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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1-16 09:26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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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경총·전경련 "자유무역 촉진 기여할 것으로 기대"
(지디넷코리아=이은정 기자)재계 단체들이 15일 우리나라가 세계 최대 규모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최종 서명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논평을 내고 "RCEP가 새로운 자유무역 블록의 확장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타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WTO 다자무역체제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세안이 이끄는 세계 최대 메가 FTA인 RCEP이 자유무역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 "비록 이번에 인도가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RCEP이 아세안 등 주요 국가와의 旣체결 FTA를 업그레이드해 시장개방을 확대하고 FTA 활용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역내 15개 국가간 단일 원산지 기준을 도입하고 한-아세안 FTA에 없던 전자상거래 챕터를 도입해 안정적 거래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제 규범의 선진화를 도모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화상회의로 진행된 제4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정상회의에서 의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한국경영자총협회는 "RECP에 서명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주의가 심화되는 가운데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로서는 금번 협정 참가가 교역 위축에 따른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또 "특히 금번 협정은 인구 22억6천만명,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30%에 달하는 아세안, 태평양 지역 15개 협정 참가국의 무역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측면에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유무역의 확대를 통해 세계 각국이 위기, 경제 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RCEP에 최종서명이 이루어진 것을 환영한다"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보호무역주의가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서명은 아시아지역의 자유무역 확산으로 역내 국가들의 경제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록 인도가 참여하지 못한 점은 아쉬우나 이번 서명으로 역내 15개국 간 통일된 원산지 기준이 도입되고,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수출기업 애로해소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식재산권과 전자상거래 관련 무역규범이 도입된 것도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서명을 계기로 정부는 향후 CPTPP 가입 검토 등 우리기업의 무역영토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 "우리기업도 이번 RCEP 서명을 계기로 수출5대 강국의 목표를 향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정 기자(lejj@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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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세이호가 비상 상황 발생에 항로를 거제도로 변경했다.

11월 15일 방송된 tvN '바닷길 선발대'에서는 배우 이상윤과 함께 매물도에서 포항으로 항해를 시작했다.

이상윤은 요트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는 등 학구열을 불태웠다. 그러면서 "해돋이가 장난 아니라고 해서 기다렸다가 보려고 한다"며 열의를 드러냈다. 그는 바닷물의 차가움까지 즐기며 "천국이네 천국이야"라며 감탄했다. 이를 본 고아성은 "체질이시네. 끝까지 함께해요"라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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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은 박성웅과 요트 랜드를 즐겼다. 박성웅은 "이거 한 시간을 타고 있었다니까"라며 즐거움을 전파했고, 고규필은 "누가 상윤이 형 고생할 거라고 그랬냐. 저렇게 좋아하는데"라며 웃었다. 이상윤은 윈드 서핑까지 만끽했고, 인터뷰를 통해 "파도와 리듬이 맞을 때 너무 즐겁더라. 처음에 롤러코스터 같다고 해서 '그 정도까지?'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좋았다. 진짜 좋았다"라고 전했다.

그때 비상상황이 발생했다. 고아성이 잠시 맡았던 탄내는 엔진실에서 나는 냄새였던 것. 고아성은 "음식 탄내랑은 다른 위험한 탄 냄새였다. 그런데 정말 엔진이 타고 있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타이밍 벨트가 타서 녹은 상황이었다. 김남길은 "과열돼서 보기에도 열이 많아 보인다"며 걱정했다.

우측 엔진은 쓸 수 없었고, 수리 가능 여부도 불확실했다. 고아성은 "우리 바다 한가운데 표류해요?"라며 당황해했다. 박성웅은 "연기가 나고 총체적 난국이었다. 오른쪽 엔진이 갑자기 꺼져서 시동도 안 걸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상윤은 "처음에는 심각한 느낌보다 과열된 느낌이라 식히면 다시 될 줄 알았는데 (전문가가) 보더니 갈아야겠다고 하고, 종류에 따라 맞춰봐야 한다고 하시더라. 그걸 해보고 안 되면 수리를 해야겠다고 하니까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긴급회의 결과 육지에서 타이밍 벨트를 구입한 후 수리를 위해 가까운 항구로 이동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한쪽 엔진으로만 이동할 시 오랜 시간이 걸렸고, 결국 고규필이 해경에게 SOS를 요청했다. 해경은 제작진이 먼저 거제도로 이동한 후 타이밍 벨트를 확보하라고 말했고, 이 모습을 본 고규필은 "와 진짜 멋있다. 든든하네"라며 감탄했다.

