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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0-14 19:07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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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축구 스타 호날두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명 선수들의 감염이 잇따르며 세계 스포츠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현지시간 13일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 중"이라며 "감염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언제 확진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협회는 "호날두의 코로나19 확진 뒤, 다른 선수들도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호날두는 14일로 예정된 스웨덴과의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경기 출전이 불발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6일에는 호날두가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A조 조별리그 크로아티아와의 3차전을 결장하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면서 혼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회 관계자가 마스크를 쓰라고 주의를 주기도 했습니다.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미국프로골프 협회는 성명을 내고 존슨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존슨은 2019-2020시즌에서 3승을 거두며 PGA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인물입니다.

현지 시간 15일, 미국 네바다주 섀도크리크에서 개막하는 CJ컵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존슨은 대회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프랑스 프로축구리그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 음바페와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 등 유명 축구선수들을 비롯해 테니스의 노박 조코비치, 미국프로농(NBA)의 루디 고베르 등 4명, 메이저리그의 야디에르 몰리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를 비롯한 선수 57명이 등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구성 : 조을선, 편집 : 김희선)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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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을선 기자(sunshine5@sbs.co.kr)


(서울=연합뉴스) 유튜브 콘텐츠 '가짜 사나이'로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근 해군 예비역 대위의 성추행 논란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이근 대위가 성추행 의혹을 부정한 것과 관련해 피해자가 유감을 표명한 것인데요.

이 전 대위의 성추행 사건 피해자를 대리하는 하서정 변호사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가해자인 이근 대위는 이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에 급급한 발언을 일절 중지하고 더는 어떤 언급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이 전 대위는 5년 전에 있었던 '폭행 전과' 논란에도 휩싸였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문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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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유튜브_피지컬 갤러리·이근대위 ROKSEAL·KOREA NOW >

김종인, 김선동 사의 즉시 수리
김종인 “이번 주중 후임 선임”
“일신상 이유로 그만둔다더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6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2묘역에서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 김선동 의원이 정운천·윤영석 의원과 참배하고 있다.2020.10.6뉴스1
21대 총선에서 3선에 실패한 김선동 국민의힘 김선동 사무총장이 14일 사의를 표명하고 당직에서 물러났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가겠다는 결심이 선 것 같다”며 즉시 수리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사의 배경에 대해서는 “사무총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없으니 사의 표명을 하지 않았겠나”라면서 “본인이 일신상의 이유로 그만둔다고 해서 수리했다”고 말했다. 사무총장이 직접 후보로 뛴다면 경선 준비 및 선거관리 업무 수행에 차질이 생길 것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당 일각 “서울시장 출마 검토 김선동
선거관리 총괄 당직 맞지 않다” 반발

당 일각에서는 서울시장 보선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김 사무총장이 선거 관리를 총괄하는 당직을 맡는 것을 놓고 반발이 제기돼 왔다.

차기 사무총장 인선은 이번 주 중 결정하겠다고 김 위원장은 밝혔다. 사무총장은 최근 구성된 경선준비위원회에 당연직으로 포함된다. 김 사무총장이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면서 경선준비위원직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앞서 김 사무총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과 비상대책위원회에 부담이 되는 상황을 정리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서 사의를 표명했다. 김 비대위원장도 사의를 받아들였다”면서 “사의를 표명하자마자 선거 출마 여부를 언급하는 것은 경우에 어긋난 것 같다. 생각을 가다듬어 보겠다”고 말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오른쪽)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첫번쩨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마친 뒤 자리를 뜨고 있다. 2020. 10. 14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선동 “당 부담되는 상황
정리하는게 맞아서 사의”

김 총장은 지난 총선 때 서울 도봉구을에 출마했으나 3선에 실패했다.

그는 20대 국회에서 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원장을 지냈고, 재선으로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해 심재철 원내대표에게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낙선 후 잠시 국회를 떠났던 김 총장은 이듬해 6월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들어선 후 원외 인사로는 이례적으로 사무총장에 임명되며 정치 무대로 복귀했다.

