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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1-01-13 09:31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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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23일·30일 총 3회 운행‥업계 최저 운임 9만9000원부터
기존 럭키 드로우 경품 품목 추가해 비행 재미 더해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에어부산(298690)이 저비용 항공사(LCC)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의 흥행을 위해 전사적으로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9월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목적지 없는 비행’을 시작해 무착륙 비행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혜택이 더 강화된 상품으로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에어부산의 1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항공편(BX1045)은 16일·23일·30일에 각 1회씩 총 3회 운항되며, 경로는 지난해 승객들한테 큰 호평을 받았던 ‘대마도’ 관광코스로 진행된다. 총액운임은 국내 항공사 중 가장 저렴하게 책정해 9만9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에어부산은 기존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 경품 품목을 추가해 국내선 무료항공권 외에도 보닝백·우산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방식으로 비행에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승객의 알뜰한 면세 쇼핑을 지원하기 위해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상으로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롯데면세점과의 제휴를 통해 롯데 면세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2월에 선보인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서 평균 90% 이상의 탑승률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합리적인 운임과 다양한 즐길 거리, 완벽한 방역체계 등이 흥행의 요인으로 꼽힌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무착륙 국제관광비행’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히 에어부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기내 다중이용시설물 상시 소독 △좌석 간 거리 두기(이격 조치) 실시 △기내 마스크 의무 착용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항공기를 운항,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에어부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는 시점에 맞춰 부산에서 출발하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운항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코로나 등 상황 종료되면 더 응원받을 수 있도록”
영수회담 타진 진행 중·사면은 野 오락가락 되레 비판


최재성(사진) 청와대 정무수석이 13일 집권 5년차를 맞은 문재인정부를 과거 정부와 비교해 높은 지지율을 받고 있다고 자평했다.

최 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역대 대통령들 5년차 지지율이 다 10% 초중반대였다”며 “그런데 국민들 응원 덕분에 지금까지는 과거보다는 훨씬 더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지내온 정부”라고 평가했다.

정무수석은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청와대와 국회, 특히 야당과의 가교 역할을 하는 자리다. 이 때문에 수석들 중에 ‘왕수석’이라는 별칭이 붙는다. 특히 대통령의 정무적인 부분을 뒷받침하는 자리여서 국정수행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하지만 최 수석은 “(지지율이)신경 쓰이는 정도가 아니고, 지지율 자체에 매달리는 것보다 국민들의 신뢰와 응원을 더 받아야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팎으로 환경이 굉장히 어렵고 안 좋지 않나. 어떤 분들은 아주 가혹할 정도로 또 평가를 좀 낮게 하시는 그런 것들이 다 반영이 된 것인데 코로나, 경제, 부동산 등 상황들이 아직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받은 평가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응원을 더 받을 수 있도록 그런 각오와 생각으로 하고 있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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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수석은 연초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화두로 꺼낸 ‘영수회담(대통령과 야당 대표 회담)’과 관련해 “야당이라는 회담을 하게 되면 상대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저희가 노력을 하고 있다”며 “그때 말씀하신 시점이 바로 이 대표가 제안하신 직후이기 때문에 그 뒤로 또 좀 문을 열어놓고 좀 타진을 하고 말씀을 좀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에 대해서는 야당의 오락가락하는 태도를 지적했다. 이 대표가 새해 벽두부터 언급한 뒤 정치권에서 논란이 이어져 온 이 문제는 여권에서 당사자들의 사과가 선행돼야 한다는 전제를 깔면서 일단락하는 모양새다. 그런데 최 수석은 “야당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경우 미리 사과는 안 하셨지만 사실 당에서 사과를 했다”며 “그런데 또 당 일각에서는 정치 재판인데 왜 잘못된 재판이다(라고 주장한다). 무슨 사과 요구냐. 하려면 그냥 하지 뭐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게 다 이게 사실은 충돌하는 모순이다”라고 꼬집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대국민 사과를 했는데 일각에서 “정치재판”을 주장하며 여권을 비난하는 모습을 지적한 것이다. 최 수석은 “사면은 대통령 고유권한이고 이는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이어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segye.com
“늦어도 1월20일 내 결론날 것”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한 양현종. 연합뉴스


