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사이트

배트맨토토 파워볼재테크 스포츠토토 베팅 배팅사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1-26 07:48 조회120회 댓글0건

본문


343.gif






가처분 '인용'시 합병 백지화
반대로 '기각'시 항공 빅딜
이르면 11월 30일 결론 날 듯

뉴스1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산업은행의 한진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심문기일이 지난 25일 열렸습니다.

가처분 심문은 빠른 시일 내 법원의 판단이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카드입니다. 정식 재판과 달리 서류만으로도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판부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심문기일을 잡고 약 1시간 동안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KCGI측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이 이뤄지려면 신주발행이 아닌 다른 방법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한진칼 측은 국책은행의 지원 없이는 사실상 합병이 불가능하다고 맞섰습니다.
KCGI "신주발행은 위법"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50부 (수석부장판사 이승련)는 KCGI가 한진칼을 상대로 낸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25일 단 하루 진행했습니다. 다음달 2일이 산업은행의 한진칼 유상증자 납입일인 점을 고려한 것입니다.

이날 서울지법 560호 법정 앞은 심문 시작 두 세시간 전부터 관계자와 취재진들로 북적였습니다. 자리가 부족해 법정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과 법정 경위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심문기일은 채권자 쪽 변론부터 진행됐습니다. KCGI측은 합병에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문제와는 별개로 신주발행은 적법한 방법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KCGI 측 대리인은 "필요한 자금은 채권자 단독으로도 투자할 수 있고 한진칼에 실제로 공문을 수차례 보내기도 했다"며 "사채발행, 비핵심자산 매각 등 얼마든지 방법이 있는데 (한진칼이) 무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CGI 측은 신주발행이 법리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KCGI 측 대리인은 "수많은 판례에서 제3자 신주발행에 대해 엄격하게 해석하고 있다"며 "제3자 신주발행은 상법 418조를 위반하는 것으로 법률이 포섭할 수 있는 범위를 현저히 초과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상법 418조 등은 회사가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발언으로 KCGI 측은 "회사 운명 전체를 좌우할 수 있는 심각한 결정을 주주들을 완전히 배제한 채 이뤄질 수 있는지, 이것을 우리 상법이 허용하는지가 이 사건 핵심"이라며 "공공기관의 경영권 분쟁 개입은 자제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진칼 "은행 지원받는 합병만이 살 길"

사진=연합뉴스

반면 한진칼 측은 국책은행의 도움 없이는 합병이 어렵다고 맞섰습니다.

한진칼 측 대리인은 "대한항공의 경우 전체 직원의 반 가량이 휴직중이고 기내식, 면세품 판매사업 등도 매각 진행 중"이라며 "이대로 가면 국적항공사는 공멸하며 국내 항공을 합치는 것만이 살아남는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진칼 측은 산업은행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백기사'가 아니라고도 강조했습니다. KCGI 측은 신주발행이 경영상의 필요가 아니라 조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이뤄지는 것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이에 대해 한진칼 측은 "조원태 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한진칼 주식 전량을 산은에 담보 제공하고 의무 위반시 책임 부담하고 경영에서 퇴진하기로 돼있다"며 "산업은행은 백기사가 아니라 감시감독하는 '경영 감독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일부 주주간 경영권 분쟁이 있다는 이유로 기업의 목숨줄을 쥔 신주발행을 할 수 없다면 과연 누굴 위한 결정이냐"며 "오히려 일부 주주만을 위한 결정이 아닐지 잘 살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法 "대안 존재 여부가 쟁점"
재판부는 신주발행 외 대안이 존재하는지, 만약 존재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방안이 가능할지가 쟁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재판부는 "채권자쪽에서는 대안이 있다고 하고, 채무자쪽에서는 대안이 없다고 말하는 상황"이라며 "대안이 있다면 어떤 걸 선택하는 것이 합법적인 재량에 속하는 것일지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측에 보완, 반박서면 등을 오는 27일까지 제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KCGI측 대리인은 심문이 종료된 후 취재진과 만나 "서면이 제출된 후 재판부가 주말에 고민한다 했으니 결과는 11월 30일이나 12월 1일쯤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변호사 윤리에 따라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더 이상 말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만일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 합병은 사실상 백지화됩니다. 반대로 '기각'된다면 합병 빅딜로 초대형 항공사가 탄생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이 걸린 가처분 심문기일, 그 결과는 이르면 이번 달이 끝날 무렵 나올 예정입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홀짝게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3만선 돌파 하루 만에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코로나19(COVID-19) 재확산에 신규 실업자가 다시 급증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짓눌렀다. 그러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오름세를 이어갔다.