앞서 서울시장 등 재보선 준비조직의 경우 애초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가 ‘선거대책위원회’를 이끄는 것으로 내정됐지만,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의결 직전 김 위원장이 백지화했다. 이후 김상훈 의원이 ‘경선준비위원회’를 이끄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인사들이 당의 선거 승리보다 개인의 정치적 득실을 따지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데 대해 못마땅한 기색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 10. 14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전망] 20년만에 총수 교체... 세습경영·불안전한 지배구조·대규모 리콜 등 과제 산적

[김종철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회장으로 선임됐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 신임 회장의 선임 건을 승인해 현대차그룹의 3세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사진은 2020년 1월 2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는 정 회장.
ⓒ 연합뉴스

국내 2위 재벌인 현대차그룹이 정의선 회장 시대를 열었다. 정 회장은 지난 2018년 9월 그룹 수석부회장으로 사실상 그룹 경영을 주도해 왔다. 올해 3월에는 현대차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이번에 그룹 총수자리까지 올라선 것. 현대차는 20년만에 그룹 총수가 바뀌었고, 고 정주영 선대 회장과 정몽구 명예회장에 이어 3세 경영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현대차는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전례없는 위기 속에 글로벌 자동차 회사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성장하는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그럼에도 정의선의 현대차 앞날은 녹록치 않다.

재벌 3세 세습 경영이라는 꼬리표는 여전하다. 정 회장 스스로 경영 능력을 통해 극복해야 할 과제다. 또 정 회장의 낮은 계열사 지분율과 불안전한 지배구조 문제 역시 해결해야 한다. 최근 코나 전기자동차의 대규모 리콜에 따른 품질 문제도 마찬가지다. 정 회장의 현대차가 진짜 시험대에 올랐다.

[과제 ①] 정몽구 시대 가고 정의선 시대 오다… 경영능력 시험대

고 정주영 선대회장은 말 그대로 1세대 원로 경영인으로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경우다. 건설을 비롯해 자동차 산업의 첫발을 내딛었고, 2세인 정몽구 명예회장이 이어받았다. 1974년 현대자동차써비스를 통해 독자경영을 시작한 정 명예회장은 1977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을 세웠다. 이후 1998년 현대차 회장에 오른 후, 2000년 이른바 현대그룹의 '왕자의 난'으로 현대차그룹의 홀로서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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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0여년동안 아시아 변방의 자동차 회사를 글로벌 톱5로 성장시켰다. 품질과 현장 경영을 중시했지만, 불도저 경영과 불법 비자금 조성과 횡령 등으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지난 2016년 최순실(개명 최서원)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국회 청문회에 서기도 했다.

지난 7월 병원에서 치료 중인 정 명예회장은 아들 정의선에게 그룹 경영을 맡겼다. 지난 2년여동안 나름대로의 경영 능력을 인정 받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하지만 재계에선 정 회장의 경영능력이 입증됐다고 보기엔 이르다는 시각도 많다. 앞선 할아버지와 아버지 세대가 이미 상당부분을 꾸려 놓은 회사였기에 더욱 그렇다.

재계 한 인사는 "다른 재벌 3세들과 마찬가지로 정 회장 역시 선대 회장 등의 그늘에서 어떻게 벗어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이후 자동차 산업은 글로벌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친환경 전기자동차 분야 등에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며 "3세 세습경영이라는 딱지를 떼기 위해서라도 정 회장 자신의 경영 능력을 보여줘야한다"고 덧붙였다.


▲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회장으로 선임됐다. 사진은 2016년 4월 15일 당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과 정의선 부회장이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아들 선동욱 씨의 결혼식에 참석해 이동하는 모습.
ⓒ 연합뉴스

[과제 ②] 주력 계열사의 낮은 지분율, 불안정한 지배구조 걸림돌

정의선 회장의 현대차 지분은 2.35%, 기아차는 1.74%다. 이들 주력 계열사 지분을 합하더라도 4.09%에 불과하다. 이는 정 회장의 현대차 뿐 아니라 삼성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재벌 3세 대부분이 갖고 있던 문제였다. 적은 지분으로 그룹 계열사에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황제경영 비판은 계속 돼왔다. 정부 역시 대기업집단의 순환출자 고리 해소를 통한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해왔다.

실제로 현대차 역시 지난 2018년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기도 했다. 당시 복잡하게 얽혀 있던 현대차 그룹의 순환출자고리를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 등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었다. 그룹 지주회사격인 현대모비스는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와 합병을 통한 새로운 회사이고, 정 회장은 이 회사의 최대주주가 되는 것이다. 정 회장은 글로비스 지분 23.29%를 갖고 있다.

