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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0-10 13:32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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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김문환(부산 아이파크)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다.

협회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자 A대표팀 김문환 선수가 우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다"고 알렸다.

김문환은 9일과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vs올림픽대표팀 이벤트매치에서 A대표팀에 승선했다. 첫 번째 경기에는 뛰지 않았고, 2차전에서 출전을 준비했다.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조기 소집 해제됐다. 협회에 따르면 김문환 대체 발탁은 없다. 김문환이 맡고 있는 오른쪽 풀백은 김태환이 그대로 뛸 전망이다.

'재산 축소신고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총선 후보자 시절 재산을 축소해 신고한 의혹을 받는 김홍걸 무소속 의원을 처음 소환했다. 김 의원이 검찰에 출석한 것은 이른바 ‘최규선 게이트’로 조사를 받은 지 18년 만의 일이다.


'재산 축소신고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산 축소신고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산 축소신고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권상대)는 이날 오전 9시쯤부터 김 의원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18분쯤 검찰에 도착한 김 의원은 재산 축소 의혹 등에 대한 질문에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만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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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변호인과 함께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왔다. 앞서 지난 8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은 의원실 관계자 등과 취재진을 피하기 위해 시간과 차량 등을 바꾸는 것을 논의한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검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고의로 재산을 허위 신고했는지 여부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로 등록하면서 10억원대 아파트 분양권을 재산으로 신고하지 않은 의혹을 받는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신규 의원 재산 신고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김 의원의 재산은 67억원으로, 이는 총선 당시보다 10억여원 증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배우자 임모씨의 예금이 총선 당시 1억1000만원에서 11억7000만원으로 늘었다.

김 의원 측은 배우자 임씨가 소유하던 서울 강동구 고덕동 아파트의 분양권을 2월말 처분해 예금이 늘었다는 입장이다. 때문에 총선 당시에는 왜 아파트 분양권을 누락했는 지에 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김 의원이 고덕동 아파트를 제외한 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포구 동교동 사저, 강남구의 일원동 및 반포동 아파트 등 3채만을 신고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의 배우자가 소유한 상가 건물의 대지면적과 신고가액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최근 김 의원은 임씨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있는 상가의 건물 263.80㎡ 중 131.90㎡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격은 5억8500여만원이라고 신고했다. 하지만 임씨는 이미 건물 소유권을 전부 넘겨받았으며 가격도 실제와 다르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재산 허위신고 의혹에 대해 김 의원 측은 고의가 아니었으며 실수였다고 해명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혹이 불거지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김 의원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4일 김 의원을 제명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도 지난달 29일 김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서울 한강 이북 아파트값 3.3㎡당 3천만원 돌파" 사진=연합뉴스


웹툰 작가 기안84가 연재 중인 만화에서 문재인 정부의 폭등한 부동산 가격을 풍자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6일 업로드 된 인기 웹툰 ‘복학왕’ 312화에는 초등학교 기간제 체육교사인 등장인물이 집 없는 가난한 학생이 따돌림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본인 처지도 다를 바 없다’고 하는 모습이 담겼다.

체육교사는 “가끔은 기가 막힌다. 이렇게 열심히 일해도 집 살길은 보이지 않는 게…. 닿을 수도 없는 이야기 같은!!! 가진 놈들은 점점 더 부자가 되는데”라며 탄식했다.

이 장면에는 하늘에 뜬 보름달에 향해 손을 뻗는 체육교사의 모습이 표현됐다.

이어 "한강이 보이는 마당 있는 주택은 몇 년 만에 몇십억이 올랐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노동의욕이 사라진다. 이건 진짜 뭔가 잘못된 것 아니냐"는 불만이 적혔다.

해당 회차 공개 후 일부 독자들은 이 웹툰에 등장한 달이 문 대통령의 애칭인 달님을 지칭한다며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풍자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독자들은 “기안84 본인도 억대 연봉을 받으며 이번에 건물까지 매매했는데 그럴리 없다"고 반박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기안84는 지난해 11월 석촌동 소재 상가 건물을 46억원에 매입했다고 알려진다.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대지면적 339.2㎡(102.6평), 건축면적 802.55㎡)로 현재 식당과 학원 등이 들어와 있다.

기안84 논란에 앞서서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김광규가 "아파트 가격이 떨어질 줄 알고 사지 않았는데 그 아파트가 몇 년 만에 10억이 올랐다"고 울분을 토하는 모습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김광규는 "부동산 사장님이 사라고 했는데 뉴스를 보니까 집값이 더 떨어진다고 하더라"라며 "그 말을 믿고 안 사고 좀 기다렸는데 4년 넘고 보니 집값이 두배가 돼 홧병이 났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전세 사기때 보다 더 속상하다. 전세 사기땐 1억이였는데 지금은 10억 차이다"라며 "친구인 육중완은 그때 같은 집을 사서 부자가 됐고 난 월세로 생활비를 탕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집에 있는 순간마다 고통이다"라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김광규와 함께 출연한 배우 하석진은 2017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청담자이’를 구입했다.