미국 코로나 하루 사망자, 반년 만에 최대

25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3.77포인트(0.58%) 떨어진 2만9872.4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5.76포인트(0.16%) 내린 3629.65를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57.62(0.48%) 뛴 1만2094.40에 마감했다. 코로나19 재유행에 이른바 '집콕 수혜주'인 줌이 3.8%, 아마존은 2% 가량 뛰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전날 미국에서 코로나19 관련 하루 사망자는 2146명으로, 지난 5월 이후 약 반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동시에 백신 개발에 대한 잇단 낭보로 대표적 여행주인 크루즈업체 카니발과 유나이티드항공도 각각 2.1%, 1.5%씩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로의 정권이양을 사실상 수용하고, 바이든 당선인이 시장친화적인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차기 재무장관으로 낙점한 것도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美 신규 실업자 2주째 증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미국의 신규 실업자는 2주 연속 늘어났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77만8000건으로, 전주 대비 3만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72만건(마켓워치 집계)을 웃도는 수치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봉쇄가 본격화된 직후인 지난 3월말 687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4개월 간 감소세를 이어갔다. 그러다 7월 이후 코로나19 재확산세와 함께 증가와 감소, 정체를 반복해왔다.

미국에서 최근과 같은 대규모 실업은 역사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렵다. 지난 2월까지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건대에 불과했다.

종전까지 최대 기록은 제2차 오일쇼크 때인 1982년 10월 당시 69만5000명이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에도 최대 66만5000명(2009년 3월)에 그쳤다.





얇아진 미국인의 지갑...물가는 제자리

실업자가 늘면서 미국인들의 개인소득도 줄어들고 물가는 제자리 걸음했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월 미국인의 평균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7% 줄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일부 지역의 재봉쇄로 신규 실업자가 다시 늘어난 탓으로,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0.5%(마켓워치 집계)보다 큰 하락률이다. 전월엔 0.7% 증가했었다.

소득 감소로 10월 미국의 소비지출은 0.5% 느는 데 그쳤다. 전월의 1.2%에 크게 못 미치는 증가율이다.

가격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뺀 근원 물가지수 상승률은 소비 부진 탓에 전월 0.2%에서 0%로 떨어졌다.


원유재고 급감에 WTI 2% 껑충

미국의 원유 재고가 급감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뛰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내년 1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80센트(1.8%) 오른 배럴당 45.7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내년 1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밤 11시19분 현재 1.01달러(2.1%) 상승한 48.87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미 에너지정보청(EIA)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량은 75만4000배럴 줄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12만7000배럴 증가를 예상했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오후 5시22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24% 내린 92.00을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은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50달러(0.1%) 상승한 1806.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뉴욕=이상배 특파원 ppark140@gmail.com

[OSEN=박소영 기자] '바다경찰2'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이 완도의 바다를 지키러 출격했다.

25일 오후 MBC 에브리원 ‘바다경찰2’ 1회가 전파를 탄 가운데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이 서울 문래동의 빈티지 다방에서 처음 만났다. 이들은 쌍화차와 칡즙을 마시며 특공대 임무에 대한 큰 기대를 걸었다.

지난 시즌1에서 미리 경험한 조재윤은 “해경이 하는 일이 정말 많다. 바다와 육지를 경계로 물 안에서 벌어진 일은 다 해경 임무다. 익수자들 사건도 많고 불법 외국어선들도 많이 침투한다”고 귀띔했다.

이들은 임용 일주일 전부터 일주일 전부터 기초체력 훈련, 로프 구조 및 로프 결속력 훈련, 체포술 훈련, 사격술 훈련, 인명구조 및 안전 수영 교육 등을 받았다. 특히 막내 이태환은 평소에도 특공대에 관심이 많다며 활짝 웃었다.