세이호는 거제 구조라항으로 항로를 변경한 후 타이밍 벨트를 수리하고 포항으로 재출항하기로 했다. 멤버들은 한쪽 엔진만으로 거제도 구조라항에 무사히 도착해 위기 상황을 넘겼다.

(사진=tvN '바닷길 선발대'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전 바르셀로나 디렉터가 킬리안 음바페(21, PSG) 영입 직전에 우스만 뎀벨레(23, 바르셀로나)로 선회했다고 고백했다.

음바페는 AS모나코 시절 그야말로 초신성이었다. 군계일학의 활약으로 모나코 유니폼을 입고 60경기 27골을 넣으며 대형 유망주로 떠올랐고 2016-17시즌 모나코의 17년만의 프랑스 리그앙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을 이끌어 더욱 주목받았다. 음바페는 2017년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임대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2018년 완전 이적하며 PSG에 정착했다.

당시 음바페의 이적료는 1억 3,500만 유로(약 1,780억)이었다. 음바페는 PSG에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고 132경기에 나서 97골 58도움을 넣어 핵심으로 활약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주축이 돼 2018년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우승까지 일궈냈다. 발롱도르 코파 트로피(U-21 선수), 2년 연속 프랑스 리그앙 득점왕, 2년 연속 FIFA 올해의 베스트 일레븐 선정 등 개인 수상까지 독차지해 유망주를 넘어 세계 최고의 선수로 등극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현재 음바페의 잠재적 가치는 1억 8,000만 유로(약 2,369억원)이다. PSG와 2022년까지 계약인 음바페에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접근 중이며 PSG는 재계약을 위해 노력 중인 상황이다. 하지만 전 바르사 디렉터 하비에르 보르다스는 3년 전만 해도 바르셀로나가 음바페 영입에 가장 가까운 팀이었다고 말했다.

보르다스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카탈루냐 언론 '문도 데포르티브'를 통해 "당시 모나코는 같은 리그의 PSG로 음바페를 보내는 것을 원치 않았다. 레알이 접근한 것은 사실이지만 음바페 측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가 버티고 있는 레알에서 음바페가 자리잡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이에 바르셀로나가 유력 후보지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음바페 영입을 위해 1억 유로(약 1,316억원)를 준비 중이었으나 펩 세구라 단장은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뎀벨레를 더욱 선호했다. 세구라 단장과 당시 보드진은 음바페는 개인을 위해 뛰고 뎀벨레는 팀 플레이어로 팀을 위해 헌신한다고 판단했고 네이마르가 이탈했기 때문에 골잡이보다는 윙어 보강이 낫다고 여겼다. 이러한 이유로 음바페 대신 뎀벨레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음바페와 뎀벨레의 경력은 완전히 대조적이다. 음바페는 유럽을 대표하는 공격수가 됐고 '넥스트 발롱도르' 1순위로 뽑히는 반면, 뎀벨레는 지속적으로 부상과 사생활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며 천덕꾸러기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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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간당 평균 40㎍/㎥…경기 한때 102㎍/㎥
충남 비상저감조치 실시…서울 등 주의보 발령
환경부,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합동 점검회의도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돼 국내 오염 물질과 합쳐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0.11.16.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16일 오전 수도권, 충청권, 강원영서 지역 하늘이 초미세먼지(PM-2.5)로 잿빛을 띠고 있다.잿빛 하늘은 오는 17일까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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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충남 지역에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 중이다. 환경당국은 오전 8시에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합동점검 회의를 열었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 지역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40㎍/㎥다. 이는 '나쁨'(36~75㎍/㎥) 단계에 해당한다.

