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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07-06 10:56 조회3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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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의원 송파아파트, 10억 가까이 올랐던데"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을 향해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로 얼마 수익을 보고 계시나요?"라고 역공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본인의 SNS에 곽 의원의 지역구를 언급하며 "대구시 국회의원이 왜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재건축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다. 실거주인지 투기용인지도 묻지 않겠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곽 의원은 올해 상반기까지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 건물 141.00m2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곽 의원은 20대 국회의원 내내 재건축 아파트 보유하고 있어서 얼마의 시세차익을 얻고 계시나요?"라며 "국토부 실거래가나 부동산 거래 정보를 보면 최근 5년 사이에 최소 6~7억에서 10억 가까이 올랐던데요. 정상이 아니죠. 한마디로 미쳤죠"라고 비꼬왔다.

그러면서 "제가 의원님이라면 대통령 아들 오피스텔 시세 차익 가지고 정치 공세 할 것이 아니라 의원님이 보유하고 있는 재건축 아파트 시세가 무섭게 오르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부동산 정책'을 고민하겠다"고 직격했다.

김 의원은 "저도 의원님께서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를 얼마에 사서 지금 얼마나 시세 차익을 얻고 있는지 궁금해하지 않겠다. 뭐 그냥 의원님 돈 많으시고, 투자 잘 하신거라 생각하겠다"며 "이제부터라도 국회의원이시니까 폭로성, 일회성 근거 없는 의혹 제기 그만하시고, 진심으로 정책을 함께 고민합시다. 국민의 혈세로 지급되는 국회의원 세비를 아깝지 않게 일 합시다"라고 강조했다.


곽상도 통합당 의원은 5일 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와 관련해 "현 정부의 부동산 가격 상승 혜택을 받은 수혜자 중 한 명"이라고 주장했다. /더팩트 DB


이어 "'곽상도, 김남국 주관, 부동산 정책 토론회' 한 번 합시다. 저희 의원실에서 토론회에 필요한 비용 부담하겠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근거 없는 의혹 제기도 그만둡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곽 의원은 5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도 현 정부의 부동산 가격 상승 혜택을 받은 수혜자 중 한 명"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 씨가 지난 2014년 4월에 서울 구로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를 3억1000만 원에 사들인 뒤 지난 1월 5억4000만 원에 팔아 2억3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현직 대통령의 아들은 박근혜 정부 때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샀는데 지금은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사기도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곽 의원은 "문 씨가 이 아파트에 실거주한 것이 아니라면 전세를 끼고 은행 대출을 받아서 산 투기 수요라고 볼 수밖에 없다. 아파트에 직접 거주했는지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 노사 최저임금 최초 제시 1590원 간극
- 내년 최저임금 결정까지 약 10일 남아
- 최저임금 노사 평행선…험난한 협상 예상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1만원(노동계) vs 8410원(경영계). 노사가 각각 제시한 내년도 최저임금이다. 노사 간 간극은 험난한 최저임금 협상을 예고하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오는 13일, 약 일주일안에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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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이태희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과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 근로자위원인 윤택근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이 박준식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5일 최임위에 따르면 오는 7일 5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논의를 이어간다.

지난 1일 노동계는 올해(시간당 8590원)보다 16.4% 인상한 시간당 1만원, 경영계는 올해보다 2.1% 낮춘 시간당 8410원을 각각 제시했다.

노사가 최초 제시한 최저임금안 차이는 1590원이다. 최임위는 약 10일동안 이 간극을 좁히기 위한 치열한 논의를 벌이게 된다.

지난해 노사 최저임금 최초 제시안의 차이는 2000원에 달했다. 노동계는 1만원(19.8% 인상), 경영계는 8000원(4.2% 인하)을 주장하며 13번의 전원회의 후 8590원(2.87% 인상)으로 결정됐다.

노동계는 2016년 최저임금 제시안부터 꾸준히 최저임금 1만원을 제시해왔다. 이에 반해 경영계는 2008년 최저임금부터 매년 ‘동결’을 주장해왔다. 노사가 한치도 양보 없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셈이다. 노사가 각각 양보 없는 최저임금 제시안을 낸 후 수정안을 내고 총 27명의 최저임금위원들이 결정하는 구조다. 결국 최임위 공익위원 9명에 의해 최저임금이 정해지고 있다.파워볼게임

경영계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심의했던 2018년에만 유일하게 2.4% 인상을 최초 제시안으로 냈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에는 2010년 최저임금을 5.8% 인하하자고 주장했으며, 지난해에도 올해 최저임금을 4.2% 낮추자고 요구했다. 올해도 2.1% 인하를 제시하며, 2년 연속 최저임금 인하안을 냈다.