업계에 따르면, 하석진이 당시 23억원에 매입한 공급면적 119.63㎡(36평) 아파트는 현재 35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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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9월 서울 지역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월(9억8503만원)보다 1809만원(1.84%) 오른 10억312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0억원을 넘어선 것은 KB가 해당 조사를 시작한 2008년 12월 이래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거듭된 부동산 규제로 인한 학습효과에 대한 불안감으로 집값이 상승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 이미지[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칠만한 공에만 휘둘렀다. 힘들이지 않고 타이밍만 맞춰 툭 툭 쳐냈다. 한 시즌 내내 같은 모습을 보이자 상대 투수들에게 ‘악마’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보급판 이용규’, ‘용호놀이’라는 표현까지 생겨났다. 조용호(31·KT)는 “어릴 때 야구를 그렇게 배워서 그런가 봐요”라며 웃는다.

조용호는 평소 안경을 착용한다. 양쪽 시력은 0점대 초반.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지 않으면 가까이에 새겨진 선명한 글자도 흐릿하다. 훈련을 하거나 경기를 할 때에는 불편한 안경 대신 렌즈를 착용한다. 과학의 도움으로 시력이 1점대까지 상승하지만 날아오는 공의 실밥까지 포착할 정도는 아니다.

대신 몸에 익은 감각으로 투수들에게 악몽을 선사한다. 출루를 못하고 투구수만 늘려도 임무 대성공.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수치가 조용호의 가치를 증명한다. 타석당 투구수 4.52개로 리그 전체 타자 중 1위다. 경기당 기본 세 타석을 소화한다고 가정하면 풀카운트만 적어도 두 차례다. 출루율은 0.397로 15위. 좀처럼 헛스윙(8%)도 하지 않는다.

많은 공을 던져 조용호를 넘으면 산 넘어 산이다. 황재균-멜 로하스 주니어-강백호가 차례로 대기한다. 강타자들을 힘 빠진 채로 만나게 하는 투수에게 악마가 따로 없다. 조용호는 “중학교에서 야구를 할 때 그렇게 배웠다. 기술적인 부분을 떠나서 야구의 흐름을 읽거나 경기 전체를 보는 법을 미세하게나마 배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조용호의 ‘눈야구’는 쫓기는 카운트에 감각이 극대화된다. 스트라이크존으로 공이 들어올 확률이 높은 카운트(2볼-0스트라이크, 3볼-0스트라이크)에 보통 타자들이 타격 타이밍을 잡는다면 조용호는 반대다. 가장 선호하는 건 풀카운트. 코너에 몰린 상황이 조용호는 가장 마음이 편한 상태다. 스트라이크 하나만 더 추가하면 되는데 조용호가 물고 늘어지자 투수는 힘이 더 빠진다.

조용호는 “볼카운트에서 몰린 상황이면 공이 하나, 둘 스트라이크존 바깥쪽으로 빠져도 비슷하게 들어오는 공은 무조건 다 쳐야만 한다. 힘을 빼고 툭툭 치기만 해도 되는 것”이라며 “그런데 유리한 카운트에서는 ‘어떻게 골라 치지’라고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망설이게 되더라. 오히려 감독님이 히트앤드런 사인을 내주면 무조건 쳐야만 하니까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KT 제공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가 훈련 때 리오넬 메시(33)를 보호하는 것처럼 유벤투스에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를 조심스럽게 대해야 한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

모든 축구선수의 몸이 소중하지만 메시와 호날두는 더욱 남다르다. 비중과 그들에게 들이는 투자를 생각하면 팀 입장에서는 누구보다 결코 다쳐서는 안 될 자원들이다.

그래서 바르셀로나는 훈련 때 메시에게 태클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이 있다. 지난달 장클레어 토디보는 독일 매체 '빌트'를 통해 "바르셀로나 훈련에서 메시에게 거친 태클은 금지되어 있다. 팀원 모두 메시가 다쳐서는 안 된다는 걸 안다"라고 공개했다.

호날두라고 다르지 않다. 유벤투스 역시 호날두를 끔찍하게 아낀다. 지난 시즌 유벤투스 1군에 깜짝 데뷔했던 다우다 페테르스는 프랑스 라디오 'RTBF'와 인터뷰에서 "코칭스태프가 훈련에서 호날두를 상대할 때는 조심하라고 당부하더라. 아무래도 호날두는 클럽의 위대한 선수이기 때문인 것 같다"며 "나는 젊은 선수라 더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호날두를 살살 대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도 늘 조심해야 한다"라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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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슈퍼스타 호날두와 첫 만남은 21세인 그에게 큰 감명을 줬다. 페테르스는 "체육관에서 처음 만났다. 호날두는 기구 앞에서 운동하고 있었다. 직접 찾아가 인사했고 그는 벨기에와 기니에 대해 내게 물어봤다. 거만하다고 하던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라고 존경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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