자체 메이저리그 진출 마감시한이 임박한 양현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급격히 투자가 얼어붙은 빅리그 한파를 뚫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양현종 에이전트인 최인국 스포스타즈 대표는 12일 “비공개 협상이 원칙이어서 팀명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선발이 확정되지 않은 복수의 팀들과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본보와 전화통화를 통해 밝혔다. 양현종 측은 올 시즌 준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이달 20일을 협상마감 시한으로 설정한 후 메이저리그 구단과 협상에 들어간 상태다.

최 대표는 “메이저리그에서 주요 선수들의 계약이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어, 아직 결과를 낼 만한 협상 순서가 오지 않은 것”이라면서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과 조건 등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상이력과 적잖은 나이 등의 걸림돌 외에도,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코로나19 여파로 긴축재정에 들어가면서 활발한 스토브리그가 열리지 않아 협상이 늦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해당 팀 내 고액 연봉자였던 프란시스코 린도어, 카를로스 카라스코, 블레이크 스넬, 다르빗슈 유 등이 재정악화로 트레이드됐고, 지난 시즌 사이영상 수상자인 트베버 바우어조차 아직 계약을 맺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 일본 선수들도 어려움을 겪는 것은 마찬가지다. 니혼햄 외야수 니시카와 하루키가 포스팅 협상 마감시한인 3일을 넘기며 계약을 못 한데 이어 일본프로야구 최고투수인 스가노 토모유키도 8일 요미우리 잔류를 선언했다. 샌디에이고로 이적한 다르빗슈가 “코로나19로 지난해 60경기 무관중 체제로 진행되면서 각 구단의 수입이 줄어들어 FA 시장이 정체되고 있다. 지금껏 이런 상황을 본 적이 없다”고 일본언론을 통해 최근 밝힌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다만 양현종은 빅리그 안착이 목표인 만큼, 이들과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있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어서 이적료 격인 포스팅비가 발생하는 않는데다, 고액 연봉 또는 선발보장, 마이너리그 거부권 등을 내려놓아 계약에 긍정적 요인이다. 양현종 측은 “미국 외에도 일본 팀들의 오퍼를 받는 것은 사실인 만큼, 좋은 소식으로 화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즌에 지장되지 않도록 이달 내 해외진출 또는 국내잔류 결정을 할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관규 기자 ace@hankookilbo.com
10~12일 이란 방문해 고위 인사 면담..원화자금 동결 협의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11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11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10일부터 12일까지 이란을 방문해 한국 선박 억류에 대해 항의하고, 조속한 해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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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10~12일(현지시간) 3일간 이란을 방문해 세이에드 압바스 아락치 외교차관과 회담, 업무오찬을 갖고 우리 선박 억류 사건 해결, 국내 이란 원화자금 활용 등 양국간 관심 현안에 대해 폭 넓게 협의했다.

최 차관은 아락치 차관 외에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교장관, 압돌나세르 헤마티 중앙은행 총재, 카말 하르라지 최고지도자실 외교고문, 모즈타바 졸누리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 마흐무드 헤크마트니아 법무부 차관, 세이에드 모하메드 마란디 테헤란대 교수와도 만났다.

최 차관은 이란 인사들과의 면담에서 이란측의 선박 억류 조치가 우리 국민의 신변 안전에 직결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하며 선원들이 안전한 상태에서 영사접견을 포함, 충분한 영사 조력을 받을 권리를 지속적으로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이란측 인사들은 한국 선박 억류 건이 해양 오염과 관련된 기술적인 사안이라는 입장을 견지했다. 이어 공정하고 신속한 사법 절차의 진행과 동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선원들에 대한 인도적 대우 지속 제공, 영사 접견권 보장 등을 약속했다.

