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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1-01-12 13:32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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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에 뜬 영구정지 표시.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의 주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계정을 영구 정지한 이후 폭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정치' 덕분에 상당한 주목을 끌었던 트위터가 이젠 퇴임을 앞두고 논란에 휩싸인 그의 트윗 후폭풍으로 시달리는 모양새다.파워볼엔트리

트위터 장중 12% 폭락


11일(미국 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트위터는 직전 거래일보다 6.41% 급락한 주당 48.1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는 최고 12.3%까지 폭락했다. 트위터는 주가 폭락으로 하루 만에 시가 총액이 무려 2조9,000억원 가량 증발했다. 트위터에 앞서 트럼프의 계정을 정지한 페이스북 주가도 4% 하락했다. 구글은 최근 미국의 극우주의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소셜미디어 '팔러' 응용 소프트웨어(앱)을 구글스토어에서 없앴는데, 이 여파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주가도 이날 2%까지 떨어졌다. 로이터는 "다른 소셜미디어들도 트럼프에 대해 비슷한 금지령을 내렸지만 유독 트위터의 타격이 더 심하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지자들의 연방 의사당 난입 사태와 향후 정권 이양 문제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 정부가 오는 20일 출범할 것이며, 순탄한 정권 이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의사당 난입 사태에 대해서는 "극악무도한 행위로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사진=연합뉴스


투자자들 "트위터 규제 뒤따른다" 우려


이번 트위터의 주가 폭락은 트럼프 대통령을 영구 퇴출한 데 따른 여파로 보인다. 기성 언론에 상당히 적대감을 보였던 트럼프는 자신의 정치 메시지를 전달할 때 대부분 트위터를 이용했다. '트럼프의 트윗 정치'란 말이 나온 배경인데, 이에 대해 BBC는 "트럼프가 미디어가 아닌 짧은 트윗으로 8,900만명의 팔로워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트위터를 좋아했다"고 전했다. 실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후발 소셜미디에 다소 밀리던 트위터는 트럼프의 '트윗 정치' 덕을 적잖게 봤다. 트럼프 지지자를 비롯해 전 세계 미디어까지 트럼프의 트윗에 집중하면서 트위터의 위상이 상당히 올라갔다. 미국 법무부는 2017년 트럼프의 트윗이 "미국 대통령의 공식 성명"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영향력 때문에 트위터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에 새 정부가 들어서면 이런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을 조절하기 위한 규제들이 뒤따를 것이란 우려에서다. 로이터는 "트위터가 라이벌인 페이스북, 구글보다 더 많은 규제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점점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 주요 소셜미디어, 트럼프 내치기 가세


트위터는 지난 8일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계정(@realDonaldTrump)을 영구정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로 이틀 전엔 미 국회의사당을 습격한 이들을 '애국자'라고 표현한 트윗을 날린 혐의로 12시간 계정 정지를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계정 정지가 풀리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은 "1월20일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 가지 않겠다", "날 뽑은 미국의 7,500만명의 애국자들과 장래에 큰 목소리를 내겠다"는 트윗 2건을 날렸는데, 트위터는 이 트윗을 문제삼아 트럼프 계정을 영구정지했다. 트럼프 지지자들의 미 의회 습격으로 여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이런 메시지가 자칫 폭력을 미화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BBC에 따르면 350여명의 트위터 직원은 미 국회 폭동 사태 이후 곧바로 최고경영자인 잭 도시에게 "트럼프의 계정을 정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서명을 보냈다. 트럼프는 계정이 정지된 뒤 미국 대통령의 공식 트윗 계정(@Potus)을 통해 "앞으로 우리만의 플랫폼을 구축할 가능성을 살펴보겠다"는 트윗을 날렸는데, 트위터는 이 계정 또한 즉시삭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계정이 정지된 뒤 미 대통령 공식 계정으로 남긴 트윗.


한편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비롯한 미국의 주요 소셜미디어들은 트럼프 내쫓기에 가세하고 있다. 스냅챗도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정지했고, 전자 상거래 회사인 쇼피파이는 두개의 온라인 트럼프 기념품 매장 문을 닫았다.

김동욱 기자 kdw1280@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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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뮤지컬 '마지막 사건' 포스터. 2021.01.12. (사진 = 더 웨이브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소설 '셜록 홈즈'와 창작자인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숨겨진 실화가 바탕인 창작뮤지컬이 찾아온다.

