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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1-24 09:36 조회1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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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월 인터뷰에서 "바보 같은 짓" 비판



NBA 선수협회 소속 선수와 임원들을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을 만나 선수들의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한 노력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AP통신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등은 "교황과 NBA 선수협회 소속 선수 5명이 23일 바티칸에서 만나 사회 정의를 위한 노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24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NBA 선수들에게 "여러분들은 챔피언들"이라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인류애를 지키는 팀워크의 좋은 모범이 되어줬다"고 칭찬했다.

NBA 선수들은 올해 5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의 체포 행위 과정에서 숨지는 사건과 8월 미국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흑인 남성이 비무장 상태에서 백인 경찰에게 총격을 받은 사건 등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선수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3월부터 7월까지 중단됐다가 재개한 리그에 사회적 메시지가 적힌 유니폼을 착용했고, NBA 사무국과 협의해 코트 바닥에 '흑인 생명이 소중하다'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

또 8월 미국 위스콘신주 사건 때는 플레이오프 경기에 불참하기로 해 경기 일정이 밀리기도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NBA 선수들의 만남.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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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황과 만남의 자리에 참석한 앤서니 톨리버(멤피스)는 선수 협회를 통해 "오늘 자리는 엄청난 경험이었다"며 "교황님의 지원과 축복 속에 우리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우리 사회 변화를 위한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자리에 함께한 NBA 선수는 톨리버 외에 이탈리아 국적의 마르코 벨리넬리(샌안토니오) 등 5명이다.

벨리넬리 역시 "교황님이 주신 메시지 가운데 항상 형제애로 뭉쳐 다음 세대에 좋은 모범이 되고, 늘 겸손하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카일 코버(밀워키)도 "이렇게 바티칸에 와서 교황님을 알현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런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교황님의 열정과 열린 마음에 큰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선수들은 농구공과 선수협회가 발간한 책, 올랜도 매직의 유니폼 등을 교황에게 선물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8월 인터뷰에서 NBA 선수들의 이런 행위에 대해 "아주 형편없고, 바보 같은 짓"이라며 "이런 정치적인 행위에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으며, 스포츠에 정치적인 요소를 끌어들이는 것은 농구 자체에도 시청률 하락 등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emailid@yna.co.kr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갤럭시S20 FE, 해외선 대박! 한국에선?”

애플 아이폰12 대항마로 삼성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S20 FE’가 아이폰12 미니에 밀렸다. 갤럭시S20 FE는 아이폰12 시리즈 중 가장 가격이 저렴한 미니의 경쟁 모델로 꼽힌다.

해외에선 단기간에 200만대를 돌파하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온도차가 크다. ‘경쟁모델’ 아이폰12 미니를 겨냥해 ‘몸값’도 낮췄지만 반등이 쉽지 않은 양상이다.

‘갤럭시S20 FE’는 올 상반기 삼성전자의 전략제품 갤럭시S20의 보급형 제품이다. 고객들이 원하는 기능과 사양만을 담아, 가격을 낮췄다.

출시 한 달간 5만대 판 갤S20 FE…아이폰12 미니는 이틀만에 6만대


24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0 FE는 지난달 13일 공식 출시 이후 이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 이동통신3사를 통해서만 4만2000대 가량 판매됐다.

자급제 물량 비중이 10% 남짓인 상황을 감안하면 최대 5만대 수준일 것이란 게 업계의 분석이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보급형 모델 가운데 보기 드물게 대대적인 출시 행사까지 개최했지만 아쉬운 성적표다.