최 차관은 억류 이후 일주일 이상이 지난 현 시점에서도 일말의 증거를 제시하지 않는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으며, 납득할 만한 구체적 증거 제시 촉구와 함께 신속한 절차를 통한 우리 국민과 선박에 대한 억류 해제를 요구했다.

최 차관은 이란측 인사들과 인도적 교역 확대를 위한 우리 정부의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원화 자금 활용에 대한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최 차관은 우리 정부의 주도하에 그간 8차례의 한-이란 인도적 교역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는 등 이란이 필요로 하는 의약품, 의료기기 등을 수출해 왔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국내 이란 원화자금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이란측과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란 측은 한국이 미국의 제재를 이유로 원화자금을 부당하게 동결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최 차관은 이에 대해 한국과 미국 금융시스템이 상호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원화자금 활용 극대화를 위해서는 미국과의 협의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하고, 이란 측이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면서 원화자금의 원활한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적극 협조해달라고 했다.

최 차관은 지난 11일 억류 중인 한국케미호의 선장과 통화를 실시했다. 최 차관은 선장과의 통화에서 억류된 우리 선원들을 위로하고, 선원들이 영사 조력을 받을 권리를 지속 보장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억류에서 해제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최 차관은 이란과의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대책반 회의를 주재하고, 현장에서의 우리국민 보호 체계를 재점검했다.

우리 정부는 이란과 선박 억류 해제를 위한 논의를 지속하는 한편 억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우리 선원들에 대한 영사 조력을 적극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minss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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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펜트하우스' 스페셜 속에서도 엄기준의 제작자 루머 언급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스페셜 숨겨진 이야기 편이 방송을 탔다.

이날 '펜트하우스' 스페셜이 진행된 가운데, 박은석에 대해선 '구호동과 로건리'를 언급, 어떤 캐릭터가 정감이 가는지 묻자 박은석은 "정이가는 건 구호동, 외모는 로건리지만 연기자로는 호동이가 더 도전적이고 좋았다"고 말했다.

시즌2에 로건리가 나오는지 질문엔 "아직 나도 몰라, 궁금해서 전화해도 배우들에게도 절대 안 알려준다"며 철벽방어되어 있다고 했다.

다음은 유진의 주정씬 장면이 언급됐다.최다 액션에 눈물, 음주까지 최다보유한 그녀는 "힘들었다"면서 모니터를 바라봤다.

박은석은 "실제로 술을 아예 안 드시는 분"이라 하자, 유진은 "술을 안 마셔도 술취한 연기 재밌어, 안 마시니까 오히려 취한 사람을 관찰하며 연기에 도움이 됐다"면서 "성격은 원래 잘 울지만 싸우는 연기 재밌더라, 평소에 안 하던 걸 하면 대리만족한다"고 답했다.

배우들에게 가장 힘든 연기에 대해 물었다. 엄기준과 김소연은 때리는 연기를 꼽았다. 특히 김소연이 윤종훈에게 풀 스윙하고 따귀를 때리는 장면은 배우들도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와 반대로 봉태규는 힘들었던 연기에 대해 "맞는게 너무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종훈의 키워드로는 '병약섹시'가 언급됐다. 윤종훈때문에 생긴, 병약해보이지만 섹시한 남자라는 신조어라고. 그는 "실제로 건강하다"며 액션스쿨 정식 수료자인 반전스펙을 전했다.

무엇보다 이날 엄기준에겐 '펜트하우스' 제작참여에 대한 루머를 언급, 시상식에서도 루머를 해명하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제작자로 오해받는 이유에 대해 모든 여주인공과 키스했던 장면이 나타났고, 모두 "저렇게 키스신이 많았구나, 거의 매회 강렬했다"며 놀랐다. 박은석은 "우와, 형님 몰아보기 보니까 과하다"고 했고, 엄기준도 "과하다"고 인정하며 민망해했다. 그러면서 기혼자인 유진과 김소연과의 키스신이 가장 신경쓰인다고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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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081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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