12일 공연제작사 더웨이브에 따르면 뮤지컬 '마지막 사건'이 오는 2월15일부터 5월9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초연한다.

의사였던 아서 코난 도일은 병원을 개업했다. 하지만 여의치 않자, 자신의 바람이었던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다. 초반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탐정물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1887년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첫 번째 작품 '주홍색 연구'를 발표하게 된다. 홈즈를 창조해낸 그는 스트랜드 매거진에 연재를 시작하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기 시작한다.파워볼엔트리

아서 코난 도일은 40여년 동안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한 4편의 장편과 56편의 단편을 썼다. 뮤지컬 '마지막 사건'은 이 중에서 셜록 홈즈가 죽음에 이르렀던 동명의 소설(1893년 12월 스트랜드 매거진에 발표한 단편집 '셜록 홈즈의 회상' 중 마지막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대학로에서 주목 받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아서 코난 도일 역에는 김종구, 홍승안, 신예 김찬종이 이름을 올렸다. 셜록 홈즈 역은 정민, 조풍래, 백기범이 나눠 연기한다. 성재준 연출과 홍정의 작곡가가 의기투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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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숨은감염 찾기…임시선별검사소 연장운영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67명이다. 10일의 141명보다 26명 많고, 9일의 187명보다는 20명 적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249→198→329→199→264→297명으로 등락을 반복하다가 7일부터 10일까지 191→188→187→141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11일에는 167명으로 다시 늘었지만, 닷새째 100명대를 이어갔다.

서울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4명이었고, 163명이 국내 감염이었다. 이 중 임시 선별검사소 익명 검사로 발견된 확진자는 36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만에 10명이 추가로 파악돼 누적 248명이 됐다. 12일 0시 기준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2만1천771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5천585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1만5천938명이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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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불법 광고행위 집중 점검

식약처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허가심사 착수' (서울=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에 대한 허가 심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국내 식약처에 허가를 신청하는 동시에 미국과 유럽에서 긴급사용승인 획득을 위한 절차에도 착수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언론에 공개된 치료제 모습./연합뉴스

[서울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과학적 근거 없이 식품·의약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및 예방 효과를 상습적으로 허위광고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 클로로퀸, 덱사메타손 등 의사의 상담과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 허가받지 않았음에도 코로나19 치료·예방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의료기기 ▲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식품 등이다.

식약처는 해당 점검 대상이 온라인 쇼핑몰, 해외직구, 구매대행,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불법적

으로 광고 및 판매되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볼 전망이다.

마스크,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보호 물품에 대한 허위광고도 감시한다.적발된 사이트는 신속하게 차단하고, 고의 및 상습 위반자에게는 행정처분, 수사 의뢰 등 강력한 조처를 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인이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허위·과대 광고를 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제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사이버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새롭게 등장하는 허위·과대 광고 유형을 모니터링하며 선제 대응에 나선다.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광고검증단'을 운영해 식품과 화장품 광고를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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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지난 시즌 울산 현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주니오가 많은 나이에도 여전히 20세 같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니오는 이번 겨울 중국으로 향한다.

2020년은 주니오의 해였다. K리그 27경기에 출장해 26득점을 올리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비록 K리그와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는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총 7골을 넣어 팀의 우승과 동시에 공동 득점왕을 수상했다.

이런 주니오는 이제 한국을 떠난다. 다음 행선지는 중국 슈퍼리그다. 지난 시즌 2부에서 1부로 승격한 창춘 야타이행이 유력하다. 35세라는 나이에도 익숙한 한국을 떠나 새 도전을 찾는다.

주니오는 10일(한국 시간) 브라질 <크라케>를 통해 새 도전을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실, 나는 나이를 신경 쓰지 않는다. 신체가 언제 피곤한지, 언제 멈춰야 하는지 주는 신호에 집중할 뿐이다. 아직도 20세 같다는 농담을 즐겨한다. 오늘날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뛰는 나이든 운동 선수들을 쉽게 볼수 있다.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 덕분이다”라며 자신의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공식적으로, 주니오의 행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세부 협상이 남았기 때문이다. 다음주에 출국해 협상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주니오는 “다음 주에 중국으로 건너가 시험을 보고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리그 수준도 중요하다. 중국 축구는 지속적 투자 덕에 많이 성장했다. 아시아 축구의 3대 리그를 꼽을 때 일본‧한국과 함께 최고로 꼽힌다. 중국행을 확정한다면 그곳에서 역사를 만든다는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라고 차기 행선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파워볼게임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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