삼성전자 갤럭시S20 FE


반면 갤럭시S20 FE의 주요 경쟁모델인 애플 아이폰12 미니는 출시 이틀만에 5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20일 공식 출시된 이후 21일까지 이통3사에서만 총 5만3000대 가량을 판매했다. 애플의 자급제 물량 비중은 삼성전자보다 높은 15% 수준. 이를 고려하면 이틀간 6만대 가량 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폰12 미니 공식 출시 전 몸값을 낮춰 시장 방어에 나선 갤럭시S20 FE로선 뼈아픈 결과다. 앞서 이통3사는 지난 19일 갤럭시S20 FE의 공시지원금을 대폭 상향했다. 당초 요금제별로 8만7000~17만원에 책정됐던 공시지원금은 이날을 기점으로 22만7000~42만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갤럭시S20 FE의 출고가는 89만9800원. 출시 한 달 만에 실구매가가 최저 34만7800원(공시지원금 및 추가지원금 15% 포함)으로 대폭 낮아진 것이다.


아이폰12 미니와 프로 맥스가 국내 정식 출시한 20일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에서 고객들이 두 기기를 비교해보고 있다. 연합뉴스
갤S20 FE, 가격 포지셔닝에 ‘발목’…해외선 연말까지 500만대 판매 목표


갤럭시S20 FE의 국내 시장 반응은 해외와 온도차가 크다. 갤럭시S20 FE는 10월에만 전세계적으로 200만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출시된 라인업 치곤 성공적인 출발이다.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연말까지 500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업계에선 국내 시장 부진의 원인이 가격 정책 실패에 있다고 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S20의 출고가가 124만8500원. 통신사별로 48만~50만원 공시지원금이 지원돼 실 구매가는 67만~69만원이다. 갤럭시S20 FE의 공시지원금이 상향되기 전까진 사실상 하위 모델과 실구매가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

한편 아이폰12 미니의 출고가는 94만6000원부터 시작한다. 최고가 요금제 기준 통신3사의 최대 지원금은 13만8000~24만원이다.




rim@heraldcorp.com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미로 같았던 집이 새롭게 태어났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배우이자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중인 박광현의 패밀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박광현의 집은 '신박한 정리' 최초로 복층인 독특한 구조부터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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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컬러에 화이트톤의 널찍한 거실 등 독특하고 예쁜 집에 멤버들 모두 감탄했다. 박광현과 아내이자 연극배우 손희승, 그리고 딸까지 세 식구가 함께 놀 수 있는 넓은 옥상도 눈길을 끌었다. 박광현은 자신이 20대 때부터 살던 집이라며 "어르신들은 거실이 넓어야 한다고 하지 않냐. 그래서 방이 조금 작다"고 말했다. 윤균상도 "아까 거실을 봤는데, 유스호스텔 같았다"고 말하는가 하면 외관과는 다르게 곳곳에서 벽장들과 문이 발견되어 미로같은 구조에 "해리포터의 집 같다"고 표현하며 독특한 집 구조에 대해 덧붙였다.
이미지 원본보기침대만 깔끔하게 놓인 침실 뒤 커튼의 비밀의 문을 열자 새로운 방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워하기도 했다. 박광현이 운동과 연습을 하는 공간이었다. 박광현은 "결혼하고 저만의 공간이 없었는데 이 집에 이사오면서 여기만큼은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런데 창고가 돼버렸다"고 설명했다.

예쁘고 독특한 집이었지만 아내 손희승은 "죽은 공간이 많다"며 아쉬워 했다. 독특한 계단 밑 공간도 활용되지 못한채 캄캄하게 유지될 뿐이었다. 그리고 동선 또한 실용적이지 못했다. 주방 옆에 갑자기 옷방이 등장하기도 했다. 특히 아내가 "노답"이라고 표현한 방의 상태는 더 좋지 않았다. 어머니가 쉬시던 방이었다는 이 방은 현재 아내의 서재 그리고 빨래방으로까지 쓰고 있었다.