네 사람은 10월 21일, 정복을 착용하고 완도해양경찰서로 향했다. 이범수는 “이름 있는 제복을 입는다니 책임감이 느껴진다. 단 1분 1초라도 노력하는 경찰이 되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순경 계급장을 붙인 조재윤을 필두로 이범수, 온주완, 이태환은 늠름하게 임용식에 참석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들은 해양경찰 특공대에 투입될 거라 기대했다. 하지만 이들이 발령 받은 곳은 노화 파출소였다.
파워사다리
특공대에 투입된다고 바람을 넣었던 조재윤은 크게 당황했다. 하지만 맏형 이범수는 “어떤 곳을 가든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주어진 책무에 사명감을 갖고 책임감 있게 임하는 순경이 되겠다”고 선서했다.

임용식을 마친 후 이들은 경비정을 타고 근무지로 이동했다. 배 안에서 특식이 나왔는데 전복장, 김치전, 전복삼계탕 등이 차려졌다. 군대와 달리 먹고 싶은 메뉴를 구입해 먹는다는 말에 멤버들은 마음 편히 식사를 즐겼다.

근무지인 노화 파출소에 도착한 네 사람. 이들은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전복 젤리와 커피를 맛봤다. 선임 경찰들은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이 낯설어하지 않도록 성심성의껏 대했다.

김혁태 소장은 “파출소에 발령 받으면 제일 먼저 근무 지역 특성 파악을 해야 한다. 지역 내 지형지물도 안전을 위해 파악해야 한다. 노화도를 중심으로 보길도, 소안도, 넙도, 구도, 횡간도가 있다. 각종 사건 사고를 접수 받아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아직은 평화로운 어촌 파출소였다. 그러나 이윽고 경보가 발동했고 구조대원이 출동했다. 갑작스러운 실제상황에 당황했지만 조재윤과 온주완이 함께 투입됐다. 그런데 이는 선박에서 발생한 오작동 신고였다.

다시 복귀한 온주완은 “경보인지도 모르고 그냥 나오라고 하니 뛰었다. 무슨 사건이 벌어진 줄도 모르겠으니 당황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범수도 “파출소 공기가 달라지더라. 가만 있어야 하나, 가만히 있으려고 온 건 아닌데”라고 털어놨다.

다행히 사고는 벌어지지 않았지만 곧바로 네 사람은 함께 소안도로 첫 임무에 나섰다. 어선 화재 사고 현장 감식이 그것. 정박 중인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폭발로 인해 묶여 있던 옆 배에도 불이 옮겨 붙은 사건이었다.

과학수사대가 먼저 화재 원인을 파악했고 네 사람은 화재 현장 목격자 및 발생 경위를 확인하기로 했다. 이들은 CCTV를 매의 눈으로 파악했는데 약속한 듯 함께 분석하고 기록하고 촬영하는 등 환상적인 팀워크를 발휘했다.

첫 사건을 마친 뒤 네 사람은 선임 경찰들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comet568@osen.co.kr


[앵커]

온라인에서 어떤 사이트에 들어갈 때, 편하게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이때 페이스북 친구들 개인정보까지 몽땅 넘어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국내에서만 최소 330만 명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봤을 것으로 보고, 페이스북에 과징금 67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오승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개인 운동을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

페이스북 가입자는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접속이 가능합니다.

이른바 '소셜 로그인'입니다.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해 수락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그런데 이때, 본인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친구들의 개인정보까지 고스란히 넘어갑니다.

친구의 동의도 없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셈입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한 2012년 5월부터 6년 동안에만 이 같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가 최소 330만 명,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송상훈/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조정국장 : "페이스북 친구정보가 최대 1만여 개 앱을 통해 제공될 수 있었던 상태인 점을 고려하면 더 많은 개인정보가 넘어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위는 페이스북에 6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페이스북 측은 증빙자료를 거짓으로 제출하고, 피해를 입은 페이스북 친구의 수를 제출하지 않는 등 조사 활동을 방해했다고 개인정보위는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 측은 "조사에 최대한 협조했다"며 형사고발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개인정보위의 결정 내용을 상세히 검토하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한편, 개인정보위는 페이스북이 이용자의 비밀번호를 암호화하지 않고 저장한 행위에 대해서도 별도로 6천6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KBS 뉴스 오승목입니다.

촬영기자:권순두 김휴동/영상편집:김대범/그래픽:강민수 채상우

오승목 (osm@kbs.co.kr)
이미지 원본보기

[OSEN=김수형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사가정 시장 골목에 두번째 솔루션으로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만원 아귀찜집과의 마찰을 예고해 긴장감을 안겼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중랑구 사가정시장 골목이 그려졌다.