경영계는 코로나19 위기로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사정이 악화했다고 호소한다.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인건비 부담을 더 늘릴 수 없고, 최저임금이 인상될 경우 해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반해 노동계는 최저임금을 받는 저소득층 노동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저임금을 시급 1만원까지 올려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최저시급을 1만원으로 올려야 1인 가구의 생계비 수준을 겨우 맞출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와 함께 최저임금 산입범위가 확대되면서 최저임금 인상의 효과가 반감되고 있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8월 5일까지 결정·고시해야 한다. 이의 신청 등 행정절차에 약 20일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적어도 오는 13일까지는 합의를 마쳐야 한다. 지난해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2020년 최저임금 인상률이 2.87%로 역대 3번째로 낮은 수준에서 결정되자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

최저임금법에 따라 이의제기가 가능한 노사단체는 한국노총,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양대노총 및 전국 단위의 산별노조 대표자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표자 등이다.
[수원=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심)우준이가 반등해야 한다.”

순위는 7위지만, KT의 타격은 리그 상위권이다. 6일 기준 1위 두산(0.298)에 이어 팀 타율 2위(0.297)을 기록 중이다. ‘곳곳이 지뢰밭’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최근 KT 타선의 짜임새는 대단하다. 상하위 타선 가릴 것 없이 모두 물 오른 타격감을 과시해 피해갈 곳이 없을 정도다.

타자들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지만 이강철 감독에겐 늘 걸리는 선수가 한 명 있다. 바로 심우준이다. 이 감독은 잘 나가고 있는 선수를 언급할 때마다 “공격이 잘 풀리려면 우준이가 잘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우준은 올시즌 KT의 리드오프로 낙점받아 개막을 맞이했다. 이전에도 리드오프를 맡은 적이 있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해 하위 타순을 전전했기에 어느때보다 준비를 열심히 했다. 자신을 믿고 중책을 맡겨준 이 감독에게 실력으로 보답하고 싶은 의지도 매우 컸다.

하지만 이번에도 벽에 부딫혔다. 1번 타자로 나선 경기에서 타율 0.266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리드오프의 덕목인 출루율도 0.313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볼넷을 9개 얻는 동안 삼진을 24개 당할 정도로 선구안이 좋지 않았다. 결국 이 감독은 다시 심우준을 하위 타선으로 내렸다. 심우준 대신 배정대와 조용호가 번갈아가며 리드오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심우준이 붙박이 리드오프로 자리잡으면 훨씬 유연한 선수 운용을 할 수 있고, 공격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기에 현 상황이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이 감독은 “우준이가 피로가 쌓여있다”고 말했다. 공격에선 아쉽지만 심우준은 수비에선 대체불가 자원이다. 올시즌 KT가 치른 5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주전 유격수인 심우준을 대체할 선수가 없어 쉴 새 없이 경기에 나섰다. 이 감독은 “잘 못 쉬고 있어 슬럼프가 길게 가는 것 같다”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심우준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파워볼실시간

이 감독은 5일 심우준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휴식 차원이다. 경기 후반 대수비로 나선 심우준은 8회말 맞이한 첫 타석 때 안타를 때리고 나가 득점까지 기록했다. 짧은 휴식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더불어 이날 경기까지 최근 3연속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격에서도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감독은 “우준이가 지금의 슬럼프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심우준이 하위 타선에서 불 붙은 상위 타선으로 찬스를 연결해줄 수 있다면 KT의 득점 루트는 한결 수월해진다. 체력의 한계와 마주한 심우준이 이 감독의 바람대로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superpower@sportsseoul.com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임시완이 얼굴만큼 선한 마음씨를 보여줬다.

6일 임시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러닝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임시완은 사진과 함께 "버츄얼컴패션런. 메달고. 기부런"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임시완은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을 일으켜 세워줄 기적의 레이스!'라고 적힌 옷을 입고 러닝 중이다. 임시완은 마스크를 쓴 상태로 러닝 중이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임시완은 JTBC '런온'에 출연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OSEN=이인환 기자] "일부 선수처럼 추억을 팔고 살고 싶지는 않다"

중국 '즈보 닷컴'은 지난 5일 "상하이 상강의 외인 오스카는 브라질 '아스펜'과 인터뷰서 자신이 중국에 온 이유는 '더 많은 돈'을 위해서라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2008년 상파울루서 데뷔한 오스카는 2012년 첼시서 데뷔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유럽 축구서 정상급 공격형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오스카는 지난 2016년 여름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첼시서 설 자리를 잃고 벤치 멤버로 추락했다. 결국 그는 2016년 겨울 이적 시장서 상하이행을 택했다.

당시 상강은 오스카 영입을 위해 무려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91년생 오스카는 26살의 나이에 중국행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슈퍼리그에 온 것"이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오스카는 "중국에 온 모든 외인 선수는 더 많은 돈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나와 그들은 모두 돈을 많이 벌어서 가족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당시 어린 나이에 택한 오스카의 상강 이적에 대해서 '야망'도 없는 선수라는 비판이 있었다.

이런 여론에 대해 오스카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비판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일부 은퇴 선수들처럼 추억만 팔고 살고 싶지 않다. 나는 가난이 싫다"라며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한편 즈보닷컴은 "오스카 본인은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 슈퍼리그에 아스펜의 뉴스를 인용해서 '자신이 말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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