'신박한 정리' 팀의 본격적인 정리 솔루션이 시작됐다. 정리가 시작되자 여기저기서 박광현의 게임기, 노트북, 태블릿 등 전자 제품이 쏟아져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광현은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했다. 그러면서 "저는 물욕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이게 뭐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다"고 반성했다.
이미지 원본보기박광현의 집안 곳곳 쓰지 않았던 물건들을 말끔히 비워냈다. 사다리차까지 동원된 비우기. 비운 물건만 2톤 가량이었다. 비운 만큼 공간은 완전히 재탄생 했다. 동선은 효율적으로 재배치 됐고 물건으로 꽉 들어차 있던 벽장도 충분한 공간이 마련됐다. 박광현은 "소름이 돋았다"라며 "그 전에 최선이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게 아니었다"고 말했다.

특히 "노답"이라고 했던 다용도실 역시 몰라보게 깔끔하게 정리가 돼 있었다. 손희승은 달라진 공간을 보고 눈시울까지 붉히며 "가구나 집이 아닌 사람을 이해해주신 것 같다"고 감동했다. 또한 없던 화장대가 새로 생긴 것을 확인하고는 "난 화장대가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있으니까 좋다. 공연해야할 것 같다"며 울먹였다.

딸 하온이의 방 역시 다섯 살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태어났다. 오롯이 하온이가 편히 쓸 수 있는 공간인 방은 책과 장난감을 비우고 깔끔하고 예쁘게 변신해 온 가족을 웃게 만들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NBP2001’(SK바이오사이언스) 및 치료제 ‘DW2008S’(동화약품)에 대한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사진은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진이 독감백신을 연구하고 있는 모습./사진=식약처
국내 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23일)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NBP2001’과 동화약품의 치료제 ‘DW2008S’의 코로나19 치료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신약으로 승인한 임상시험은 총 30건이다. 이 중 22건(치료제 19건·백신 3건)이 임상시험 진행 중이다.

승인받은 백신 임상은 1상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NBP2001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해 1상을 승인받았다. 면역원성이란 바이러스 감염성을 없애거나 낮추는 중화항체 증가 비율을 말한다.

이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단백질’을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제조한 ‘재조합 백신’이다. 백신의 표면항원 단백질이 면역세포를 자극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예방 원리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침입하는 경우 항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제거하게 된다.

해외에서도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승인받은 치료제는 동화약품이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DW2008S의 유효성,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2상이다.

해당 의약품은 천식치료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천연물의약품이다. 이번 임상에선 새로운 항바이러스 효과 탐색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천식치료제 개발 당시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에 대해 평가했다. 현재 천식치료제에 대해서도 2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해 개발 제품의 임상시험 현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아름 기자 arhan@mt.co.kr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3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절친 리오넬 메시(33, FC바르셀로나)의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수아레스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아 마드리드에 있는 아파트에서 자가 격리를 하고 있다. 무증상으로 신체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지난 22일 바르셀로나와 리그 10라운드 홈경기(아틀레티코 1-0 승리)에 결장했다.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었던 그가 온라인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스포르트는 23일 “친정 바르셀로나와 경기를 놓친 수아레스가 카날10 프로그램 Punto Penal에 출연해 메시를 걱정했다”고 보도했다.

수아레스는 “이미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관해 많은 얘기를 했다. 이제 내가 아틀레티코에서 뭘 하면서 즐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 뿐”이라면서도 “친구이자 파트너인 메시는 상처를 안고 있다. 친구, 인간으로서 그가 걱정된다. 다행히 현재 생긴 일들에 대한 대처 능력이 있는 걸 안다”고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불행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시즌 개막 전 메시는 폭탄 이적 선언을 하면서 축구계를 뒤흔들었다. 이런 가운데 수아레스가 아틀레티코를 떠났다. 메시에게 친구의 이적은 충격과 슬픔 그 자체였다.

이달 A매치 후 복귀 과정에서 메시는 언론을 통해 “구단의 모든 문제가 내 탓인 것 같다. 이제 지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마음먹고 집중했지만, 예전만큼 퍼포먼스가 안 나오고 있다. 휴식 차원이라고는 하나 디나모 키예프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수아레스가 진심으로 메시를 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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