중랑구 사가정시장 골목이 그려진 가운데 본격적으로 식당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배달김치찌개집을 방문했다. 막내 사장은 새로운 메뉴에 대해 제안한 가운데 다른 두 사장은 현재 메뉴릐 맛을 잡고 싶어했다.

이때, 백종원이 다시 가게를 방문, 바로 숙제검사부터 했다. 가장 문제의 제육볶음에 대해 묻자 사장들은 "길을 잃었다"면서 연습을 해봤지만 맛을 못 잡아 판매는 중단한 상태라 했다. 백종원은 "직접 봐주겠다"면서 즉석에서 바로 이를 수정하며 맛을 바로 잡아줬다.

이때, 백종원은 가장 궁금했던 사장들의 고민을 들어봤다.그러면서 특별한 사이드를 개발하자는 의견에 한 표를 던지더니 "배달 음식 중 김치찌개가 가장 인기가 있다"면서 김치찌개에 추가할 특별한 사이드 메뉴가 유리하다는 것.

경쟁이 치열해 김치찌개로 승부를 걸 수 없다면 밑반찬과 시그니처 사이드 메뉴로 틈새시장을 노려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평소보기 힘든 힘든 반찬을 준비하되 배달 가면서 맛 변화는 적으며 미리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것이 좋을 것이라 덧붙이며 코칭을 마쳤다.

이미지 원본보기

다음은 닭한마리집을 찾아갔다. 백종원이 만둣국과 만두전골을 추천한 가운데, 사장의 결정을 들어보기로 했다. 닭한마리와 만두 사이에서 결정해야하는 가운데 남편 사장은 만두를 선택하기로 했다.

최종 선택으로 만두를 선택한 사장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찐만두 3종과 만둣국, 그리고 만두전골을 선보이기로 했다. 비장한 표정으로 만두를 준비한 사장, 백종원은 "만두가 촉촉해졌다"면서 "맛 없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셔라"며 사장들을 안도하게 했다.

만원 아귀찜을 방문했다. 아귀찜을 시식한 백종원은 "최근에는 생아귀만 쓴다. 그런데 사장님은 냉동 아귀를 쓰다 보니 오랜 보관으로 아귀의 수분이 다 빠져버린 거다"라면서 "장사가 안되니 아귀 보관 시간이 길어지고 그럴수록 신선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그러면서 "손님을 배려 한다고 가성비를 생각했지만 아귀찜은 그런 메뉴가 아니다"라고 덧붙여 사장을 생각에 빠지게 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백종원은 주방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어 주방 천장 상태를 보며 기겁, “주방이 왜 이래? 천장 내려앉겠다. 완전 옛날 주방이다"라고 놀라면서 "잘못하면 불나는데 이거. 어떻게 이렇게 됐지? 주방은 손보셔야 겠다. 이거 위험해서"라며 걱정했다.

백종원은 천장 벽지를 뜯어내고 확인한 뒤 “차라리 뜯어내는 게 낫겠는데?”라고 말했고 천장을 둘러봤다.
백종원은 “답답하다... 마음이 안 좋네”라며 가게를 걱정했다.

도움의 손길들로 천장은 해결했으나 선반이 홀을 가리고 있어 손님 응대에는 원활하지 않은 주방 상황에 안타까움을 안겼다.

백종원은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메뉴를 줄여서 빠른 리모델링을 할 수 있도록 플랜을 짰다. 시간과 공간을 극대화시키는 효과였다.

이미지 원본보기

무엇보다 아귀찜을 다시 시식했다. 백종원은 아귀찜이 손질하기 힘든 만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해물찜으로 메뉴를 제안했다. 새로운 메뉴 고민과 함께 시식도 종료됐다.

이어 아귀에 대한 시장조사를 마친 후 사장은 백종원에게 "솔직히 해물찜 힘들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엇보다 예고편에서 다시 백종원이 주방을 점검하던 도중, 새로워진 환경에서도 한결같이 변함없는 최악의 주방상태를 보여준 사장에게 실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나파워볼
백종원은 "짚을 건 짚었어야하는데, 내 실수"라고 말하며 사장과의 마찰을 예고했다.
/ssu0818@osen.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