 하루 전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 5일부터 기침과 고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였으며 증상이 악화하자 수도 브라질리아에 있는 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대통령실 의료진은 말라리아약의 유사 약물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처방했으며,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전날 밤과 이날 오전 등 두 차례에 걸쳐 복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공식일정을 취소하고 현재 관저에서 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 3월 7일부터 10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러 미국을 방문했을 때에도동행한 인사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검사를 받았습니다.파워볼게임

당시 대통령 측은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지만 관련 문건을 공개하지 않았다가 소송으로 번진 뒤에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고척=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 중인 삼성 타일러 살라디노와 벤 라이블리가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잇몸야구로 위기를 돌파한 삼성은 부상 자원들의 복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살라디노는 KBO리그 데뷔 첫 해 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6, 6홈런, 25타점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부진으로 비판의 중심에 섰지만, 점차 KBO리그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부상 악령에 사로잡혀 지난달 24일 1군에서 말소됐다.

생각보다 회복이 더디다. 당초 일주일 정도면 회복이 될 것으로 여겼지만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허삼영 감독은 “(살라디노 회복 기간은) 내 오판이었다. 회복이 더딘 건 그만큼 경기 때 열심히 뛰었다는 방증 아니겠나. 이번주 퓨처스 리그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살라디노가 보름 동안 빠져 있지만 삼성은 나머지 선수들이 힘을 내면서 공백을 메웠고, 4연속 위닝시리즈(3연전 중 2승 이상)를 달성하며 상승세를 탔다. 살라디노가 돌아오면 허 감독이 라인업 짜는데 한결 수월해진다.


삼성 외국인 투수 라이블리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역투를 펼치고 있다.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한 달 넘게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라이블리도 기술 훈련에 돌입했다. 전력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인 투수가 빠졌지만 이 역시 삼성은 잇몸으로 메웠다. 김대우와 허윤동이 대체 선발로 들어와 기대 이상의 피칭으로 버텨줬고, 라이블리의 공백을 말끔히 지웠다. 기술 훈련을 시작했지만 본격적으로 공을 던지고 퓨처스 리그 경기에 나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야 1군에 올라올 수 있다. 대체 선발들이 워낙 잘해주고 있어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 라이블리다.

삼성은 주축 선수들의 공백에도 잇몸 야구로 신바람을 냈다. 선수들은 어떠한 역경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있다. 살라디노와 라이블리의 복귀 효과를 기다리고 있는 삼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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