경기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단계인 46㎍/㎥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에서는 한때 '매우 나쁨'(76㎍/㎥ 이상) 수준인 102㎍/㎥까지 치솟았다.

이날 오전 6시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충남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도 41㎍/㎥을 보이며 '나쁨' 단계를 기록 중이다.

충북 50㎍/㎥, 강원 46㎍/㎥, 세종 45㎍/㎥, 대구 38㎍/㎥, 경북 37㎍/㎥, 전북 36㎍/㎥ 지역에서도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다.

현재 서울 전역과 경기 서부 19개 시·도, 충남 북부 3개 시·도, 전북 김제에선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외 지역에선 '보통'(16~35㎍/㎥) 수준의 농도를 기록 중이다.

고농도 초미세먼지는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 지역에서 하루 종일 이어지겠다. 일부 강원영동, 대구, 경북 지역에선 오전까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화요일인 17일에도 경기남부,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일 전망이다. 서울, 인천, 경기북부, 충청권, 전북 지역도 오전까지 초미세먼지가 가득하겠다.

수요일인 18일부터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낮음' 상태를 보이겠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16일 대부분 서쪽 지역과 일부 영남 지역은 계속된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져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17일에도 대부분 서쪽 지역과 일부 영남 지역에서 전일(16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오전에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더해져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민참여 행동. (자료=환경부 제공). 2020.11.15. photo@newsis.com
충남 지역에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 중이다.

충남은 앞서 지난 1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미세먼지의 하루 평균 농도가 50㎍/㎥를 넘었고, 16일에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발령 기준을 충족했다.

충남 지역에서는 16일 하루 동안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이 실시된다. 석유화학 및 정제공장, 제철·제강업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55개, 폐기물소각장, 하수처리장 등은 조업 시간을 변경하거나 가동률 조정, 효율 개선 등의 조치를 한다.

충남 지역 30개 석탄발전소 중 25개는 발전 출력을 80% 이하로 제한하는 '상한제약'을 시행한다. 나머지 5개는 예방 정비 등의 이유로 가동하지 않을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황석태 환경부 생활환경실장 주재로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합동 점검회의'를 열었다.합동 점검회의에는 충남도와 관계부처 관계자가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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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상 최초로 아시아 국적의 신인상 수상 기록을 남긴 임성재(22)가 또 하나의 아시아 남자 골프에 이정표를 세웠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75야드)에서 열린 제84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천15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의 20언더파 268타와는 5타 차이가 났다. 공동 2위 상금은 101만 2천달러(약 11억 2천만원)다.

임성재는 이로써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첫 아시아 국적 선수가 됐다.

아시아 선수로 이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지난해까지 2004년 3위에 오른 최경주(5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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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3라운드까지 존슨에 4타 뒤진 공동 2위였던 임성재는 한국 선수 최초로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로 이날 4라운드를 시작했다.

경기 초반에는 존슨을 1타 차까지 압박하며 역전 분위기까지 띄웠다.

존슨이 4, 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써냈고, 임성재는 2, 3번 홀에서 연달아 2m가 안 되는 거리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특히 존슨은 현재 세계 랭킹 1위지만 메이저 대회 3라운드까지 선두였을 때는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징크스가 있는 선수였다.

이 대회 전까지 2010년, 2015년, 2018년 US오픈과 올해 PGA 챔피언십까지 네 차례나 3라운드 선두를 마지막 날 지키지 못했다.

그러나 임성재에게는 6번 홀(파3)이 뼈아팠다. 이 홀에서 약 1.2m 짧은 거리의 파 퍼트를 놓쳤고, 반면 존슨은 그보다 조금 더 먼 2m 버디 퍼트를 넣고 순식간에 3타 차로 달아났다.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임성재는 7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을 넘겨 벙커로 향하면서 또 보기가 나왔다.

1타까지 좁혔던 간격이 다시 4타로 벌어지면서 맥이 풀렸고, 결국 이 간격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다시 좁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아시아 국적 최초로 PGA 투어 신인상(2019년)에 이어 올해 마스터스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 준우승까지 일궈낸 22세 임성재가 앞으로 어떤 업적을 더 쌓아나갈지 골프 팬들의 기대감이 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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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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