하지만 당시 미국계 펀드 엘리엇 등에서 모비스와 글로비스의 부분합병 반대에 나섰고, 국내외 의결권 자문기관 등도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현대차의 개편작업은 무산됐다.

이름을 밝히길 꺼려한 현대차 한 고위임원은 "정 회장이 안정적인 경영권을 승계하기 위해선 지배구조 개편이 필수"라며 "이미 2년 전 개편 과정에서 국내외 주주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했고, 향후 상속과 세금 이슈 등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제 ③] 미래사업 불투명, 코나 대규모 리콜… 변화와 혁신 이룰까

코로나19 사태 속에 상대적 선전에도 불구하고, 현대차는 지난 2분기 성적표는 낙관적이지 않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현대차 상반기 영업이익은 29.5%, 기아차는 47.7% 줄었다. 물론 다른 글로벌 경쟁 업체와 견주어 보면 괜찮은 편이었다.

문제는 이제부터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 환경이 급속도로 친환경 부문으로 움직이고, 인공지능을 통한 자율주행과 로봇 등 디지털 기술 등이 합해지면서 전혀 다른 산업으로 변하고 있다. 정 회장의 인식도 마찬가지다. 그 역시 작년 10월 임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대차의 미래에 대해 자동차가 50%, 개인항공기 30%, 로보틱스 20%인 회사로 바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친환경 자동차 부문에서 현대차는 전기·수소차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소차 부문에서는 나름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섰지만 대중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전기차 역시 세계 4위까지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코나 전기차 화재사건에 따른 대규모 리콜은 전기차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취임 메시지에서 "현대차 그룹은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과 평화로운 삶이라는 인류의 꿈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과거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그룹 문화를 버리고, 수평적이고 자율성에 기반을 둔 개방적인 회사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3세 경영' 정의선의 현대차가 미래에 어떤 모습을 갖게 될지, '황태자 금수저'가 아닌 진짜 전문 경영인으로 우뚝설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 현대차그룹 20년 만에 총수 교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선임된 14일 오전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의 모습.
"회복하지 못한 피해자 인권과 소녀상의 역사적 무게 숙고해 달라"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독일 베를린시장과 미테구청장에게 '평화의 소녀상' 철거 방침 철회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서한문에서 "베를린시가 최근 한국과 독일 양국 시민들의 노력으로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철거 방침을 밝힌 데 대해 대한민국의 경기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지사로서 우려를 표한다"면서 "만일 소녀상이 철거된다면, 전쟁범죄와 성폭력의 야만적 역사를 교훈으로 남겨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고자 염원하는 한국인과 전 세계의 양심적 시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해 만든 조각상인 평화의 소녀상은 이미 수개월 전 베를린시 도시공간문화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공공부지에 설립됐다"며 "당국의 (철거) 허가가, 일본의 노골적인 외교적 압력이 있고 난 뒤에 번복되는 것은 독일과 오랜 친선우호 관계를 맺어온 한국인들에게 커다란 상처가 아닐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소녀상의 머리칼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끊긴 인연을, 어깨 위의 작은 새는 결국 돌아오지 못한 영혼을, 소녀상 옆의 빈자리는 미래세대에 대한 약속을 나타낸다"면서 "일본은 세계 곳곳에 세워진 소녀상이 반일 국수주의를 부추기는 도구라고 주장하지만 소녀상의 어떤 면을 반일주의나 국수주의라 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지사는 "많은 한국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빌리 브란트 전 총리는 책임을 잊지 않는 것이야말로 잘못된 역사를 반복하지 않는 길임을 보여줬다"며 "회복하지 못한 피해자들의 인권과 소녀상의 역사적 무게를 숙고해 귀 당국의 철거 입장을 공식적으로 철회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미테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소녀상이 국제적인 전쟁 피해 여성 인권의 문제라는 점을 인정해 지난해 7월 설치를 허가했다가, 지난달 말 제막식 이후 일본 측의 반발이 거세자 지난 7일 소녀상 설치를 주관한 현지 한국 관련 시민단체인 코리아협의회에 이날까지 철거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그러나 코리아협의회가 소녀상 철거 명령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내면서 철거는 일단 보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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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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